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8월26일
날씨 ~ 흐리고 비
누구와 ~ 느루
어디로 ~ 고치령~마구령~늦은목이
산행코스 ~ 좌석리~고치령~미내치~마구령~
갈곶산~늦은목이~오전리
어제저녁 모처럼 사위와 우리가족 외식으로
거하게 한잔하고
오늘새벽 늦잠을...
눈을뜨고 시계를 보니 5시30분,
동막에서 6시20분에 승차를 해야하니
정신없이 대충 준비하고
다행히 늦지않게 버스를 탄다,
오늘은 비 예보소식이 있다지만
충주를 지나면서 제법 비가 쏟아진다,
더위가 주춤하여 좋기는 하지만
우중산행은 싫어하는 월척인데 말이다,
오전9시20분경 지난번 왔던곳 좌석리 도착
이장님 트럭타고 고치령으로 향한다,
이곳 이장님은 트럭에 등산객을 태워주고
약간에 교통비를 받는다,
고치령 도착하니 빗줄기가 장난아니다,
모두들 우비를 꺼내입고 산행을 시작한다,
비가오니 사진도 안찍고 앞으로 앞으로 전진
무슨 산악 마라톤인양 걸음이 점점 빨라진다,
고치령에서 마구령까지 8.0km 쉬지도 않고...
사진찍을 전망처도 없다,
간간히 저멀리 운무가 산아래 걸려있는 모습이
포착 되지만 우거진 나무때문에 사진을 담을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하고
내리던비는 잠시 소강상태
입었던 우비를 벗으니 날아갈듯이 시원하고 좋았다,
마구령에서 10여분간 간식 보충하고 갈곶산으로
향한다,
비가오니 야생화도 볼수없고 멋진조망도 볼수없고
오르내림은 비교적 적은 육산 이다보니
걷기에는 더없이 좋았답니다,
갈곶산 트랭글뺏지는 주지만 정상석이 없고
늦은목이까지 내리막길 간간히 보이는 버섯하나
사진에 담아보고
특별히 찍을게 없어서...
오전리로 가는 내내 비는 쉬지않고 내린다,
계양산보다 볼것없는 대간길 이였지만
모처럼의 우중산행으로 기억 할수있을듯
오전리에는 오전리약수가 유명하단다,
뒷풀이로 먹은
오전약수로한 닭백숙맛은 최고의 맛
몸보신 잘하고 인천으로 향한다,
오늘의 산행거리 약17km


이장님 또만났네요

트럭타고 고치령까지 와서 산행을 합니다


비가오니 모두들 우비를 꺼내입습니다

읽어들 보세요

고치령에서 마구령까지 8.0km

마구령 : 5km의 꼬불길인데 말이 9두 있어야
짐을 싣고 넘는다는 뜻도 있고
말이 굴러다고 해서 마구령 이라는 설이 있음,

오늘처음 인증사진
비가 소강상태 인데 잠시후 또 비가옴,

맛난 간식타임



늦은목이로 출발하면서

갈곶산 정상

인증사진 대신에 트랭글 뺏지

늦은맥이로 향하다 만난 버섯

늦은목이재 : 읽어들 보세요






오전리로 향하면서 조만수님과 월척


대원 한분이 꽃송이 버섯을 땄네요

첫댓글 우중 산행 정말 싫지요. 대간길을 걷자니 어쩔 수 없고.......
우중에 조망도 없으니 지루했겠지요.
인생길도 이럴때가 있었겠지요.
지나면 교훈도 있고 추억도 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월척님.......
대간길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끝이 보일듯 합니다,
선달산과 구룡산을 마치고 나면 지리산자락 빠진 한곳 성삼재~만복대~고리봉~노치마을을 끝으로 종산제를 올리겠지요~~
비가내리니 산중에서 베낭을 꾸릴려니 피할곳이라곤 산신각뿐이네요
출발 하실적에 고맙게 이용하셨다고 산신께 기도를 올리셨겠죠
월척님~
당연히 기도 올렸습니다,
그덕에 마구령에서는 비 안맞고 맛난간식을 먹었지요~
그리고 마지막 종산제날 까지
무탈산행도 기원하였으니
잘 마무리 될듯합니다 ~^^
오~졸업반 이네요!
졸업반 ㅎㅎ
3교시 남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