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를 받을려면 한국 미국 대사관가서, 비자 인터뷰를 하는데요.
비자 인터뷰한후 비자 받은유무가 미국 대사관과 미국 내의 어디에 비자 받은 유무가 기록되나요?
미국 이민국,비이민국 ,미국 공항 세관국,이민서비스국 등 용어가 많은데요 .
정확한 뜻과 역할을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왜냐하면요,
제가 올해 미국 관광비자를 받아 3월 말~8월 초에 귀국했는데요,당연 6개월 스탬프를 미국 공항에서 받아서요.
미국공항에서 스탬프 찍고, 지문인식하는 곳을 머라고 부르나요?미국 입국관리대?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잘지내다,한국 귀국해서,미국 유학(어학연수)로 갈려고 서류를 준비하고 다시 미국대사관을 찾아 학생비자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유학 사유가 적합하지 않다고 하여,주황색 종이를 받고 리젝을 당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혼26살이구요,3월까지 무역회사다니다,4월부터 제 명의로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경영은 친언니가 하구요.
그래서 이번 학생 인터뷰시 서류를 모두 제것만 첨부하였습니다.
소득금액증명,가게 오픈 사업자등록 등등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근데 영사관이 왜 미국 영어 공부하러 가냐,..?-미국 여행시,영어실력이 부족하여 불편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좀더 해서 ,앞으로 혼자 영어를 쓰면서,자유롭게 여행다니고 싶다.(지금생각하니,대답이 참.,미흡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가게 오픈한지 1년도 채 안된 짧은 시기에, 가게를 안 돌보고 나가서 공부해도 되냐?
-친언니가 나 대신 도와줘서 경영은 문제 없다 ,친언니가 이쪽으로 경험이 많아,도와주기로 했다.
이렇게 인터뷰 응답했는데, 영사관 왈" 지금 너 영어 실력은 충분하다,미국 가고싶으면 ,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관광비자로
여행다니라고 미안하다.
이렇게 말하고 리젝을 줬습니다ㅠ
그래서,11월 캐나다로 관광비자로 어학연수할 계획인데요(캐나다는,6개월 미만 어학연수 합법_)
캐나다에서 학원2달과정 수강등록하여,11월~12월말까지 할껀데요,그중간에 12월 중순에
미국에서 공부하는 친구가 졸업식을 맞게 되어,관광비자로 다시 미국 방문할려고 하는데요.
앞전에 학생비자 리젝사실이,미국공항 도착해서 입국심사할때 거기 컴퓨터에 그 리젝당한 사실이 기록되나요?
만약에 기록되었다면, 그 사유로인해, 미국 입국이 거부 될수도 있을까여?확률이 높은가요?
객관적으론 그렇지 않을꺼 같은데 , 미국 비자 준비하면서 많이 떨어서 많이 소심해 졌습니다.ㅠㅎ
캐나다-미국 입국시,캐나다 에서 다니고 있는 학생증과,왕복 캐나다-미국 항공권과,
캐나다-한국 귀국항공권을
가지고 갈 생각인데도, 위험한건가요?
답변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