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民同樂(여민동락)~임금과 백성이 함께 즐김
왕이 백성들에게는 고통을 주면서 자기만 즐긴다면 백성들이 반발하겠지만,
백성들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면 왕이 즐기는 것을 함께 기뻐할 것이라는 말로,
<맹자> '양혜왕장구 하편'에 나오는 고사다
첫댓글 이런 글을 보면 왜 자꾸 국회가 생각이 날까요? 민생은 도외시한 채~ 당 이익에만 사활을 거는 국회의원들이 밉상인데요. 해결책이 없음이 난제입니다.
백성들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백성과 동거동락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가르킨 말씀인데세상에 그렇수만 있다면 太平聖代 지요~ㅎ
첫댓글 이런 글을 보면 왜 자꾸 국회가 생각이 날까요? 민생은 도외시한 채~ 당 이익에만 사활을 거는 국회의원들이 밉상인데요. 해결책이 없음이 난제입니다.
백성들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백성과 동거동락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가르킨 말씀인데
세상에 그렇수만 있다면 太平聖代 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