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흔적 남기는군요
이야기방에.............
샬롬~
이란 두 단어 정도 한줄 메모장에 남길 여유들이 없으시나봐요
참...........
많이 바쁘게들 사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드랬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매일 매일 은혜받으며..
우리가 살아가야할 타당한 ....이유를 이제서야
깨닫는것 같은..조금은 하나님께 죄송하고...
그로 인해 또한 감사한 마음을 다시금 새롭게 다짐하는군요
사랑해요 성광의 모든 지체님들...
한주의 끝자락..벌써 금요일에 와 서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
진정 우리가 해야될일들이 무엇인지..
순간 순간 깨달으며..실천하는 우리들의 모습이길 소망합니다.
오늘 금요일 하루도 주님의 보호하심속에
기쁨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복된 시간들이길 기도하면서...
해오름 집사 잠시 다녀갑니다.
첫댓글 히히.....효과 금방나타나는군요...잠잠님..쪼매 찔리셨나???^^
푸욱~(억!) 찔렸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