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가장자리에 위치한 민박업소의 교배종 진도개 치타와 그시기한???
벌서 동강에도 가을편지를 쓰고 있군요. 요즘은 온난화 현상으로 계절 소식이 속달입니다.
꽃과 미인, 누가 더 고우냐고 가리지 않습니다. 함께 할 때 더 아름답습니다. 이것이 지혜로운 생각이기에
천봉과 함께하며 행복해 하는 님들의 행복이란 곧 자연입니다. 병선님~ 님의 아름다음은 티카 속도에 있습니다.
새아님(고주식씨) 세상이 님을 외롭게 할 땐 이 곳에 들어와 위로를 얻고 새 힘으로 기력을 회복하소서...
우유님 님의 이 장면은 가슴이 찌릿할 느낌으로 와닫는 감회가 있습니다. 님에게도 추억으로...
4년 전에 보았던 그 강이 이니였다. 그 불명예의 ㄷ이 떨어진 동강으로, 지역 관리인들로 인해 명예를 회복하고 있었다.
다리 상류의 풍경.
다리 하류... 새아님~ 멋있어요~ 해병대 유디티 수상 조교인 감네예~~~
우~와~ 저 덤버리님 골리앗의 후예???
강원도의 주업인 찰옥수수 저~ 뒤에 수확을 하고 있는 원주민의 모습에서 자연의 평화로움이...우린 더 라는
욕망에 의해 더 많은 것을 얻고 더더 많은 것을 잃는다. 십여년 후면 지구상에서 빙하가 사라진다니...
폴래 회장님의 자연과의 동화... 보라색 짙은 나팔꽃을 담고...
메밀꽃이 핀 고즈녁한 풍경.
폴래님께서 담은 것과 유사한 나팔꽃.
같은 사물이라도 후경이 막힌 것과 티인 것과의 차이를 본다.
빡세게 오를 백암산으로 끌려 들어가 본다. 마음에 끌리는 육체...
마음의 달콤한 유혹에 이끌리어 빡세게 고생하는 몸둥아리... 카메라맨 위 쪽.
아래쪽. 이 다음 사진들은 동강의 요염한(S라인) 물줄기와 색시한 희귀목들의 출연이 있으리니 침 좀 삼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