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호텔은 태국 5성급호텔 브랜드인 아난타라호텔의 자매호텔로 4성급 호텔이다. 26층 총 객실수 248개의 호텔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호텔옆에 위치한다. 2016년에 새로 오픈한 호텔로 룸,부대시설,서비스,조식은 일반 5성급 호텔과 다를 바가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룸,시설,서비스,조식이 우수하므로 호텔요금도 5성급 호텔과 큰 차이가 나지않는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호텔은 4성급호텔로는 장점이 많은 호텔이다. 루프탑바, 인피니티풀, 호텔 부대시설의 복합상가에는 태국유명 식음료,레스토랑이 입점한 식당가(스타벅스,스웬센 아이스크림,버거킹,피자컴퍼니,시즐러 샐러드부페, 스시히로 일식당,커피클럽, 야오이 태국요리 레스토랑등)와 부츠매장, 보시니 의류매장등도 있다. 호텔앞 강변에는 아시아티크야시장, 사판탁신 선착장으로 가는 무료셔틀보트를 운행하고 있어 방콕즐기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사실상 호텔내에서 저렴한 일반 레스토랑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호텔은 멋진룸,부대시설에 뷰까지 좋아 최근 방콕 여행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에 더해 차오프라야강을 내려다보는 인피니티풀은 감각적이라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만점이다. 호텔내 레스토랑,바들은 낮과 밤 가릴 필요 없이 시원한 뷰를 제공하므로 호텔 숙박객은 물론,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호텔의 장점을 잘 아는 여행객들이 멀리서 찾아올 정도이다.
호텔위치도 좋은 편이다. 호텔 강건너편이 아시아 티크이므로 아시아티크 즐기기에는 최상이라고 볼 수 있다. 사판탁신 선착장을 통해 왕궁,사원, 카오산로드, 차이나타운으로의 이동이 비교적 쉽고, 사판탁신 선착장과 연결된 사판탁신 지상철역을 통해 시암스퀘어, 살라댕, 수쿰빗아속, 차투착주말시장, 랑수언로드 맛집거리를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