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코명구님과 떵꺼님 덕분에
처음 가본 바람길이었습니다.
끌바 중 약수터에서...모두 아홉명이 모였습니다.
놀코명구님 나오셨습니다.
남양주 살고 계시고 원래 노루코 다운힐을 탔었는데......
닉네임을 프로시드명구님으로 바꾸어야 할지....ㅋㅋ
암튼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잘생기고 맘씨 착한 우드맨님
나오셨습니다....
페인트박님
아산에서의 부상을 털고
나오셨습니다.
길동이님
강력한 소질과 실력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탈때마다 실력이 달리 보이니..ㅎㅎ
오늘의 길 안내자 겸
바람길의 개척자
떵꺼님...본명 : 황동우
집은 광진구이지만 평내에서 친구와 함께 치킨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드리미러님.
덕분에 코프가 호평까지 영역을 넓히게 되었네요. ㅎㅎㅎ
떵꺼님 왈,,,드리미러님은 가는데 마다 있더라구요...
왕이야님.
힘든 끌바에 양념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다음주면 백수생활을 접는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우에사카님.
끌바 했더니 허리가 아프신가 봅니다.
어사
백봉 약수터에서
수리봉으로.....끌바 시간 45분.
끌바 시작한지 약 45분 정도 후에 수리봉에 도착.
끌바가 힘들다고 하기에
대체 어느정도인가 했었는데.....불암산 끌바로 단련이 되었는지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끌바가 거리상으로는 1km도 안되는 듯...
첫댓글 방금 올라온 사진이라서 따끈 따끈하군요~~~ 지금도 백봉산에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제 코프에는 3얼짱이 존재하는군요~ 어사님 ,우드맨님, 놀코명구님... 저도 머리숫만 많았어도~~~ 아쉽습니다. ㅋㅋㅋ
걍 형님도 얼짱 하세요...ㅋㅋㅋ
오늘 처음만난 우리 떵껴님, 그리고 미남이신 놀코명구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벗어나 평내, 호평지구에서도 자주 놀아야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팀이 된다면 xc 이동해서 백봉산에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갑시다 갑시다 또갑시다 요번 일요일에
ㅋㅋㅋ....추진해보세요~...가자구요~....룰루~
전 올마로 ....차타고...
페박님차에 저도 한번...ㅋㅋㅋ
사진 정말 빨리 올라 오네요 ^^ 저는 첫번째 코너에서 구덩이에 안 빠질려고 하다가 나무에 어깨 부딪쳐서 자빠링 했습니다. ㅡㅡ; 솔직히 오늘은 뭐 했는지 모를정도로 왕이야님 엉덩이만 쳐다보고 브레이크 패드와 먼지 냄새 맡으며 순식간에 라이딩을 끝난거 같습니다. 오늘 애마 선택을 잘못 한거 같습니다. 새벽부터 나왔는데 흑흑흑.... 그래도 재미난 라이딩이었습니다 ^^
담엔 노매드로 지릅시다~~
어제 전달을 잘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저도 두번이나 깔았습니다. 우에사카님이 엠쓰리 머쉰으로 쫓아 오기에 죽어라고 내빼다가 그만.......첨에는 꺽지 못해서 나뭇가지에 핸들바가 부딪혀서 안장에 급소를 찧었구요, 두번째는 뱅크턴에서 놀코명구님 따라 하다가 넘어졌습니다.....명구님의 뱅크턴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와우~ 드뎌 우형님의 엠쑤리가 출동을 했군요.. ^^;;;; 평일에 이렇게 라이딩이 가능하시다뉘... 부럽습니다.. ㅠ.ㅠ
평일에 죽어라고 일하시는 사람들이 참으로 안쓰러워요~ㅎㅎㅎㅎ
ㅋㅋㅋ 푸루름이장난이 아니네용~즐겁게 라이딩 하셧군요 ㅋㅋㅋ 담번엔 제가 선봉 해들이죠~~^^!
기대하겠습니다. 셋쇼님...
셋쇼님도 무션분입니다....ㅋ...제가 선봉을 서야 버퍼링의 진수를 맛볼수 있을겁니다..우하하하
와~우~~사진이 벌써~~즐거움이 묻어나네요~~ㅎ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방가웠어요 ~~ 자주 놀러 오시구요 .. .좋은 분들 만나서 좋았구요.. 좋은 자전거도 타봐서 좋았습니다 .. !! 또 뵈요
애리애리한 모습에 변성기의 목소리에 앳띤 얼굴... 정말 잔차 잘 타더군요~~~
떵꺼님 코스안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빨라요~~^^
올만이네 장사는 잘되시나 한번봐야하는데 ...
코스가 넘 좋와습니다...왕이야가 워낙 겁이 많은지라...맘것 못쏜것이 아쉬움이남습니다...언젠가 또 기회가 잇겠죠!!! 놀코명구님과 똥꼬님 반가왓습니다...ㅋㅋㅋ
왕이야님 신났어요 ㅋ
넵....도비두님도 한번 가보세요...좋습니다...고글은 필수더군요...눈에 먼지가 들어가 좀 애먹어습니다...--;
방독면 쓰고 가셔야 합니다...
이유는 왕이야님과 제가 응가를 했기때문입니다.
그분들과 좋은델 다녀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