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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리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매일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고양이가 즐기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집사님과 놀이 시간을 늘려주세요.
- 주인이 침착하지 못하면 고양이는 그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불안해한다.
동물의 육감은 그것을 "정신불안정 갑자기 공격해 올 가능성 있음"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인이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을때 고양이는 안절부절 하다.
그래서 주인은 항상 행복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 질려서 안 먹던 먹이도 시간이 지나면 먹는 경우가 많다.
고양이의 먹고 안먹는 결정적인 요인이 냄새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고양이는 맛보다 냄새의 동물이다.
청므부터 대포장을 사지 않는 것이 좋고, 캔도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겨울에는 캔을 사람의 체온만큼 따뜻하게 데워주면 냄새가 풍겨 더 잘 먹는다.
이처럼 고양이의 식생활은 냄새를 풍기려는 다양한 노력으로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
- 고양이의 낮잠 장소에는 유행이 있는 것 같다.
고양이에게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싶다면 여러 개의 잠자리를 다양한 장소에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또 다시 사용 할 수도 있으니 "이 하우스는 요즘 사용을 안 하더라"며 치우지 않도록 한다.
- 노령묘를 위한 환경 만들기
높은 곳에 오르지 못하게 하고 골절을 당하면 큰일이다. 겨울에는 따뜻한 장소 여름에는 시원한 장소에
침대를 놓아준다. 당연히 조용히 잘 수 있는 장소여야 한다. 잠만 자고 있어도 하루에 한번은
고양이를 안아주자. 단지 행동이 둔해졌을 뿐이니 "안아달라"고 조르며 다가오지 않아도
안아주면 좋아할 것이다.
부드럽게 몸을 쓰담쓰담 해주다 보면 몸의 돌기 등의 이상 징조도 발견 할 수도 있다.
새로운 동료를 늘리는 것은 피한다.
- 안락사를 하게 된다면
마지막 순간은 주인의 품안에서 떠나 보내도록 한다.
"차마 보기 힘든"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것이 주인의 본분이 아닐까?
마짐가 순간을 함께함으로써 고양이와 주인과의 시간에 후회 없이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고양이 골절 : 평평한 막대기를 저지목으로 대고 붕대를 감아 병원
아이스캔디 막대기 적절하다. 지지대가 없으면 수건을 아래에 대고 지지한채 병원
고양이가 물에 빠진 경우 : 양쪽 뒷다리를 잡고 거꾸로 일으켜 물을 토하게 한다.
호흡이 멈추었다면 인공호흡 실시, 심장이 멈추었다면 심장마사지를 하고 병원.
고양이 열사병 : 일단 몸을 식힌다.
축 늘어져 있을 때는 물속에 넣어도 된다.
고양이 인공호흡 : 옆으로 눕히고 입이 열맂 ㅣ않도록 한 후 사람의 입으로 고양이 코에 숨을 불어 넣는다.
약 3초간 불어넣고 고양이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확인하고 고양이 스스로 호흡하기
시작할때까지 반복한다.
고양이 심장마사지 : 옆으로 눕힌다음 한손으로 고양이의 늑골을 양쪽에서 잡는다.
엄지와 검지에 힘을 1~2회 넣고 3회에서 뺀다.
이것을 1회로하고 1초당 1회의 혹도로 30회 정도 반복하며 다음 30회는
인공호흡도 동시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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