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야하지만 가볍지 않은 영화가 떠올라서.ㅋ
(부산국제영화제도 이젠 **가 드니 게을러져.... 벌써 마친다고.....
한 땐 수영요트장에 개막작1, 2회도 보러가고 했는데 다 부질없게 느껴지는 .....)
첫댓글 기억에 남는 감명? 깊게본영화 인듯 이렇게 소개할정도면...내기억엔 중딩 시절에 앵무새 몸으로울었다 아마...정윤희주연 이었지싶은디....숨죽이며 보던 기억이 2본동시상영 관에서...ㅋ 안본이는 모른다 앵무새가 몸으로울던 그애잔함을~^^
근육질 도시의 야한 불빛에 비하면 너무 작고 가냘퍼서 안아주고 싶죠?
빙~고~~ㅋ 내캉 같은 심사..
첫댓글 기억에 남는 감명? 깊게본영화 인듯 이렇게 소개할정도면...내기억엔 중딩 시절에 앵무새 몸으로울었다 아마...정윤희주연 이었지싶은디....숨죽이며 보던 기억이 2본동시상영 관에서...ㅋ 안본이는 모른다 앵무새가 몸으로울던 그애잔함을~^^
근육질 도시의 야한 불빛에 비하면 너무 작고 가냘퍼서 안아주고 싶죠?
빙~고~~ㅋ 내캉 같은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