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돈사 매매, 2,500두 운영 중인 일괄사육 양돈장>
경남에서 현재 약 2,500두를 사육하는 일괄사육 돈사가 매물로 나왔다. 전체 토지는 15,493㎡, 약 4,687평이며
건축물은 4,198.36㎡, 약 1,270평이다.
매매가는 44억원이다.
실제 매물사진은 매도인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토지는 총 12필지로 구성된다.
축사 면적은 3,742.06㎡로 약 1,132평이며
관리사와 창고는 211.50㎡, 약 64평이다.
퇴비사 244.80㎡, 약 74평까지 포함한 규모로,
토지만 넓은 축산용 부지가 아니라
실제 사육에 필요한 건물과 부속공간을 갖춘 양돈장 매매 물건이다.
건축물은 1994년과 1996년에 순차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았고
여러 동의 돈사가 내부 작업로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건물 사이에는 관리와 이동에 필요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한 건물에 사육공간을 모두 모은 형태가 아니라
돈사를 여러 동으로 나누어 사용하므로
사육 단계에 맞춰 돈군을 구분해 관리하기에 알맞다.
현재 번식과 분만, 자돈 육성, 비육을 한 농장 안에서 이어가는
일괄사육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거
비어 있는 축사를 새로 정비해 입식해야 하는 매물이 아니라
약 2,500두를 사육하며 실제 작업이 계속되는 운영 중인 돈사기에
기존 양돈장을 인수해 영업을 이어가려는 실수요자라면
현재의 관리 방식과 시설 동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오랜 기간 사용한 시설인 만큼 일부에는 보수 흔적이 남아 있지만
현재도 양돈시설로 이용 중이고
외관만 보는 것보다 돈방 내부와
급이·급수설비, 환기시설, 전기용량, 분뇨처리시설의 상태를
함께 살펴야 인수 후 필요한 정비 범위를 제대로 잡을 수 있다.
농장 앞까지 포장된 왕복 2차로 도로가 이어지고
도로에서 출입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으며
안쪽 작업로는 각 돈사동과 부속시설로 연결된다.
사료차량과 출하차량이 반복해서 오가는 양돈장은
마지막 진입로가 중요한데,
이곳은 현재 농장을 운영하면서 실제 사용하는 차량 동선을 갖추고 있다.
이번 경남 돈사 매매는 넓은 토지와 축사만 넘겨받는 물건이 아니라
현재 약 2,500두를 사육하는 일괄사육 양돈장이라는 데 무게가 있고
운영 중인 일괄사육 돈사를 찾는 실수요자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경남 양돈장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