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용포공소
관할본당: 남성동성당
1966년 설립
1960년경 신자 7-8명이 낙동면 상촌리 고봉 공소를 다녀온 후
공소 건물의 필요성을 느꼈다.
1966년 민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대지를 구입하여 공소를 설립.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선상서로 1568
22. 낙동공소
관할본당: 남성동성당
1949년 경 몇몇의 신자가 어느 가정에서 모여 공소예절을 하다가
1959년 공소를 설립하게 되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3길 5-13
23. 상촌공소
관할본당: 남성동성당
1950년 10월 경 낙동면 내곡리의 기와집 건물에서 공소예절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전쟁 직후에는 가톨릭 구제회에서 지급되는 구호물자 덕분에 신자들도 많았으나
구호물자가 줄자 신자들도 점차 줄어들어 공소를 유지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1967년 8월에 지금의 상촌공소가 설립되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1길 14
24. 신상공소
1960년 경 몇몇 신자들이 동네 창고에 모여 공소예절을 하다가
1962년 대지를 확보하여 지금의 공소를 건립하였다.
관할본당: 남성동성당
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상1길 33-3 (신상리864-3번지)
25. 외남공소
1962년 설립
1958년 6.25이후 경제적으로 빈곤할 때
성당에서 밀가루를 준다는 소문 때문에
어려운 살림을 보태보려고 사람들이 서문동 성당에 나감.
신자 4-5명이 서문동 성당에 다니다가 거리가 너무 멀어 외남공소 설립을 요구,
경엘리기우스 신부가 첨례장소를 마련하여 허락함.
지사 1리 최인배씨 농사용 창고를 빌려 공소예절 시작.
1959년 8. 15. 첫 영세자 탄생
1962년 3월 현재의 외남공소 신축공사를 하여 8월에 경엘리기우스 신부가 축성
2015년 2월 겨우내 언 눈이 녹으면서 공소 흙벽에 물이 스며들어 무너져서
2016년에 다시 건축한 것이 지금의 공소이다.
관할본당: 개운동성당
경북 상주시 외남면 흔평2길 3
26. 서문동성당
1936년 8월 설립
*** 대구 대교구 소속기 ***
1902년 김천 황금동 본당 소속으로 있다가
1922년 퇴강본당이 설립됨으로써 14년 동안 퇴강(사벌면 퇴강리)본당으로 소속이 되었고
1936년 지금의 자리에 상주읍 본당을 설립하였다.
*** 왜관 대리구 소속기 ***
1955년 7월부터 1956년 7월까지 함창본당 공소로 격하되었다가 다시 승격하였고
1957년 4월 2일 구 성당건물을 헐어내고 성당 신축공사를 시작하여
1957년 10월 13일 현 건물을 지어 축성식을 하였다.
이후 계산동 성당 묘원을 구입(1960)하였고, 본당 수녀원 신축(1960),
화령성당 분가(1962), 남성동성당 분가(1963), 파티마의원을 개원(1966)하였으며,
이 시기에(1964)라틴어 미사에서 우리말을 사용하는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다.
*** 안동교구 소속기 ***
1969년 5월 29일에 안동교구 설립으로 안동교구에 소속이 되었으며,
루이지도쎄나 교황대사 상주방문(1977)과 파티마유치원이 개원하였으며,
초대교구장 두봉 주교는 모든 신자가 손으로 영성체할 수 있도록 하였고(1977),
가톨릭 상주 주보 창간호(1982)발행과 계림동성당을 분가(1990)하였다.
그리고 개운동성당(2007.7.5)이 신설되었고,
함창본당 소속 양정공소의 공검본당 승격으로 서문동본당 소속 은척공소(2010.9.10)가
공검본당 소속으로 바뀌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안동교구 홈페이지에서)
관할공소: 남적공소, 낙서공소, 서만공소
경북 상주시 동수1길 106
27. 지보공소
관할본당: 예천성당
1983년 3월 8일 원학공소를 마전리 장터로 옮겨 건물을 개축하여 지보공소로 개칭
현 공소 건물은 2018년 9월 2일 기공해서
2019년 7월 5일 준공. 2019년 10월 5일 봉헌
경북 예천군 지보면 지보로 205 (마전리414번지)
28. 길마을공소
관할본당: 계림동성당
길말[금당(金堂), 길마을] 공소
소재지: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금당리 229-3 (금당1길 2-16)
설립일: 1923년 (추정)
본래 상주군 중동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월상리, 월하리를 병합하여 ‘금당리(金堂里)’라고 했다.
큰길 옆에 있다하여 ‘길마’라고도 한다.
이곳에 천주교 신앙이 처음 들어온 것은 1906년 이전으로 추정된다.
첫 신자 송필규는 상주시 중동면 다래공소 첫 신자인 김광한 안드레아와 사돈 간이라 한다.
송필규는 송씨 집성촌인 길말의 집안 사람들에게 신앙을 권하여 교우촌을 만들고,
초대 공소회장에 임명되었다.
1941년 예천본당으로 편입되었고, 11월 19일 권영조 마르코 신부가 방문하였는데,
이 때 신자수가 5세대 29명이었다.
2007년 12월 15일 계림동 본당 관할로 이관되었고,
2018년 6월 현재 10여명의 신자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 주일 본당 신부가 공소를 방문하여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29. 목가공소
관할본당: 사벌퇴강성당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목가2길 14 (목가리 136-1번지)
맨처음에 목가리에 동래 정씨 성을 가진이가 세례를 받은 것이 시작이되어
그의 나머지 4형도 전부 세례를 받았고,
가정집에서 공소활동을 시작했고, 사벌퇴강성당이 설립되는데 기반이 되었으며,
그 이후로 지금에이르렸답니다.
지금의 목가공소는 2000년에 공사를 시작해서
2001년에 준공을 했고, 2020년에 리모델링을 하였답니다.
▼ 옛 공소
30. 병암공소
경북 상주시 공검면 용머리로 365-7 (병암리 288-3번지)
병암공소는 성심공소, 양정공소, 역곡공소, 은척공소와 더불어
2010년에 공검성당이 설립되는데 초석이 되었고,
현재는 폐쇄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