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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죽을 때가 되니 인정하는 고백 ! 정말 맞는 소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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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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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다시 피어난다.
--꿈에 나타난 박 정희 대통령의 당부
송현(시인. 박 근혜 대통령 마녀사냥과
인민재판 규탄 범국민운동 대표.
한국인문학대학 석좌교수)
근혜야!
내 이럴 줄 알고
네 이름을 근혜라 지었다.
근자가 무궁화란 뜻이다.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내 이럴 줄 알고
나야 불귀의 객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
진작부터 너를 보살피고
너를 지켜달라고 부탁했었다.
왜냐면
네 어미가 문세광 총탄에 죽고
이 애비가 심복의 총탄에
죽을 것을 알았다.
사실
너는
사람의 자식이 아니다.
내 조국 대한민국
역사 위에 피어난
한 송이 무궁화이다.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는
흔해 빠진 꽃이 아니다.
무궁화는
그냥 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땀과 눈물
그리고
피와 혼의 상징이다.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네가
비록
좌빨언론과
좌빨국개
좌빨 사법부의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을 받아
탄핵의 몸으로
생매장 직전의
구중궁궐에 유폐되어 있어도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누구도 탓하지 말고
오직 참이야 한다!
그리고
비굴하게 살려고 하지 마라.
절대로
목숨을 구걸하지는 마라.
네가
목숨을 버릴 때
그때
너는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대한민국의 등불이 될 것이다.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찬연한 등불이 될 것이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근혜야!
잠시 날개가 부러져
한 동안 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쉘리 싯귀처럼
겨울이 오면
어찌 봄이 멀었으리오.
엄동설한 저쪽 끝에서는
이미 봄이 깨어나고 있다.
그 동안 네가
저 넒은 창공을 마음 껏 날면서
무엇을 보았으며
그리고
날개 부러져 날지 못하면서
본 것은 무엇이냐?
권력도 부질 없고,
부도 부질 없음을
이제 확연히 알았지 싶다.
그래서
붓다는 왕궁을 버리고
궁궐을 떠났던 것이다.
근혜야!
---머물지 말고 날라라
비록
날개가 부러져
구중궁궐에
유폐되어 있어도
한 순간도
하늘을 잊어서는 안된다.
한 순간도
날기를 포기하면 안된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5천년 역사에
수 많은 분들이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렸다.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라를 위해 눈을 못 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오직 그들은 죽어서도
조국을 위해
눈을 감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해마다 무궁화로 다시 피어
내 조국을 보아야 한다.
이 말 한 마디를 전하려 핀단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 없인 피지 않는다
근혜야!
포기하면 안된다,
죽는 마지막 순간이 와도
절대로 포기하면 안된다!
비굴하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포기하면 죽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바로 네 의지이다.
---하면 된다
근혜야!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포기하지 않을 것을
내가 안다.
그리고
네가 포기하지 않을 것을
나는 믿는다.
나도 너를 믿고
네 어미도 너를 믿는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나는 겨우
대한민국 근대화의
시작을 하였을 뿐이었다.
내가 시작한 기초 위에
네가 할 일은 참으로 많다.
지금
이 꿈결에
긴말을 할 시간이 없다.
내가 서독에 갔을 때,
지하 삼백미터 깊이에서
일하는 파독 광부와
매일 시체를 닦는 간호사를 불들고
우리는 들짐승처럼
엉엉 소리내어
울었던 생각이 나는구나.
독일 사람도 울고
전 세계가 울었다.
근혜야!
너는 절대 울지도 말라.
너는 절대 울어서는 안된다.
이 엄동설한에
주말마다
동아일보사 앞에
대학로
대한문 앞
헌재앞
심지어 국방부 앞에
태극기를 들고 나와
--탄핵 반대!
--탄핵 무효!
목이 터져라 외치는
애국 시민들이 밤마다 울고 있다.
그들이
처음에는 너를 걱정하여
너를 지키기 위해서
태극기 흔들면서 외쳤지만
이제는
네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울면서 태극기를 흔들며
피울음으로 절규를 하고 있다.
근혜야!
나는 이럴 줄 알았다.
