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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09...인연, 죽음, 공기중의 미세 플라스틱, 지구 온난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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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선생님입니다. 저사람처럼은 되지 말아야겠다 혹은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둘다 현재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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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도 악연도
스스로 깨어있어야만 깨닫게 되는 섭리인듯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깨어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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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악연 부모는 뭔가..
내가 선택할수 없는데..왜 그사람들한테서
태어나야 했는지..전생에 카르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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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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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부모나 어른들에게 오랜세월 학대를 받아온 상황 그 상황에 대조해보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혼란스럽습니다 그것도 그 아이가 끌어당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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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이번 생만 봐서는 답이 안나오기에 전생까지 봐야 한다고 합니다.카르마를 주고 받으며 상처를 주고 받으며 본인의 참된 정체성을 깨달아 간다고 보는거죠.
사람이 생각할 때 육체의 학대,질병,죽음은 외면할 수 없는 큰 일이지만 육체가 내가 아니라 늙고 병들면 갈아입는 옷에 불과하고 진정한 나는 영,부처,하나님,신이란 거죠.옷이 헤지고 찢어지고 벗어버린다고 해서 내가 죽는게 아닌 입장에서 어린시절 부모에게 받는 학대는 전생의 카르마를 주고받는 연기에 불과 하다는거죠.깨닿고 보면 이것이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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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해가 아주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는데 이번삶에 고통이 많다면 지난 생들을 모질게 살았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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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장군이어서 사람을 많이 죽였거나, 내가 오히려 누군가를 학대 했던 사람이라면 이번생에 부모나,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전생의 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에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탐욕을 부리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렵지만 받아들이시고 그 부모님도 자신의 부모님에게 많은 상처가 있었을 것입니다. 빚고리는 내 대에서 청산해야하니 받아들이시고 선업을 베푸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에게 학대를 받았더라도 사랑으로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부모로 인해 이 생에 태어났으니까요..
카르마와 인연법, 웰컴투 지구별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그리고 요범사훈의 "운명을 바꾸는 법"이라는 책 3가지 추천합니다~시간날때 하나씩 영상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항상 수호천사의 가호가 함께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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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악의 악연은 어떤 깨달음도 얻지못하고 상처만 받은 인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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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연으로 인해 내가 더 성숙해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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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한 동영상이네요....삶에서 진리를 통찰하는 ......진리는 추상적 개념이 아닌 삶을 바꾸는 핵심개념이라는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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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TOP5
익사가 너무 고통스러운데도 불구하고 세월호 피해자 분들은 그 추운데서 얼마나 외로히 계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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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얼마나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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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나 북유럽처럼 편안히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약물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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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로 어렵고 죽기도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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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1,000 명의 과학자들이 경고한 “인류 종말(?)의 시작”, 그리고 “생존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중학생때부터 궁금하고 관심이 많았던 주제이네요.
지금도 대학생이지만 이 나라는 미래지향적이고 인류의 발전을 목적에 두기보다는
자신들의 현재의 삶과 편의에 관심이 너무 집중된 것 같아 걱정이에요!!
빨리 co2배출량을 줄여서 후세들이 잘 살아남았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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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제발 온난화거짓말이란 사람들 정신점 차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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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구온난화가 구라라는 댓글을 보셨으면 아예 영상을 따로 만드셨네요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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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가축도 한목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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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도 엄청난 몫을 했습니다
개체수가 엄청나서 뿜어내는 메탄가스가 대단하고 사료를 키우는 데에 쓰이는 땅이 어마어마합니다 그 땅을 인간을 위한 식량재배로 쓴다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이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도 완전히 기억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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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에 와서 사람이 배출가스를 줄인다해도 나무가 정상화시킬 수 있을까요. 사람이 씨가 마를정도가 되어야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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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선도에서는 지금이 딱 지구가 더울 시기인데 이산화탄소선도는 절망적이네요 석유. 산업혁명. 자동차가
인간을 서서히 죽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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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간은 지구의 암덩어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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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닥쳐올 미래라는 것 조차 낙관론 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이미 겪고 있는 현재 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를 점진적으로 해결시키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대체 에너지 기술 간의 비교는 예산확보를 위한 경쟁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는 일반 사용자 층에서 각 기술을 단정짓는 것은 이르다 봅니다.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고정관념을 전환하는 것 만으로도 온난화 대비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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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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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음. 육상 대형동물중 인간과 가축이 차지하는 총 질량비중이 97%라 그랬던것 같은데?
