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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게시 수락산
햇살 이해수 추천 3 조회 161 21.10.27 07: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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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0.27 07:58

    첫댓글 앙탄하다는 말은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탄식하다는 뜻입니다.

  • 21.10.27 08:11

    꽃은 다시피지만
    꺽여버린 우리네 인생은
    다시 피지 못하니
    하늘을 보며 양탄 합니다.

    그래도 다시필 꽃들을 생각하며
    님의 제안을 수락 합니다

  • 작성자 21.10.27 11:41

    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농님!
    갈바람 올라타고 이곳저곳을 주유하였을 테지요?
    하하,

  • 21.10.29 08:24

    @햇살 이해수 햇살님 잘 지내셨죠?
    마음에 탈이나
    떠돌이나 됬었나 봅니다.
    가끔 그렇기도 하더라구요.
    쓸쓸한 이계절이 오면...
    너무 좋아해서 ㅎ

  • 21.10.27 08:35


    아마도 햇살님의 마음을
    알고 수락 할낍니다ㅡㅎ
    수락산이니까요

    수락산에서 힐링은
    좋았겠지요?

  • 작성자 21.10.27 12:51

    네,
    고사친님의 염려 덕분에
    골골샅샅이를 쏘다니면서
    몸도 마음도 치유 잘 받고 있습니다.
    하하,

  • 21.10.27 08:43

    성찰과 자각을 곱씹으며..
    호된 매질도 꾹 참고 견디며..
    따끔한 제안이고..멋진 충고네요..
    수락산아..수락하라!!..ㅋㅋ

  • 작성자 21.10.27 11:50

    네,
    수락산의 눈치를 핼금 보니까
    제게 주억주억 고갯짓을 해 보입니다.
    하하,

  • 21.10.27 08:45

    수락산에서
    느꼈던 감정과 소원을 빌고 있네요.
    아마 확실히 수락(?) 할 것입니다.
    꺽이지 말고 조용히 익어가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1.10.27 12:01

    네,
    그래도 아직
    눈길을 주고 있는 진 꽃들을
    중하게 여겨야 할 텐데 말입니다.
    하하,

  • 21.10.27 09:08

    멋진 시와
    좋은 음악 잘 들었어요.

  • 작성자 21.10.27 12:06

    네,
    햇살 받으며
    뒷산을 걷다 왔습니다.
    참 눈부신 오늘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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