그래서 네 이름을 근혜라고 지었다.
포기하면 안된다.
네가 포기하면
엄동설한에 태극기 들고
광화문으로
동아일보사 앞으로
대학로로
대한문 앞으로
심지어
헌재 앞으로 나오는
수백만 애국시민을 죽이고
마침내 대한민국을 죽이는 것이 된다.
근혜야!
내 이럴 줄 알고
네 이름을 근혜라고 지었다.
너는 반드시 다시 피어난다.
사랑한다.
너는 자랑스런 내 딸이다.
그리고
너는 대한민국의 딸이고
대한민국의 어머니이다.
이 아비 말을 믿어라.
네 어미도
내 말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네 뒤에는
태극기를 든
수백만 수천만
애국 시민이 있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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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안하신 분들은 설문조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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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i Ja Greatest Hit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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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칼럼/ ★◐★“北대남공작 ‘현지본부’ 서울에있다?!”★◐★
2019년 1월 27일 20:41
조선노동당 서열 20번째 내외 거물책임자 서울 상주, ‘한국논단’ 전직정보요원 증언 바탕 특집기사서 언급
김필재
북한의 대남공작 조직 ‘1부 현지본부’가 서울에 설치되어 매일·매시의 활동 지침과 결과보고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논단
김정일 정권의 대남공작 조직 ‘1부 현지본부’가 서울에 설치되어 “매일·매시의 활동 지침과 결과보고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보수성향 월간지인 ‘한국논단’(발행인 이도형)은 최신호(7월호)에서 익명을 요구한 전직 정보요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특집기사를 통해 “남한에서 활동 중인 하급공작원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느라 북(北)으로 갔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직 정보요원들은 구체적으로 북한의 대남공작은 김정일→로동당 대남담당→당 대남 연락부 비서→통일전선부 작전부→중앙당 35호실이 분담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한국민주전선중앙위원회→남조선문제연구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북한의 대표적 대남공작 조직인 통일전선부에는 한국사정조사 연구에 수십 년 종사해온 골동품 같은 전문가들이 3,600명 이상 있어 남쪽사정을 꿰뚫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990년대 들어 남파공작원들이 북한 공작부와 교신한 무선전화는 하루 10만 건 내외였으나 김대중 시대에 와서는 한 때 하루 50만 건을 넘다가 노무현 시대에 와서는 1만 건 이하로 감소했다고 증언했다. 무선전화를 통한 공작원들의 대북접촉이 이처럼 줄어든 이유에 대해 전직 정보요원들은 “인터넷을 통한 e-메일의 활용과 함께 남한 현지 지휘본부가 서울에 설치되고, 북한 정권에서 서열이 20번 내외쯤 가는 거물책임자가 서울에 상주하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이어 1975년 남베트남 패망당시 북베트남 대남공작부가 현지 지휘부를 수도 사이공에 두었던 점, 90년대 초 독일통일 직전까지 서독정부 산하에 1만 명의 동독공작원들이 있었던 점 등을 예로 들면서 “남한의 사정은 월남이나 독일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행정·입법·사법·언론·문화 등 각 분야는 물론 심지어 군부와 정보기관에도 (공작원들이) 침투해 있다”면서 이들이 안주하고 있는 곳은 “각 기관, 시민단체 등 광범위하며 그동안 혁명과업 수행에 바빴다”고 언급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작원들이 안주하고 아지트로 삼고 있는 소위 시민단체는 대체로 XX통일, XX연합, XX통일, XX민족청년, XX문제연구소 운운의 간판을 내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 아닌 정부, 정부 아닌 공작요원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전현직 정보요원들과 밀접하게 협조해온 미국 CIA 외에는 잘 모르고 있다.”
전직 정보요원들은 “미국의 CIA나 군 정보부대는 김영삼 시대 초까지 긴밀하게 협조해오던 한미 정보교환을 포기했다”고 밝힌 뒤, 미국을 대신해 “경계의 대상이던 중국공산당 공작원들이 김대중 시대 이래 더러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가 됐다”고 증언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아래는 ‘한국논단’ 최신호에서 전직 정보요원들이 언급한 김일성 사망의 내막.