전기 어짜피 거의 석탄 석유 태워서 만드는데, 대세에 영향을 주진 못할것 같고, 인간 개체수가 줄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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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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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뜨거운물에 던지면 바로 뛰쳐나오지만 , 차가운 물에 넣어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뜨거워지는지 모르다 익어 죽죠. 인간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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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면 얼음이 녹고 얼음이 녹으면 햇빛반사 못시켜서 기온올라가고 기온올라가고 온실가스 가득해지면 제트기류 약해지니까 온난화는 가속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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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인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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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문제지만..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엄청나죠.
자동차 회사는 엄청나게 쪼으면서 축산업 온실가스 문제는 크게 이슈화 되지 못하고 있는점이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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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말아야 할 환경파괴 주범 인간이 사라져야 예전의 지구의 모습으로 돌아옴
미래는 똥을 싸지 않는 인조 인간의 시대가 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을 발견 즉시 사살 아휴 똥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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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줄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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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야기를 안했거나 빼먹었거나... 개개인이 아무리 환경을 생각해 쓰레기를 줄이거나 자원을 절약해 써고 결국 환경을 망치는건 딥워터호라이즌 사고나, 사우디, 이라크 등 시추시설 테러로인한 화재, 화학공장 폭팔사건, 아마존 대방화 등... 이런 사건 한번 일어날때마다 한국가가, 혹은 전 인류가 일년동안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를 며칠만에 방출해 버리는게 문제죠.
물론 개개인도 환경을 아끼고 주의해야 하는건 맞지만 저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분노가 치솟습니다.
결국은 환경을 제대로 다스리려면 개개인의 노력 보다는 정치적인 해결방안이 더 효과적이고 빠를 수 도 있다는것을 다뤄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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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이거 알아봤자 이산화탄소는 계속 뿜뿜 종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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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공기 중의 플라스틱 얼마나 알고 계세요? 아마존과 비교 설명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싱클레어 약 먹고 오래오래 살기도 전에 기후변화나 플라스틱테러로 죽을까봐 걱정입니다 ㅎㅋㅋ... 이 채널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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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가급적 안쓰려고 10년째 노력중이입니다. 덜 소비하는게 자연보호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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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인류의 편의를 위해서 과학기술이 발전해왔다면 앞으로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과학기술이 발전해야 할 시대가 왔나 봅니다. 저부터 지구를 위해 하나하나 줄여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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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영상 잘 봤습니다
미세먼지도 문제인데 공기중에 미세플라스틱까지 있다니
공기중 미세플라스틱을 발생 시키는 빌딩이나 자동차 등에 코팅되는 재료의 대체재가 어서 개발 되어야 하겠군요
이러다 미래 우주기지 상상도 처럼 미세플라스틱 정화설비 갖춘 돔형으로 완전히 씌운 도시에서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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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우리눈에 당장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상황이 나빠졌는지 모르는 겁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해야하는데 자발적인 참여가 안되고 있으니 규제를 가하면 당장 불편함 때문에 정부탓을 하기도 합니다.
기후변화와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그 사태를 직면했을 땐 이미 늦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미 실천하는 곳 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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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돌아 다닐 수 없는 시대가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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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것들을 석유에 의존하고있는 현대문명사회의 말로.
