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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흐르는 강
 
 
 
카페 게시글
문학, 예술에 대한 작은 이야기 2005 한여름의 문학기행
최영두 추천 0 조회 56 05.08.17 23: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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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4 17:12

    첫댓글 * 한편의 소설을 대하는것 같다. 시인의 고향을 둘러보고, 두 분의 작가를 만나고 돌아오면서, 그들의 치열함으로 작품이 탄생되어왔고, 입체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다. 왜 작가를 만나려 하는가? 그 울림속으로 들어가 내 자신도 함께 울림을 느끼고 싶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작성자 05.09.03 01:09

    토지문학공원에 함께 갔더라면 좋았을 걸요. 단구동 집에서 토지를 쓰고 있던 박경리 선생의 그 치열한 문학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억어린 여행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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