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볼턴 전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문재인의 대북비핵화구상을 겨냥해 '조현병
환자" 같은 이라는 망언적 비유로 논란이 있었는데,마이크 폼페이오 전미국무장관도 최근 펴낸 회고록
에서 2019,6월 판문점에서 트럼프/김정은 회동에 대해서 문재인이 몇번이나 내개 직접 전화해 회동
참여를 요청했고,나는 "김위원장이 트럼프미대통령만 만나는것을 선호한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0.존 볼턴회고록(2020.7.23)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담
지난해 남북미 3국 판문점정상회담 당시 트럼프 미대통령과 북김정은 위원장 모두 문대통령의 동행을
수차례 거절했는데,문재인이 '그간 비무장지대(DMZ)에 미국대통령과 한국대통령이 함께 가는것이
처음이라며 계속 고수해 관철하였다.
당시 트럼프는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김정은과 판문점에서 만난뒤 김정은 안내로 MDL을 넘어 북한
땅을 밟고,김정은과 함께 사진을 찍고,미/북정상이 함께 남측으로 넘어와 대기하던 문재인과 사상 첫
남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역사를 썻다.이후 트럼프와 김장은은 판문점남측 자유의 집에서 회동했다.
0.미/북 정상이 文동석 거부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했는데,폼페이오의 이기술은 '미/북정상이 문재인
의 동석을 거부했다"는 존볼턴 전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과도 일치했다. 어느정도 알려진 사실
이지만, 현장 증인이 밝힌 내용을 다시 보니 김정은에게 안달하는 문재인 모습이 보이는듯 하다.
0.2019.2월 하노이 미/북회담 결렬
폼페이오는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에 대해 김정은이 영변단지 해제의 대가로 대북재제 전면 해제를
요구한 때문이라고 했다.김정은의 요구대로 했으면 北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이 됐는데,北 요구데로
해주자고 제촉한것이 문죄인이였다. 당시 문재인 청와대는 볼턴 회고록에 대해 ;왜곡"이라 부인했으나?
0.폼페이오와 김정은
회고록에 따르면 2018.3 폼페이오가 김정은에게 '중국공산당은 주한미군이 한국을 떠나면 당신이 매우
행복할거라 하더라'고 말하자, 김정은은 '중국인들은 거짖말쟁이다 중국공산당은 한반도를 티베트나
신장처럼 다루기 위해 미군철수가 필요하다고 말하는것" 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0.중국의 對 북한觀
김정은의 말가운데 중국속성에 대한 평가는 사실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는데,시진핑은 미극 대통령에게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적이 있다.
실제 북한은 티베트와 신장의 길로 가고 있다. 교역의 90%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중국의 식량,석유
지원 없이는 존립 자체가 어렵다.
# 結 語
문정권은 지난 5년간 대북저자세,울산시장 선거개입,월성원전 조기폐쇄,태양광 비리,서해월북몰이,소득
주도성장,연금,노동,교육등 공공부문미개혁등 시대적 과제회피와 온갖 적폐들을 치적으로 포장 부활하려
기승을 부릴터,이렇듯 숱한 의혹들마져 다 사정기관에 맡기기 보다 '문정권 청문회"를 열어 국회는 최대한
예우를 갖추고,문죄인은 국회에 나와서 5천만 국민앞에 명명백백히 설명함이 어떻겠는가???
첫댓글 병신육갑을 떨어도 한참 떨어, 국가망신이고 챙피스러운 작태를 골라서 했구먼,
무능한 지휘관은 적 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재인, 오직 자신의 얼굴
내미는 데만 열중했지
국가 안위는 전혀 판단할
능력도 자질도 없는 지도자였습니다
재임 중 멸시를 받아도 오로지 북한 바라보기로 일관한 대통령입니다.
그 댓가로 간첩은 활개치고 안보역량은 약화시키고 선두를 달리던 원전기술은
해체수준까지 이르게 한 지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