무의미한 경쟁을 버리고 공존에 눈을 돌려야 지구의 미래가 개선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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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인간이 발명해서 편하게 누렸다면 이제 그 피해를 다시 받을 차례인 것 같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생각하구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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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층마모는 탄성있는 투명쓰면 어느정도 해결되겠지만ㅠㅠ 타이어 마모로인한 미세먼지 .... 1년에 마모된 타이어만큼. 아스팔트 타르 공기중으로 다흡수하고있는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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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다가 주작과 자극적인 썸네일이 판치는 유튜브판에
이곳은 보배와 같은 채널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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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극적인 썸네일과 타이틀을 좀 만들었었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좀 더 클릭을 하니까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순화시키려고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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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장수약 영상보고 오~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건가, 내가 사먹을 형편이 되려나 살짝 기대했는데 ㅎㅎㅎ
숨만 쉬어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장수약이 의미없네요.
에휴~이미 회복하긴 늦은 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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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 음료 커피 음식 용기 죄다 플라스틱인데 뭘 놀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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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바닷가의 미세 플라스틱 다큐룰 보았는데..이젠 공기중에도 있군요.. 편리함의 대가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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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의 미래는 플라스틱 재활용과 식량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딱 나왔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플라스틱은 재활용도 애매하고 소각도 애매하고 너무 애매한게 문제입니다 합리적으로 처리법이나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이 의논되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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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 마모되는 타이어 ! 그게 다 ~ 어디 가겠어! 이시간에도 드리프트를 하며 스키드 자국에 환호를 지르고있겠지 특히 미국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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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시대 다음 은 플라스틱의 시대 라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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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안에도 연마제로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습니다.
양치할 때, 잔존물을 물로 말끔히 씻어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결국 강, 바다로 흘러가, 다시 물고기에 축적됩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이를 집어넣은 치약회사들 정말 불한당들입니다.
응징하여야 합니다.
식약청 등 보건당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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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자동차 배기 가스가 자동차로 인한 주요 오염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아스팔트와 자동차 타이어의 마모로 인한 미세먼지와 미세 플라스틱에 의한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죠.
하지만 그에 대한 대책이나 규정 따위는 없는게 현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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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해조류를 사람들이 다시 먹음
그리고 물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둥둥이라니 심각하네요
줄일 의지는 없어보이고, 결국은 나만 아니면 돼 같은데
이런건 어디에다가 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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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네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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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거의 불가능 하리라 생각됩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생수를 사먹으리라 누가 생각했나요
지금도 수질오염을 해결 못하고 있지요
미래에 폐에 쌓인 미세플라스틱이 심각한 지경이 오면
///님께서 과거 소개하신 장기프린팅으로 새 허파를 만들어 교체하는 시대가 오지 읺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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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 삶도 가난도 오늘도 내일도 해결이 안나는데 플라스틱 걱정할 여유가 없다 ㅠ ㅠ 그런 사람들이 과반수가 넘어가겠지 전세계 인구에 80~90%.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사람들. 환경이 어찌되든간에 지금 당장 목구멍에 지갑에 뭐든 쳐 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나 같은 사람들... 슬프지만 나이들어보니 그리고 나이들고도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해보니 그게 현실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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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 문제 진짜 심각하다. 플라스틱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제품 생산 자체를 전 세계에서 금지해야 함. 해산물에 미세플라스틱이 많은 것은 알았는데 바다 뿐만이 아니라 공기 자체도 그렇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 이런 심각성이 대두가 되질 않는 것 자체가 이 문제를 인류 전체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거고 시급히 대책 마련이 필요한데도 논의조차 되고 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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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플라스틱이 아닌 대기로 퍼져나가는 대부분이 건물들의 코팅이나 차량에 의해서라는 건 참으로 절망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은 사실상 부차적인 문제로 간주되는 실정인데도 말이죠. 당장에 가정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이 우선적인 문제인데, 그저 매립장에서는 어떻게 처리를 못하고 탑만 쌓고 있으니 말입니다. 인천 매립장에서는 플라스틱을 비롯해 비닐류,캔 등을 해외로 수출하지도 못하고 재활용하기에 수지타산도 맞지 않고 소각하는 일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그 소각도 한계가 있어 소위 쓰레기 재고만 커져나간다고요. 계획이 있나 환경부 정책과에 문의해보니 그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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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인류만 리셋시키면 지구상의 만물이 편안해짐.
