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종결자!! 낙지 한마리? 오징어 한마리? 뭐가 이리 많아.. [인천맛집/동암역맛집/짬뽕맛집/신창식소장 대박맛집]
얼마전에 매운맛의 종결자 매운짬뽕집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 이곳은 또 다른 성공비결이 있는곳입니다. 짬뽕을 시키면 가위와 집게가 나오는 특이한 대박집을 소개합니다.
< 소속 - 신창식외식연구소 / 요리연구가 신창식소장 >
중기청 자영업 컨설턴트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전임강사 ,
서울시 위생교육강사, 경기 소상공인 기술전수단장 , 21c국내외식인포럼 진행강사 ,
(사)조리사회 중앙회 교육강사, (사)한식문화교류협회 이사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소상공인TV, 매경TV, 한경TV, 머니투데이 자문위원/패널
저서 - 창업, 죽을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동암역 북광장 중식당 사리원
(동암역 중식당 사리원) 짬뽕 한그릇에 감동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짬뽕이 감동일까요??
주문할 때 “오늘은 뭐예요?”를 꼭 물어보는 재미. 낙지 한마리가 통째로..소라 하나도 통째로 홍합은 기본..쟁반자장도 맛있게 먹었구요.. 먹어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것 같네요.
동암역 북광장에 나가셔서 좌측 50 m 이내에 보이실꺼구요 모텔골목 올라가는 초입이라 좀 허름해보이기도 하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그렇게 친절하다고는 못느꼈어요^^: 그거야뭐 이해합니다. 암튼 동암역 지나가시다가 아 저기~하시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괜찮은 집입니다^^
- 매장입지
인천지하철 1호선 동암역 북광장 좌측 50m 이내
동암역 북광장 상권은 인천에서 부평,동인천,주안상권 다음으로 규모가 큰 지역이였으나, 역광장 중심에 대형 주차장이 들어서 있어서 고객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고 있으며, 마을버스정류장등 주차와 대주교동의 흐름은 원활하나, 일반적으로 역광장이 만남의 장소로서의 기능을 다소 못하고 있는 지역임.
동암 북광장 상권의 소상공인업종은 상가도로 전면에 집중되어 있으며, 도로전면 상가의 경우 1층 대로변에 입점 분포를 나타냄
주변으로 호프집, 의류소매업, 슈퍼, 잡화, 모텔등 숙박업소가 30여개 입점되어 있다.
- 성공포인트
1. 수타면
직접 면을 뽑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중식당의 경우 주방을 오픈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이곳은 고객에게 청결과 전통성을 보이기 위해 주방이 일부 오픈 되어 있다.
2. 고객을 사로 잡는 맛
이곳의 스타메뉴는 “짬뽕”이다. 특히 “삼선짬뽕” 허나 다른 메뉴들 또한 일류의 맛이다. 인천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식당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다.
3. 수족관의 신선해물
이곳은 입구가 2곳이다. 그중 한 곳입구에는 수족관이, 또 다른곳에는 고기 및 재료냉장고가 마트 평대처럼 오픈되어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수족관에서 잡아서 즉석으로 짬뽕을 조리해 낸다.
4. 가격대비 최고의 컬리티
짜장면 4,000원시대.. 이곳 또한 가격의 구성이 여느집과 비슷하다. 인천지역에서는 500원정도 비싼편이지만.. 제공되는 음식을 보면 가격대비해서 최고의 퀄리티임은 분명하다. 처음 오는 고객은 짬뽕 잘못 나온 것 같아 되 묻는 경우도 많다.
5. set구성
A~F코스가 있다. 그중 A, B, F 코스는 여러명이서 시켜 먹는 메뉴이다. C, D, E 코스는 1인분 코스이다. 1인분 코스는 다들 아는 짬짜면 (짬뽕 +짜장) , 쟁반짜장+볶음밥 , 짜장,짬뽕,볶음밥 3가지 구성메뉴도 있다.
6. 맛을 지키기 위한 배달이 없는 중식당
이곳은 배달이 없다. 너무 바쁘고 귀찮아서 배달이 없는 것이 아닌.. 면이 불어 맛이 떨어질까 배달을 하지 않는다.