김일성은 외국 원수와의 만남 외에는 모든 일을 김정일에게 맡기고 있다고 김영삼과의 회담에 쓸 잔꾀를 구상하며 한가로이 평양에서 지방으로 차를 달리고 있었다.
어느 산촌 길에서 소변을 본 김일성은 마침 언덕위로 가는데 초라한 초가가 보여서 들어갔더니 어두컴컴한 부엌의 냄새가 났다.
솥뚜껑을 열어보니 보리쌀알과 함께 이름도 모르는 채소(흔히 있는 잡초)가 삶아지고 있어 찌그러진 방문을 열어보니 초라한 여인이 누워있다가 부스스 일어났다.
솥에 끓이고 있는 것이 여인의 저녁 식사란 소리를 듣고 그래도 백성을 위한 양심은 남았었는지 김일성은 놀라서 전화로 김정일을 불렀다.
“너는 내가 전권을 맡길 때 인민을 배불리 먹이겠다고 약속했지. 그런데 이게 뭐야 여기 산골의 어느 농가에 들어가 보니 인민이 굶고 있지 않아?”
울화통이 치민 김일성은 즉시 차를 평양으로 돌리며 배신감에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측근 호위가 심장전문의사를 차가 가는 방향으로 보내라고 하자 김정일은 주치의 출발을 일부러 늧췄다.
헬리콥터의 도착이 늦어지니 심장병은 더 악화되어 평양 궁전에 도착한 김일성은 아들 김정일에게 심장의 고통을 참으며 “너를 믿은 내가 잘못이다. 인민들이 다 잘살고 있다고 입버릇처럼 보고하더니 현지 인민들은 저렇게 굶고 있어. 너 가지고는 안 되겠다 너의 동생 평일이를 불러 들여야겠다”면서 떠들었다.
김정일은 아비를 진정시키며 심장병을 고쳐 드리기보다 오히려 말대꾸를 되풀이하니 궁전의 밀실에서는 부자 간의 말싸움이 벌어지다가 주치의의 치료도 보람이 없이 아비가 숨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한국 민주화 70년의 좌파 정치인의 불변의 추악한 정치
문민 대통령들 시대의 결론은 반미 속에 자유민주주의를 멸망시키고 있다는 것◆★◆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 bubchul@hotmail.com
승인 2018.07.19 00:03:59
▲ ⓒ뉴스타운
한국정치는 자유민주로 어언 70년이 훌쩍 넘었다. 한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시작하는 전두환, 노태우 군부출신 대통령들이 있었지만, 그 후 민주화라는 국민적 여망에 의해 소위 문민 대통령 시대를 열어주었다. YS,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의 시대가 문민 시대이다.
지나온 한국정치를 통찰해보면, 군부출신 대통령들은 주한미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권력을 행사한 주력적인 정치는 첫째, 안보였다. 김씨 왕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둘째, 대한민국 내에 김씨 왕조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며 반미(反美)와 반(反) 대한민국을 외치며 끝모르게 “민주화”를 외치며 공산주의 최초의 혁명인 러시아 10월 혁명의 무장투쟁을 모방하여 혁명의 무장투쟁의 반란을 일으키는 반란을, 잠재우고 반공을 실천하면서 경제 번영에 최선하였다. 그들은 권력기간 정치자금으로 돈을 챙겨도 튼튼한 안보였다. 그들은 대한민국 보위의 실천자들이었고, 한국경제의 초석자들이었다.
그러니 군부출신의 장기집권은 크나큰 폐해를 낳는다는 결론아래 전두환 전 대통령은 6,29선언을 준비하여 장차 한국정치에 문민정치 시대를 열었다. 그는 단임정신의 임기 5년제의 대통령 시대를 여는 선구자였다. 그동안 문민 대통령들은 20여 년을 5년제 대통령를 열어가고 있는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결단이 시작이었다.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는 어떤가? 문민 시대가 오자 다음과 같은 정치를 해오는데 무슨 불문율(不文律)처럼 지켜오고 있다.
