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우리나라 외국계 기업2- 한국 쓰리엠, 캐리어(주)-

[카페 지킴이(신명기)]

3M으로 유명한 쓰리엠은 단순한 문구, 사무용에서 벗어나 수세미를

비롯한 9천여개나 되는 엄청난 제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반드시 자국의 제품을 쓰는 것이 꼭 애국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우리 나라 제품이 큰 문제가 없다면

3M 것이 아닌 우리 것을 씁시다.

Carrier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는 회사입니다. 아마 에어콘 선전에서

가장 많이 보았을 겁니다.

참고 하십시오.

제가 소개해드리는 외국계 기업은 모두 80% 이상이 외국자본이며

외국인이 실제 주인인 기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