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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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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퇴귀농연구회 몸은 서울, 마음은 강릉
언별리사랑 추천 0 조회 902 10.07.07 14: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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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7 14:55

    첫댓글 맞습니다. 인연이란 정해져있나봅니다
    아무리 좋아도 내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좋아야되고 내것이 되어야만
    진짜 내것이지요. 행복하다니 진정으로 축하합니다.

  • 10.07.07 16:20

    부럽습니다

  • 10.07.07 16:34

    오랜 고생 끝에 좋은 곳을 찾으셨네요. 완전히 낯도 설고 물도 선 곳으로 가기가 쉽지 않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 10.07.07 18:13

    맘에 드는 곳으로 귀촌하심을 축하드립니다...땅도 인연이 있나봐요..저도 3년여를 무주로만 맘을 두고 정붙이려고 다녔는데요...계획도시인가 뭔가로 부동산거래는 할 수가 없게 되어서 포기하고 다른곳 몇군데 살펴보다가 정보지에 나온 매물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부동산에 연락해서리...마지막 정한곳이 이곳입니다...
    근데요..저희 부모님도 고향이 이북이신데...제가 사는 이 곳에서 5분거리에 아버님 산소인 평북 망향동산이 있네요...아버지 고향은 평북 용천군인데...그토록 가고 싶어 하던 고향엔 못가셧지만..알고보니 이 조그만 산이 '용천산'이라네요...저는 아버지가 이 곳을 점지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 10.07.08 09:35

    와우~~~ 정자도 이뿌네요..^^* 언제나 늘~~ 팬션에 놀러온 기분이시겠어요..
    부럽씀당^^*

  • 10.07.08 15:25

    8여년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본것 같습니다. 행복한 삶 많이 즐기세요...

  • 10.07.08 15:49

    강릉 좋은 곳에 터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언제 강릉에 갈 일 있을때 한번 들려보고싶습니다.

  • 10.07.08 17:19

    구경잘했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람니다. 언제 강릉에 놀러가면 보리밥 한끼라도 주실수 있으신지요. 그곳의 좋은 귀촌지도 가끔 주시고요.

  • 10.07.08 19:14

    좋은 글 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산딸기도 그립습니다.

  • 10.07.09 14:39

    시가댁이 강릉이라 30년동안 최소일년에 한번강릉을 갔는데 이곳은 처음이네요.강릉시내에서10분거리라했는데 정말모르겠네요.저는 강릉시내에서 차로 15분정도걸리는 왕산면에조그만 주택지어 왔다갔다한딤니다.언제한번 네비가지고 놀러가야겠네요.너무멋진동네입니다.우리부부둘다 길눈이까막눈이라 한곳밖에 모른답니다.ㅋㅋㅋ

  • 10.07.09 18:31

    머무는 곳. 그곳이 바로 마음의 자리입니다. 내내 행복이 이어지시길...

  • 10.07.10 13:18

    언별리 뒥여 두디요.. ^^ 특히 집뒤로 흐르는 냇물은 가히 폭포수 소리디요.. 잠이 솔솔오게 듣기 도왔디요..
    긴데 정자앞의 풍뎅 동백.. 아직 제대로 적응을 못했구만이요 ! 주인장이네 신경좀 마이 쓰시라우요..
    길구 조만간에 빠가.. 모임 한번 갖자우요..^^

  • 10.07.12 10:23

    축하합니다. 부럽군요... 저의 경우는 이제 시작이니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함튼 강릉발령 대기중인데.. 한번 구경할 수 있을지...

  • 작성자 10.07.13 14:22

    하하 .. 이장군님도 방문했구만요. 이장군님은 우리집에서 일박을 하셨기 때문에 답글은 경험에서 나온 글이지요. 아무튼 귀농사모님들의 격려와 칭찬에 더 보람이 느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릉에 가시면 언제든지 둘러보세요. 어르신들께서 계실 때도 있고, 제가 가 있을 때도 있고, 비어있을 때도 있지만 언제라도 들러서 한바퀴 둘러보세요.
    아직은 집에 신경을 덜 써서 잡초 때문에 마당이 어수선하지만 물소리와 나무와 꽃은 너무나 좋습니다. 동네분들이 누구냐고 물어보시면 집주인 친지분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들르실 때 연락 주시면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010-9769-9512

  • 10.07.15 22:19

    축하드립니다~ 강릉이 정말좋지요 저희 처가가 주문진이라서 1년에 한번은 휴가때를 이용해서 갑니다...참살기좋고 사시는분들이 마음씨도 좋죠 전 강릉 왕산면 대기리에 계약을 할려다 못하고 더 내려가서 동해시에다 토지좀사서 더덕좀 심어놨읍니다~ 귀농을 생각하시는 분께는 강원도를 추천해드리고 싶읍니다~~~

  • 11.01.06 21:03

    아름다운곳이네요. 축하드려요^^애쓰셨네요!!

  • 방4,

    화장실2,

    거실,

    주방입니다.



    강릉시청과 터미널주변입니다.

    주변환경이 쾌적합니다.



    더 많은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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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3.08.19 11:10

    맨 마지막 글은 머죠?? 상상하는만큼님~ 글을 올린 사람으로서 정중하게 삭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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