제비뽑기로 각세대마다 절반씩 안락사 시키자.
그렇게 3대만 하면 70억이 100년후엔 8억으로 줄어 지구뿐아니라
인류의 복지,삶의질의 급격히 올라간다.
특히 쓸데없이 인구많은 중국,인도는 2반감/세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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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심하다면 1자년 갖기 운동을 3대간 하면됨
이럴때 도 극혐종자들 ; 어맛 자식,가족을 가지려는 행복추구권
어쩌구 저쩌구.
우리가 오랫동안 지켜보면 니들 미개한 종족처럼 개가식위선
꼴갑 떠는 종족도 없음 주둥이로는 맨날 가족사랑 자식,후손
사랑 하면서 당장에 지들 잘쳐먹고 잘살자고 온갖 똥을 세상에
다쏴댐. 그러면서 자녀,후손을 위하여.. 이딴소리는 졸라 시부
려됨.. 착한척, 정의로운척 개가식위선꼴갑을 다떨면서
행동은 후손과 지구전체를 망가뜨리면서 그걸또 행복추구권
기본권으로 포장질. 도대체 니들 종족은 왜 그모양이냐?
이러니 은하계상위 20대종족 위원회에서 니들을 극혐종족드로
분류해 1/10로 리셋시키자는 안건이 계속 제출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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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할필요없이 그냥 출산율만 1이하로 유지하면 세대 지날때마다 세대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굳이 애를 키워서 죽여야한다는 싸이코패스같은 소리를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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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깐 투표하면 난 결과 받아
들인다구 말귀를 못알아든네
넌 너가 존나 착하고 인류애를 가졌다고
착각하지 그게 니들 미개한 종족의 머가리 수준임
너같은 개미만한 범위에서 착한(?)걸 위선이라
그러고 보다 더큰 거시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게 선까지는 아니라도 최선이라 하는거야
머 미개한 머리로 이해나 하겠냐마는
선악은 니들 미개한 인간만이 가진 환상의 개념
이고 우주의 보편적 진리는 그냥 상호작용일
뿐이야 그상호작용과정이 항상 공평하지
않기에 한쪽은 비교적 득을 한쪽은 실을 보는거지
어휴 내가 미개한 애한테 도대체 먼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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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타노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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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여 년간 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했다네요. 근본적인 요인 중 자연적인 것과 인간에 의한 요인을 따져 본다면 그 비율이 어떨까요??
근 1~2세기 가량으로 한정하면 마지막 선택지가 과장이 아닐겁니다. 화석연료는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지각에 저장된 물질인데 이를 연소시켜 순식간에 대기로 방출하는게 가볍게 여겨지시나요?
바이오연료가 알코올 계열로서 CO2를 생성함에도 각광받는 것은 생명의 활동으로 인해 순환 될 탄소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 곡물 생산량을 늘리는 것도 바람직 하진 않지만요.
석유나 석탄 등의 생성에 필요한 시간과 이용에 필요한 시간을 생각한다면 현재 자연계의 탄소순환체계를 무너트린 것은 인간의 활동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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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 구독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저정도라는게 충격적이네요 전세계적인 석학들의 꾸준한 연구결과로 인간때문이라는게 확인되는 사실들인데 그런 생각은 인간의 오만이라느니 하는 감성적인얘기들이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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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인간에 의해 발생한게 팩트죠. 이걸 부정하는 소리는 바나나가 빨간색이라는 소리랑 뭐가 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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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인간에 의한 변화가 아니고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은데, 바다에는 이미 미세플라스틱이 태평양 심해까지 흩어져 있고 원자력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이 점점 퍼져가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로 봉은 아직도 꺼지지 않고 심해에서 끓고 있어요. 이것을 끌 수 있는 방법은 현존하는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미세먼지도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매년 우리가 잘 모르는 수십 종의 생물이 멸종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인간에 의한 변화인데 오직 '지구온난화' 만은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합니다.
