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최해주셔서 12월 7일, 8일 양일간
경주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경상북도에 계신 사회복지사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발표를 들어주셨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신나서 열심히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 후에 그냥 누워있어야 했지만요.
올리오는 길에 받은 문자입니다.
지지와 격려의 문자를 보내주셔서 알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선생님들에게 이 게시판에 와서 함께 소통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셔서 글 남기시면 적극적으로 소통해요.
우리 모두 사회복지 홍보를 고민하는 사람들이잖아요.
^^..
첫댓글 그렇죠. 강의 후 이런 문자 한 분에게만 받아도 힘이 솟지요. 뿌듯합니다. 김종원 선생님 덕에 힘 얻은 분들 계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이 인연의 씨앗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