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말씀으로 한주간을 시작하는 최고의 날 아침입니다. 생명을 연장하여주심 감사 말씀읽고 믿음자랄 수 있는 환경주심 감사해요 이세상 정욕과 이생자랑과 욕심보다도 하나님과 독대하여 친밀한 사귐을 갖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뵙기 위해 오늘도 말씀읽고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통독방 식구들이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임을 선포합니다.
?100%순종153일 제25일차 목 민7~12장 요약 !
광야시대
모세의 인도로 이스라엘백성은 레위기라는 법의 기준을 가지고 이제 시내산을 출발해서 광야로 떠나려고 합니다 출애굽한지 정확히 1년이 지난 때입니다 광야출발을 앞두고 출애굽기에서 완성된 성막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12지파가 12일간 단에 예물을 드리며 구별된 레위인들 정결의식을 행합니다 각지파 똑같은 예물과 똑같은 내용 하루하루 변함없이 소중히 언급해주시는 것은 각지파 하루하루 , 똑같은 헌신된 매일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성막봉사직무위해 별도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 구별된 레위인들은 복된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월절의식을 행함으로 출발준비를 모두 마칩니다
두번째 유월절 의식을 행할때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자는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제외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상징하는 유월절 의식은 공동체안에서 준엄하게 지켜집니다
드뎌 제2년 2월20일 시내산을 떠날때 구름이 증거막위로 떠오르고 이스라엘 진영에 나팔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는지 악한 말로 인해 진영끝을 불사른 다베라 사건과 기브롯 핫디아 재앙은 구원의 기쁨을 망각하고 자주 말과 태도에서 실패하고 넘어지는 우리모습입니다 탐욕을 품은 다른 인종들의 말에 맘흔들려 애굽의 노예 생활때 먹었던 생선과 과일 야채생각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 엎드려 감사함으로 필요를 정확히 아뢰며 구하기보다 주변의 탐욕에 함께 휩쓸려 고기달라고 울며 원망하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구하는 메추라기 실컷 먹이나 기브롯핫디아와재앙도 함께 내리십니다.
원망과 탐욕은 지도자의 권위에도 도전하여 모세가 구스여인을 취한 것때문에 가장가까운 아론과 미리암마저 모세의 잘못을 들추며 모세의 지도력을 깍아내리나 온유하고 충성된 사람이었던 모세는 자신에 대한 원망과 비방을 온유함으로 참아 하나님이 그의 권위를 높여주십니다 이일로 미리암이 나병에 걸려 7일간 진영밖에 갖혀 머물다 돌아온후 공동체는 바란광야에 도착합니다
1년간 만나만 먹어 고기와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이 그리울 이스라엘백성의 마음이 이해는 되나 불평과 원망의 자세가 아니라 겸손한 간구였었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았을텐데... 원하던 고기 한달동안 실컷먹고 많은이들이 죽은것을 보면 .. 광야생활에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안주시는 것은 그것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 광야에서 레위기 법대로 살아야만 되는 훈련처럼 사람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성도되어 곧바로 천국에 가지 않고 세상에 살며 훈련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말씀읽는 통독방 믿음의 식구들 한사람한사람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성막되신 예수안의 삶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도록 훈련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읽기는 하나님만 의지하지 않으면 살수없는 광야같은 세상에서 치르는 믿음의 선한 싸움이며 나는죽고 예수로 살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