그들은 첫째, 좌파 대통령이 등장하면 청와대와 각료, 국회의원 등에 좌파 일색으로 노골적으로 만들었다. 둘째, 국민 세금을 착취하듯 수탈허듯 하여 김씨 왕조를 경제난으로 붕괴되지 않도록 상납같은 대븍퍼주기에 총력하였다. 조국통일이 가시화 된다는 허황한 선전과 대북퍼주기였다. 셋째, 김씨 왕국이 미-한-일을 타깃으로 하는 북핵 개발과 중강에 국민이 모르게 국민혈세로 협조해 주었다. 넷째, 국민 혈세로 전국의 좌파 지원하기와 다섯째, 대통령과 친인척척 졸개들까지 벼락부자되는 대도(大盜)짓을 계속하는 정치에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은 오직 김씨 왕조와 북핵과 사회주의를 위한 좌파를 위해 광분하듯 지원해온 정치가 문민정부라는 지탄의 항설(巷說)이다. 바꿔말해 한국 좌파 대통령들의 대북 퍼주기가 없었다면 김씨 왕조는 오래전에 붕괴되었을 것이다.
피땀흘려 한국경제를 일으키는 국민들은 문민정부 들어서는 착취하듯 수탈하여 김씨 왕조를 위해 돈을 바쳐야 하고, 한국 좌파들의 낙원같은 세상을 열기 위한 듯 돈을 바치는 세상이 문민정부라는 것을 이제 확실히 깨달아 가고 있다.
한-미 동맹도 노골적으로 금이 가고 있다. 주한미군은 한국 좌파들의 선동과 직접 행동에 의해 언제 좌파의 무장투쟁으로 한국 땅에서 내쫓기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항간의 여론도 있다. 예컨대 한국 반미의 주장의 근거로 한-미 동맹의 맹주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시 서울의 미 대사관 정문 앞에서 트럽프 참수대회를 열고 환호하는 한국 좌파들이 있었다.
한국의 일부 보수우익 국민들은 총선, 대선, 지자체 선거 때면 심각한 우려와 대한민국 망국을 걱정하는 불행한 시대가 되었다. 반미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좌파들과 좌파 대통령들이 군부출신 대통령들이 애써 만든 경제 초석과 보위해온 대한민국을 친북, 종북을 위해 밍치는 데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작금의 文재인 대통령은 과거 어느 좌파 대통령 보다 맹렬히 김씨 왕조 옹호를 위해 첫째, 실체가 없는 허황한 평화로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둘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여 김씨 왕조를 위해 종전선언(終戰宣言)을 맹촉하듯 하고 외국에 평화와 종전 선언으로 동패 구하기에 동분서주한다. 과거 미-소의 남북분단 이후 김씨 왕조가 한국 국민을 기습 살해해온 것에는 일언도 없다.
文대통령은 마치 자신이 한국 대통령이 된 이유는 북의 김씨 왕조를 위한 듯 진력해 보인다.
과연 김씨 왕조는 정말 文대통령의 대국민 선언처럼 비핵화를 하고 한반도와 지구촌에 평화를 보여줄까? 과연 김씨 왕조의 단계적 비핵화를 믿는 국민은 존재할까? 작금의 文대통령의 정치는 오작 김씨 왕조의 옹호만을 위해 정치생명을 걸듯 해보이며, 지구상 어느 독재자 못지 않게 개인적인 정치 신념 때문에 국민 투표의 결정없이 독재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려 한다는 항간의 지배적인 여론이다. 文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 권력으로 국정원을 해체하듯 하고, 기무사를 군사반란의 핵심인양 손보려고 한다. 북핵에 맞서 싸우는 국군을 대량감축 하려고 한다. 임기 5년의 文대통령 독재 탓에 일평생 조국을 수호하려는 국군과 국정원, 기무사 등 요원은 강제로 길거리로 내쫒기는 세상이 되었다. 온국민이 분노하여 저항할 일이 아닌가.
