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동우회 권승 회장님의 아들 권형표 바우건축 대표와 며느리(김순주)가 문화부에서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상" 2012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매년 건축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신진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입니다.
동우회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아드님의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래는 조선일보의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첫댓글 추카,,추카^^^권회장님 축하드립니다~~부모의 가장 큰 보람이 자식이 잘되고 좋은 소식 듣는것인데^^^
축하 드립니다. 너무 신선한 소식 입니다
며칠 어딜좀 다녀오고, 좀전에 전화를 받고서야 수상소식이 등재 된것을 알았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회장님 이젠 가끔이라도 뵙도록하겠습니다....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보스님은 누구 ? , 이소장, 축하에 늦게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수상 축하합니다.
염대감 고맙소 !
첫댓글 추카,,추카^^^
권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부모의 가장 큰 보람이 자식이 잘되고 좋은 소식 듣는것인데^^^
축하 드립니다. 너무 신선한 소식 입니다
며칠 어딜좀 다녀오고, 좀전에 전화를 받고서야 수상소식이 등재 된것을 알았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회장님 이젠 가끔이라도 뵙도록하겠습니다....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보스님은 누구 ? , 이소장,
축하에 늦게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수상 축하합니다.
염대감 고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