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고 내가 만든 옷, 한땀 한땀 이어갑니다 ... 10월 24일
지난 번에 한 패션쇼는 그냥 맛보기, 지나가는 놀이였구요.
다시한번 디자인에 대한 그림도 그리고 진지하게 천도 고르며 한땀한땀 준비하는 모습이랍니다.
첫댓글 보기만해도 정겹네요~^^
첫댓글 보기만해도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