프레온가스와 수증기는 지구를 뜨겁게 하는 것에 점점 가속도를 냅니다. 특정 고지를 넘어서면 그때부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걷잡을 수 없이 변화 속도가 빨라집니다.
인간은 아직 불도 완벽히 다룰 줄 모릅니다. 나무를 불에 태워 숯으로 만드는 건 쉬워도 숯을 나무로 다시 바꿀 순 없습니다. 원자력을 얻을 수 있어도 방사능은 그저 땅속에 묻고만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인간에 의한 변화인지 아닌지 그건 따질 문제겠지만, 적어도 환경을 생각하며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물려주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본가들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자본가들은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믿지 않으며 그들이 만든 가짜뉴스를 매우 많은 사람이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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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100%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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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연은 6~8퍼센트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이 너무많은걸 만들어버림 그래서 환경은악화돼고.. 그중에 자연적인요인도 분명 일어났을거지만 근데 인간의 기술발전덕분에 겁나팍팍! 올라가버린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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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땅 속 깊이 묻혀있는 탄소들을 짧은 기간에 꺼내어 태워버렸기 때문이 명백한데... 간빙기로 절대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주장하는 게 음모론이에요 ㅠㅠ. 화석연료의 유용성과 편리함이 워낙 커서 멈추지 못할 뿐, 대재앙임은 명백합니다. 최근에 한 외국소녀가 지구온난화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한 건, PC주의(정치적 올바름) 같은 맥락이 아니라, 실재하는 불편한 진실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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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대자연의 섭리 앞에 우리 인간은 너무나 무력하다고 떠들다가 지구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인류는 숙주를 해치는 바이러스다 인간이 지구를 파괴할 것이다 소리치는 사람들투성이라 누구 말을 믿어야할지?
그리고 까고 말해 인간도 지구생명체고 뭔 외계종족도 아닌데 인간이 한 일은 왜 자연이 한 일에 포함 안 함. 인간은 자연이 아니라 공장이 만들었나. 호랑이가 사슴 잡아먹으면 당연한 자연의 이치고 인간은 뭐만 하면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는 일이라는 인간중심적인 오만한 발상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하다못해 바이러스가 사람을 죽여도 그건 자연이 한 일이라고 취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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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이다에 0%를 주고 싶은건 아니지만 현재상황으로 봤을 때 경각심을 줘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인간이 100% 잘못했다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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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지구 온도 그래프만 봐도 인간 탓인 걸 알 수 있어요. 물론 이러한 반응을 가속화한 것은 자연이겠지만, 이러 가속화에 방아쇠를 당긴 것도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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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현실입니다. 그러나 오존층이 어쩌구는 아니구요. 몇 년 전부터 지구의 기울기가 1도 정도 더 기웁니다. 여름에 북반구가 태양에 1도 정도 더 노출이 되는 거죠. 그러니 남반부는 더 추운 겁니다. 지구를 직접 여행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공해 정도로 기후에 뭔가 변화를 줄 수 없다는 것을. 매우 오만한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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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상승 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하지만 생물들이 살 환경이 척박해진 것은 우리 잘못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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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슨짓을 하던 지구의 환경이나 온도는 주기적으로 변화하게 되어있다.
인간은 그 변화를 조금 더 앞당길 가능성도 있고, 그 전에 스스로 생성한 유해물질로 사멸할지도 모른다.
우주적 관점에서 태양계, 지구에서 생물이 살 수 있는 조건인 기간은 아주 찰나의 스쳐가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지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에너지와 물질의 효율적인 순환기술을 발견하여 태양이나 지구가 없더라도 우주 어디에서든 살아남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만 한다.
다만, 그날이 올 때 까지만이라도 우리는 지금의 지구 환경을 지켜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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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실수했었다 90% 가 없다 근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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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충격적이네요... 엄청나게 급격한 기후변화인데 부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본 뒤에 추측아닌 생각을 통해 결과를 도출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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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영장이라 착각하며 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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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거는 1:99 로 해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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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99 비율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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