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선생님. 박진흥. 평일 시위인 관계로 활동가님들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더욱 분발하여 좋은 계획 좋은 시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 시위 활동보고 내용 모든 피해동지들이 정문에서 구호를 외치며 탄원서를 12:30까지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 추가활동으로 법정앞에서 기자분들과 최씨 변호인들을 대상으로 탄원서를 배부하고 인터뷰 요청을 드리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검찰과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경인일보 기자님과의 전화 인터뷰 예약이 잡혔습니다. 전파무기가 실존하는 범죄임을 입증할 자료가 있는가가 취재 우선 초점이었습니다. 쥴리언 매커니님의 NSA동문회 보고서와 미법무부에서 공식 인정된 범죄라는 것을 설명드렸습니다. 미군과 중국군, 미경찰에 실전 배치된 무기임을 알려드렸습니다. 기자님 말씀은 그것이 지금 전파무기 피해자들에게 적용된 범죄무기와 동일한 것인지를 입증할 수 있는가를 말씀하셨고. 이런 정신 조종류의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일 뿐 직접적 가해 무기와 동일함을 말씀드린 것은 아니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결론으로 위 제시된 자료들의 출처와 뉴스 출처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최씨건과 유사하게 범죄가 조종당한 피해자 사례와 현재 조종 범죄에 시달리신 분을 연결시켜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검찰에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사건으로 장기 계류중인 피해자분을 연결시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제안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과 함께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박진흥 활동가 010-3476-2696
3. 수정사항. 금일 본래 계획과 다르게 수정경찰서 정보과와 법원 보안팀의 통제로 법원내 시위는 무산 되었습니다. 방청객 응모 계획도 철회되었습니다. 피해 유족들을 목표로 정문에서 탄원서 배부를 목표로 수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해요
내가 준 파일들 통째로 넘겨주세요.
경찰에서 마인드 컨트롤 피해라고 확인받은 자료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