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名前のない怪物
노래 : EGOIST
작사 : ryo
작곡 : ryo
편곡 : ryo
PSYCHO-PASS サイコパス ED1
2012년작 TV 총22화
劇場版 PSYCHO-PASS サイコパス ED
2015.01.09 일본 개봉
2015.05.28 한국 개봉
2019년 극장판 'PSYCHO-PASS Sinners of the System' ED3 인 '名前のない怪物(Remixed by MASAYUKI NAKANO)'
2023년 극장판 'PSYCHO-PASS PROVIDENCE' ED곡 앨범에 수록된 '名前のない怪物 (Giga Remix)'를 추가링크 했습니다.
밑에 가사 있습니다.
가사 출처 : 나무위키
御伽話(フェアリーテール)は
훼아리테루와
옛날 이야기(페어리테일)는
さっき死んだみたい
삿키 신다 미타이
조금 전에 죽은 것 같아
煉瓦の病棟でうまく歌えなくて
렌가노 뵤토오데 우마쿠 우타에나쿠테
벽돌로 된 병동에서 제대로 노래하지 못했어
霧に煙る夜 浮かべ赤い月
키리니 케무루 요루 우카베 아카이 츠키
안개가 자욱한 밤 떠오르는 붉은 달
ほらみて 私を
호라 미테 와타시오
자, 날 바라봐줘
目を逸らさないで
메오 소라사나이데
눈을 돌리지 말고
黒い鉄格子の中で
쿠로이 테츠고우시노 나카데
검은 쇠창살 속에서
私は生まれてきたんだ
와타시와 우마레테 키탄다
나는 태어난 거야
悪意の代償を願え
아쿠이노 다이쇼오 네가에
악의의 대가를 바라고
望むがままにお前に
노조무가 마마니 오마에니
원하는 대로 너에게
さあ与えよう正義を
사아 아타에요오 세이기오
자, 정의를 부여하자
壊して 壊される前に
코와시테 코와사레루 마에니
부숴버려 부서지기 전에
因果の代償を払い
인가노 다이쇼오오 하라이
인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共に行こう 名前のない怪物
토모니 유코오 나마에노나이 카이부츠
함께 나아가자 이름 없는 괴물이여
耳鳴りがしてる
미미나리가 시테루
귀를 울리는
鉄条網うるさくって
테츠죠오모우 우루사쿳테
철조망이 시끄러워서
思い出せないの あの日の旋律
오모이다세나이노 아노 히노 센리츠
떠올릴 수 없어 그날의 선율을
雨はまだ止まない
아메와 마다 야마나이
비는 아직도 멈추지 않고
何にも見えないの
나니모 미에나이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ほらみて こんなに大きくなったの
호라 미테 콘나니 오오키쿠 낫타노
자, 날 바라봐줘 이렇게나 크게 자랐어
黒い雨 降らせこの空
쿠로이 아메 후라세 코노 소라
검은 빗줄기를 내려라 하늘이여
私は望まれないもの
와타시와 노조마레나이 모노
나는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존재
ひび割れたノイローゼ
히비와레타 노이로제
금이 가버린 노이로제
愛す同罪の傍観者達に
아이스 도우자이노 보오칸샤 타치니
같은 죄를 지은 사랑하는 방관자들에게
さあ今ふるえ正義を
사아 이마 후루에 세이기오
자, 지금 휘둘러라 정의를
消せない傷を抱きしめて
케세나이 키즈오 다키시메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끌어안고서
この身体を受け入れ
코노 카라다오 우케이레
이 육신을 받아들여
共に行こう 名前のない怪物
토모니 유코오 나마에노나이 카이부츠
함께 나아가자 이름 없는 괴물이여
ああ
아아
아아
神ハ告ゲル 真ノ世界ヲ
카미와 츠게루 신노 세카이오
신은 고한다 진실한 세계를
黒い鉄格子の中で
쿠로이 테츠고우시노 나카데
검은 쇠창살 속에서
私は生まれてきたんだ
와타시와 우마레테 키탄다
나는 태어난 거야
悪意の代償を願え
아쿠이노 다이쇼오 네가에
악의의 대가를 바라고
望むがままにお前に
노조무가 마마니 오마에니
원하는 대로 너에게
さあ与えよう正義を
사아 아타에요오 세이기오
자, 정의를 부여하자
壊して 壊される前に
코와시테 코와사레루 마에니
부숴버려 부서지기 전에
因果の代償を払い
인가노 다이쇼오오 하라이
인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報いよ 名もなき怪物
무쿠이요 나모나키 카이부츠
업보를 치르라 이름 없는 괴물이여
黒い雨 降らせこの空
쿠로이 아메 후루라세 코노 소라
검은 빗줄기를 내려라 하늘이여
私は望まれないもの
와타시와 노조마레나이 모노
나는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존재
ひび割れたノイローゼ
히비와레타 노이로제
금이 가버린 노이로제
愛す同罪の傍観者達に
아이스 도우자이노 보오칸샤 타치니
같은 죄를 지은 사랑하는 방관자들에게
さあ今ふるえ正義を
사아 이마 후루에 세이기오
자, 지금 휘둘러라 정의를
消せない傷を抱きしめて
케세나이 키즈오 다키시메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끌어안고서
この身体を受け入れ
코노 카라다오 우케이레
이 육신을 받아들여
共に行こう 名前のない怪物
토모니 유코오 나마에노나이 카이부츠
함께 나아가자 이름 없는 괴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