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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2 황벽선사의 게송
새암소리 추천 0 조회 106 23.12.28 19: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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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06:57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23.12.30 15:02

    나무아미타불!
    하늘이
    섣달
    큰애기
    얼굴
    닮았네요
    겨울
    날씨가

    그렇고
    그렇지만
    오늘
    날씨는

    가슴을

    무겁게
    하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해넘이를
    볼수 없다는
    아쉬움에
    해돋이를
    보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네요
    새해
    첫날
    해를
    보기
    위하여
    하지만
    우리가 보는
    해가만든
    광자는
    태양의
    핵에서
    1000만년
    전에
    만들어

    光子라는
    사실을
    안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태양의
    질량은
    지구의
    약 33만배
    크기는
    약 120만배
    어마무시하게

    별이지요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방출하며
    방출된
    에너지는
    태양계
    모든
    별에게
    영향을주지요
    태양의
    핵에서
    만들어진
    광자가
    태양
    표면까지
    분열에
    분열을
    하며
    도착하는
    시간이
    인간의
    시간으로
    환산을
    할 때
    약 1000만년이
    걸린다고
    물리학자들이
    주장을 하지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파 하다강에서
    발견된
    인류
    최초의
    여자
    루시의
    화석이 1000만 전
    것이라 하니
    어느 정도
    비교가
    되겠지요
    하지만
    태양에서
    지구로의
    빛에 여행은
    8분 50초 정도
    그 빛을
    보기 위하여
    산 위에
    바닷가에
    진을 치고
    기다리는
    우리들의
    모습을
    외계인이
    보고있다면....
    엊그제
    죽은
    내 친구
    영혼은
    별이 되어
    어디 쯤
    가고 있을까요?
    .....
    ...

  • 23.12.30 18:2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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