7. 고객 기대를 자아내는 짬뽕 “오늘의 해물은?”
주문할 때 “오늘은 뭐예요?”를 꼭 물어본다. 어느날은 오징어 1마리가 통째로.. 다른날은 낙지가 통째로.. 또 다른날은 쭈꾸미 여러마리가 통째로..
8. 제철 해물의 활용도 / 저렴한 식재료비
제철음식의 장점은 신선하고 맛도 보장되지만.. 장사 하시는 사장님들께 가장 큰 도움은 제철의 음식은 싸다는 것이다.
9. 인테리어
중국의 상징 붉은색의 인테리어와 소품들. 외관은 허름하지만. 내부의 좌식테이블에는 중국의 분위기에 젖어들게끔 되어 있다.
10. 화교인들의 손맛을 고수
조리사들이 화교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전통의 음식들도 만나볼수 있다.
<출처 - 신창식외식연구소> ------------------------------------------------------------------------------------------------
<자기개발도서> 대한민국 1등 서비스주유소 - s-oil 백산주유소 저자 - 문성필 소장
가격보다 확실한 감동 백산주유소 저자 문성필|쪽수 232쪽|발행처 시간여행|1판1쇄 2012년 04월 21일 정가 12,800원|ISBN 978-89-967828-3-4 -13320 분야 : 경제경영 (경영혁신. 서비스 경영. 조직관리. 유통/창업 ) 자기관리 ( 삶의 자세. 자기혁신. 성공전략. 인간관계일반 )
수 신 : 유통업체 홍보 담당자님 / 분야 : 경제경영. 자기관리) 발 신 : 도서출판 시간여행 담당자 : 김경배 ☎ 070-4032-3664 E-mail : jisubala@hanmail.net
▶▶ 책 소개
백산주유소를 아시나요?
‘무조건 싸게 팔자’와 ‘싸니까 무조건 사자’가 만나는 순간
자영업 종사자가 570만 명을 넘었다. 이들 대다수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장의 무한 경쟁에 휘둘리고 있다. 13,000여 주유소 또한 마찬가지이다. 사업 전망은 불투명하고 가격 할인과 판촉 경쟁으로 수익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소비자는 싼 가격의 물건을 찾고, 정유사는 은근히 주유소의 판매 물량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말로는 서비스를 차별화하면서 고객 중심 경영을 하라고 하지만 뒤돌아서면 장사치가 되라고 등을 떼민다. ‘무조건 싸게 팔자!’와 ‘싸니까 무조건 사자!’가 만나는 순간 열심히 일하는 회사와 직원들의 미래는 없다.
나만의 특별함으로, 고객이 100% 만족할 때까지
이제는 사업이 ‘안 된다’고 말하지 말자. ‘힘들다’고 하지도 말자. 유능한 직원이 떠나갈 때, 고객이 우리의 상품을 외면할 때, 매출이 하염없이 떨어질 때 나는 무엇을 했는가. 사업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의 마음을 남겨야 한다. 저자는 조바심을 갖거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경영 원칙을 천착하고 업무를 재구성한다.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업체를 벤치마킹하며 장단점을 연구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변별한다. 그리하여 고객이 100% 만족할 때까지 백산의 특별함을 만들기 위해 모자란 부분을 꾸준히 보완한다.
변화의 첫 단추, 반짝반짝 빛나는 네 번의 인사!
‘나를, 내 차를 어떻게 대접해 줄래?’ 라는 고객의 암묵적인 물음에 백산주유소는 ‘네 번의 인사’로 즉시 응대한다. 차량이 주유소에 진입할 때, 주문받을 때, 계산할 때, 주유를 마친 차량이 주유소를 나갈 때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한 과정이다. 그러나 첫 번째 인사를 원활하게 수행하려면 인력 운용과 업무 환경을 바꾸어야 했다. 매장에 들어오는 고객에게 인사를 즉시하려면 직원들은 온종일 매장에서 고객을 서서 기다려야 가능한 일이었다. 고객을 즐겁게 하려면 직원이 먼저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담긴 인사를 받았을 때, 고객 또한 감동을 한다. 직원들이 힘든 일을 감내해야 할 자기 확신과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과 일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다. 100가지 마일리지 사은품 이벤트, 반짝반짝 빛나는 네 번의 인사, 계절별 유니폼 착용, 깔끔하고 꼼꼼한 세차 서비스, 고품격 판촉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직원들은 경험을 공유했다. 회사를 3:3:3:1로 투명하게 운영하고 아르바이트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경영에 참여시켰다. “준비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서비스에 감동한 고객은 직원에게 감동을 되돌려 준다. 고객과 직원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매장!” 인사와 조직을 정비하고 복지를 개선하자 자존감을 획득한 직원들은 스스로 일을 찾아서 수행하고 개선하며 고객에게 다가갔다.
