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진언
무량수불설 왕생정토주
나무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다디야타 아미리 도바비아미리다 싯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기란다가미니 가가나 깃다가례 사바하
상품상생진언
옴 마리다리 훔훔바탁 사바하
아미타불 본심미묘 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무량수여래 근본 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아미 다바야 다타아다야 알하제 삼먁삼못다야 다냐타
옴 아마리제 아마리도 나바베 아마리다 삼바베 아마리다 알베 아마리다 싯제 아미리다
제체 이마리다 미가란제 아마리다 미가란다 아미니 아마리다 아아야 나비가례 아마리다
낭노비 사바례 살발타 사다니 살바갈마 가로삭사 염가레 사바하
불설 대승성 금강무량수불 결정광명왕 다라니
나모바아바제 아바리 미다율냐나 소미일지다 제오라 아야다타아다야 라하제
삼막삼못다야 다나타 옴 살바승카라 바리숫다 달마제 아아나 삼모나아제 바바바
미숫제 아하나야 바리바리 사바하
약사여래 진언
약사여래 대진언
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지 아구루 바이듀리아 프라바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삼약삼붓다야 타댜타 옴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아 삼우드가테 스바하
칠불약사 진언
타댜타 쿠마쿠마 에니메니히 마티마티 싣다타타가타 사마티안 테스티테 안테만테
파레 파파소타니 사르바 프라바다사야 붓데붓도 우타메 우메쿠메 분다 키트라
파리사다니 담메니 담메 메루메루 메루치가레 사르바하라 므르투 니프라니
일광보살 대신주
나무 붓다구나메 나무 달마마하띠 나무 승가다야니 뜨리부삐살 뚜 단나마
월광보살 다라니주
신띠 떼 뚜스뜨 아자미떼 우두뜨 싱지뜨 빠라떼 야미자따우뚜뜨 꼬라떼 따지마뜨 스와하
관세음보살 진언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 대명왕 진언
옴 마니 반메훔
신묘장구 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탸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 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지장보살 진언
지장보살 츰부다라니
츰부츰부 츰츰부 아가서츰부 바결랍츱부 암벌랍츰부 비러츰부 발절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붜츰부 살더뭐츰부 살더일허머츰부 바가루가찰뷔츰부 우붜삼며츰부 내여나츰부
발랄여삼무 지랄나츰부 찰나츰부 비실바리여츰부 서탈더랄바츰부 비어자수제 맘히리
담미섬미 잡결랍시 잡결랍뮈 스리치리 시리결랍붜 버러 발날지 히리 벌날비 벌랄저
러니달니헐 날달니 붜러저저 저저 히리미리 이결타 탑기탑규루 탈리탈라 미리 뭐대
더대 구리미리 앙규즈 더리 얼리 기리 붜러기리 규차섬뮈리 징기둔기 둔규리 후루후루
후루 규루 술두미리 미리디 미리대 번자더 허러히리 후루 후루루 _()_
보현보살 진언
○ 보현보살 진언
(보현 보살이 법화경을 지니고 읽고 외우며 베껴 쓰는 이를 지켜 주기 위해 설하신 진언)
아단지 단다바지 단다바르타데 단다구사례 단다수다례 수다례 수다라 바지 붓다바선네
살바다라니
아바다니 살바바사아바다니 수아바다니 싱가바 리사니 싱가녈가다니 아승지 싱가파가지
제례아타싱가도략아라제바라데 살바싱가디삼마지가란지
살바달마수 바리찰데 살바살타루다교사략아루가지 신아비기리지제
미륵보살 진언
자씨보살 다라니
(불설 자씨보살다라니경에 나오는 미륵보살님의 다라니 )
다냐타 시리시리 사라사라 소로소로 다라다라 자라자라 마하자라 바라바라 마하바라 감파감파
마하감파 말사라다리마 아흐라사 아라사바하
비로자나총귀 진언
비로자나총귀 진언
나무시방삼세 일체제불 나무시방삼세 일체존법
나무시방삼세 일체보살 나무시방삼세 일체현성
오호지리 바라지리 리제미제기사은제지 바라타니 옴불나지리익 오공사진사타해 바사달마사타해
아라바좌나 원각승좌도진나 사공사진사타해 나무 항하사아승지불 무량삼매 보문삼매
옴바마나사타바 탁타니아나 나무아심타아심타자심도류사바하 나무 옴아밀리다다바베사바하
나무이바이바제 구하구하제 다라니제 니하라제 비니마니제 사바하
광명진언
옴 아모 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를타야 훔
“길가에 병 들어 거의 죽어 가는 강아지가 배가 고파 울어댈 때
식은 밥 한덩어리를 그 강아지에게 주는 것이
부처님께 만 반진수를 차려 놓고 무수, 수천만번 절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공이 크다”
<행원품의 부처님 말씀>
행위가 아니라 행위 배후의 의도입니다.
만트라 자체에는 어떤 신비한 효과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트라 수행을 할 때 갖는 의도,
그것이 만트라의 효과를 결정합니다.
올바른 수행의 길에 관해 정리를 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라.
모든 생명체에게 사심없이 봉사하고 사랑하며
세속적인 것들에 대한 욕망과 집착을 피하라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또한 부처님께서는
"나의 상(像)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대의 머리 위에 그 어떤 머리도 올려놓지 말라.'는 부처님의 말은
자신의 유일한 참된 스승은 참나라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법화경 방편품>
사리불아, 현재 시방의 부처님 국토 중에 계시는 여러 부처님께서
중생들에게 많은 행복과 안락을 베풀고 계시나니
이 모든 부처님도 방편과 인연과 비유의 말씀으로
중생들을 위하여 모든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이 법도 또한 부처님이 되는 길인 일불승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중생들은 부처님을 따라 법을 받들어 듣고 행하여
마침내 최고의 지혜인 일체종지를 얻게 되느니라.
사리불아,
시방세계에 진리가 둘이 있을 수 없거늘
어찌 하물며 세 가지의 가르침이 있겠느냐
모든 부처님의 말씀에는 허망됨과 거짓이 없나니
이승이나 삼승은 없고
오직 일불승만 있느니라.
여기서 일불승은 참나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법화경 안락행품에 보면
반드시 모든 중생에게 자비로운 생각을 일으키라고 하셨고
무량수경에 보면
각자가 바르게 지키고 성인을 공경하고 어진이를 섬기며
이웃에 대해서는 자비로 대하고,
결코 여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볼 수 있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볼 수 없는 모든 존재의 근원인, 참성품을 사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인위적인 배품이라도 자꾸하다보면 그 또한 나에게 훈습이 되어 오려니 ..._()_
나무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