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사분기에 카르다노와 리플 중 어느 쪽이 더 전망이 좋을까?

저자: Nicholas January 15, 2019 출처: <a href="https://cryptorecorder.com/2019/01/15/%EF%BB%BFxrp-xrp-v-cardano-ada-which-one-has-better-prospects-this-quarter">https://cryptorecorder.com/2019/01/15/%EF%BB%BFxrp-xrp-v-cardano-ada-which-one-has-better-prospects-this-quarter</a>/ 이 시점에서 전체 암호통화 시장은 Bitcoin (BTC)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가격이 오르면, 시장 전체도 올라간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 하에서도 특정 altcoin은 다른 것보다 더 빨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더 좋은 위치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코인을 찾기 위해 다른 altcoins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 중 하나가 XRP와 Cardano (ADA)이다. 이 두 가지는 강력한 암호통화이고 장기적인 전망은 좋지만 단기적으로 특히 이번 분기와 만약 잘 되면 Q2에서도 Cardano (ADA)가 보다 더 나은 수익이 높을 수 있다. Cardano (ADA)가 단기간에 더 나은 위치에 놓이는 요인 중 하나는 뉴스의 강점이다. 이 분기에 가장 큰 카르다노 (Cardano) 뉴스는 셸리 (Shelley)의 발표이다. 이미 IOHK 팀이 진행 한 내용에 대해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있으므로 Shelley를 둘러싸고 활기가 분출하고 있다. 일단 출시되면 흥분으로 몇 주 동안 Cardano (ADA)가 두 자릿수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Bitcoin이 상승장일 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이득은 상당히 클 수 있다. Mainnet 이행 후에 Coinbase가 Cardano (ADA)를 상장할 가능성도 있다. Cardano (ADA)는 Coinbase가 상장할 것이라고 발표한 암호통화 중 하나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Shelley가 Cardano에 가져다 주는 분권화 측면으로 인해 Shelley 이후에 상장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2019년의 거의 반은 Cardano (ADA)의 가격이 더욱 끌어 올라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XRP가 이번 분기에 매력이 없는 투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Bitcoin (BTC)이 이번 분기의 어느 시점에서 추진력을 얻으면 XRP는 강력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다. XRP에 특별한 뉴스가 있더라도 그로부터 영향을 받기 어렵다. 2018년까지와 지금까지 XRP 의 희소식은 가격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것은 이 암호통화를 둘러싼 규제의 불확실성과 관련이 있다. XRP는 리플사와 관계에 개입하고 있는 은행 업계에 비중을 둔 암호통화(cryptocurrency)이다. 이것은 잠재적인 시장이긴 하지만, 가장 규제가 엄격한 시장 중 하나이다. 따라서 XRP의 현황을 둘러싼 규제 상황(증권인지 여부)에 대한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대규모로 채택되기 어렵다. 특히 미국과 같은 은행업계의 주요 시장에서 그렇다. 기본적으로 XRP에 대한 투자 여부는 Bitcoin의 가격 움직임에 따르는 영향이 더 크다. 장기적으로 두 암호통화 모두 좋은 성장에의 전망이 밝다. Cardano (ADA)는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선택해야 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개발도상국에 대해 힘을 쏟는 것도 금융 서비스 시장의 격차가 있기 때문에 수요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XRP는 규제가 명확해지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다. XRP는 국제 송금에 있어서 은행 업무의 결제를 담당하는 암호통화로서,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번역: Paul Ko <a href="https://t.me/cardanokorea">https://t.me/cardanokorea</a> <a href="https://t.me/Cardano_Korea">https://t.me/Cardano_Kore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