지속성장 가능한, 살맛나는 일터를 가꾸는 분투기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불평할 수 있다. 동료를 비난하고 헐뜯을 수도 있다. 그러나 관리자는 누군가의 실수나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업무에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한다.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직원이 다양한 원츠를 가진 고객에게 ‘생각하는 서비스’로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백산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요.” 주유가 끝나면 말없이 떠났던 고객들이 매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다. 직원이 매장에서 스스로 생각하며 알아서 움직이자 고객은 주유에서 세차, 회원적립 마일리지, 백산표 토털 서비스를 즐겼다.
이 책은 25명의 주유소 총잡이들이 진심어린 서비스로 지속 성장 가능한, 살맛나는 일터를 8년 동안 가꾸어 온 분투기이다.
▶▶ 저자 소개
문성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1년 일본 IGS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업무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1년 후, 백산주유소의 현장 소장으로 재직했다. 2005년부터 백산주유소를 경영하면서 새광명주유소를 오픈하고 25명의 전사들과 함께 살맛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현재 분투하고 있다. S-OIL 주유소사회봉사단 강남봉사단 단장, S-OIL 백산주유소사회봉사단 단장, 행복한가족합창단 홍보대사로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가꾸기 위해 활동한다.
▶▶ 추천사
▷ ‘인사’가 모든 것을 바꿉니다. 수많은 개인과 회사들이 MK로 견학을 오지만 실제로 인사를 실행해서 성공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그러나 작년 여름, 제가 본 백산주유소는 어렵고 고통스런 이 원칙과 기본을 꾸준하게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 이는 일도 10년만 계속 해보십시오. 거짓말처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 MK그룹 부회장 유태식
▷ 스토리텔링으로 쓰인 『백산주유소』는 마치 환상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고 난 후, 차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감동을 나에게 주었다. 지속성장 가능한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살맛나는 경영을 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한 필자의 생활이 생생하게 살아나면서 나에게 밀려왔다. 현장에서 고민하고 담금질된 경영철학이 명쾌하다. - S-Oil(주)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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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 신창식외식연구소 "꼬치전문점" 창업과정 (창업대출 최대 5,000만원까지)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의 2012년 외식창업시장 전망과 트랜드 분석 -국내 최고 창업전문가들의 강의와 현장 이야기 & 맞춤 상담 (신창식 소장, 고경진 소장, 최철용 소장, 최영채 소장, 정혜진 쉐프..)
-교육 수료생들의 창업점포 현장탐방, 창업스토리와 노하우 청취 (필용이닭갈비 대박신화 - 임영서 대표의 창업성공기)
-교육 수료 후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선지원 혜택부여(수료일 기준 2년 자격 유지)
*모집 인원 : 25명 *교육비 - 71만원 (국비로 66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 - 5만원 (계좌이체 - 매경닷컴) *교육신청방법: 신청서작성(교육생 선정평가 기준으로 상세히 기재요망) ->교육생 선정(문자 개별통보)->참가비입금-선착순 입금순으로(최종 교육등록) *교육신청시 유의사항: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확인하시고 등록바랍니다. (교육시간 80시간의 80%이수 시 교육수료) *신청 후 불참 시에 교육기관 및 타 교육생에게 피해가 될수 있으니 충분히 검토 후 신청바랍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길 (논현동 준빌딩 3층) 문의 : 1661-2778 / 담당자 : 마성빈 대리 (010-7596-6289) |
출처: 조리명인 신창식 소장의 성공창업스토리 원문보기 글쓴이: 신창식[조리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