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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금,호남 정맥길에서
배병만 추천 1 조회 844 23.11.28 20: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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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00:30

    첫댓글 하얀 능선에 발자국 하나하나 남기며 멀어져가는 님들에게 무한한 힘을 드립니다 최종 목적지까지 건강하게 걸음하시길 응원합니다

  • 23.11.29 06:36

    깽이님 타키님 지원 다녀 오셨나 보내요
    두분 응원합니다

  • 23.11.29 09:45

    눈이 가득한 산길을 보며
    힘들었겠다는 생각과
    눈을 즐길수있어서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하얀 눈처럼 앞으로의 정맥길도
    맑고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3.11.29 09:51

    방장님의 든든한 지원에
    두 분의 정맥 길이 훤하겠습니다~!
    이팝나무 꽃과 같은 첫눈, 캬~~~

  • 23.11.29 10:48

    하얀세상이 마음은 즐겁게 해줄지
    모르지만 장거리꾼에게는 힘든길이지요.
    동행하랴 음식제공하랴 차량지원하랴 몸으로 자원봉사하신 방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끝까지 무탈한 걸음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3.11.29 11:16

    서로를 의지하며 험하고 먼 길 걷는 두 분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두 분 끝까지 무탈한 걸음되시길 기원드리며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23.11.29 15:50

    기대치 않은 서설에 너무나 기뻤을 것 같네요.
    두분 서포트 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마이산 암마이봉 조망과 일출은 봉사에 대한 선물 같습니다.
    멋진 풍광입니다.^^

  • 23.11.29 20:04

    첫눈이 많이 온날 금호남 정맥 산행시작하시는분들과 방장님외 응원 산행하신분들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 23.11.29 20:48

    어젯밤 글을 대하고
    오늘하루 너무 바빠 다시 볼 틈이 ㅎ
    이제야 짬을 내어 또 봅니다
    글이 태평양입니다
    그 바다위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두분~
    두분을 위해 처음을 함께 열어 주시는 모습 찐 감동입니다
    그림들도 배경음악도
    넘 좋아요~ 👍
    앞길에 눈꽃처럼
    예쁘고 강인함으로 꽃도피우고 단단한 결실을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멋지게 화이팅하세요 ~~♡
    립스틱 물매화 배달입니다

  • 23.11.29 21:01

    날씨는 추웠겠지만 겨울을 즐기는 걸음이 멋져보입니다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 23.11.29 22:05

    정맥 시작하는 두분 안전하고 즐기는 산행길 되시길 기원드리고 방장님의 따뜻한 케어 받으시니 행복하고 든든하실 듯 하고 방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23.11.29 23:18

    두분의 여전사님이 호강 하셨겠습니다
    첫눈에 정맥길을 열었으니 아마도 끝나는 그날까지 하늘이 돕지 싶습니다 열렬히 응원하고 박수를 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23.12.02 17:44

    방장님이 꼴통이 되셨나?
    파묻힐 눈속으로 떠밀어 놓고설랑~
    두분의 젊음이 부럽다. 세월 탓일까?
    비실인 곤도라타고 올라간 덕유산에서ㅎㅎ

  • 23.12.05 10:04

    방장님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귀한 시간 할애하심에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참 많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걸음걸음마다 복되시길 기원드리며
    응원드리며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
    방장님의 정성됨이 부끄럽지 않게
    저도 한발한발 귀한 걸음
    정성껏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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