광고비 등에 자족하여 文대통령의 친북 정치에 송가를 마구 부르는 일부 힌국 언론들도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는 것에 대오각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소련과 중공의 관할인 북의 김씨 왕조는 6,25 김일성의 난 후로 3대째 북핵을 만들어 “서울을 북핵으을 불바다로 만든다”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데, 文대통령은 무슨 근거로 한반도의 평화,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하면서 대북 옹호와 퍼주기를 하려는가? 주한미군은 한국인에게 정치판을 깔아주고, 문민시대를 열게 하니 문민 일부 대통령들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하수인처럼 맹촉하여 종전선언과 한국과 미국이 대북퍼주기를 해야만 평화가 도래한다고 주장한다. 작금의 한국정치는 장면 정권 때 보다 더 한국의 위기가 닥쳤다는 항설의 여론이다. 文대통령은 진정 ‘민생경제와 민생복지와 자유 대한의 중흥을 위해서는 애국 단심(丹心)은 없는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인 국군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충천하는 항간의 여론이다.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의 결론은 반미속에 자유민주주의를 멸망시키고 있다. 미국 애국 국민과, 한국 애국 국민들은 한국의 자유민주를 위해서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뉴스1/한전공대 입지 나주로 확정..대학 태동 누가 주춧돌 놨나◆◐◆
박영래 기자 입력 2019.01.28. 14:29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17년 1월 23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한전 관계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다 활짝 웃고 있다. 왼쪽은 이낙연 당시 전남도지사. 2017.1.23/뉴스1 © News1이미지 크게 보기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28일 한전공대 입지가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내 골프장 부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한전공대 태동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전문 공과대학을 목표로 하는 한전공대 설립 구상은 2017년 1월 수면 위로 본격 부상했다.
19대 대통령선거의 유력 후보군 가운데 한명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17년 1월 23일 나주에 자리한 한전 본사를 찾은 자리에서다.
이 자리에는 당시 이낙연 전남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조환익 한전 사장 등이 함께했다.
이낙연 지사는 한전공대 설립의 대선 공약화를 위해 조환익 한전 사장 등을 만나 적극 추진해 왔고, 문 전 대표에게 19대 대선 과정에서 호남 대표공약 중 하나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상황과 관련해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은 28일 "한전공대 공약은 대선과정에서 혁신도시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건의됐고 힘든 과정을 통해 확정됐다"며 "문재인 전 대표의 나주혁신도시 방문 시에 내가 혁신도시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처음으로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전남도와 나주시 등이 한전공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한 데는 포스코와 포스텍의 관계처럼 한전과 에너지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에너지밸리의 지속적 발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었다. 또 수도권의 서울공대와 충청권의 카이스트(KAIST), 영남권의 포스텍(PosTech)과 호남권의 한전공대(KepcoTech)를 잇는 국토균형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이 나주에 자리하고 있고,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축으로 에너지밸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 공과대학의 설립 필요성도 강하게 대두됐다.
한전공대 설립은 그해 4월 18일 문재인 대선후보가 광주 충장로서 가진 유세에서 한전공대 설립을 공약했다. 이어 6월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열린 '에너지밸리 조성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주 혁신도시 내 한전공대 설립을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당시 추 대표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혁신도시를 보면 공통적으로 관련 분야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대학과 상생한다"며 "에너지밸리 성공 조건이 우수인력에 있다고 여겨지는 만큼 한전공대에 대해 좀 더 치밀한 관점으로 접근하겠다"고 한전공대 성공 견인을 다짐했다.
19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후보의 지역발전 공약이 됐고,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017년 7월 발표한 국정운영 100대 과제에 한전공대 설립을 포함시켰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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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58분전
서울공대-카이스트-포스텍에 이은 한전공대.
국토 균형 발전을 기대합니다
오면온다1시간전
이게 바로 문재인대통령 업적이지.
1.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2. 한전대학
전라도 만세.
풍경소리1시간전
한전공대 필요하면 지을 수 있다
하지만
폐교되는 학교 부지를 이용했다면 더 경제적이지 않았을까??
♣◆♣[조선일보]'손혜원 부친 6·25前 남로당 활동' 보훈처, 이력 공개않고 유공자 서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9/2019012900312.html
♣◐♣[조선일보]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이낙연 2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9/2019012901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