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사업 재단
게이츠, 포드, 멜론, 카네기 400 켈로그. 퓨. 듀크. 월마트 400 릴리. 록펠러. F.W.존슨 400 | 켐플턴 500 휠체어 재단(K.베링) 520 기타 400 |
영감에 넘치는 천재 기업인과 발명가들은
세계적으로 산업 전체와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조해 낼 뿐 아니라.
미국의 경제적 재정적 우위를 가속화시킨 제품들 또한 창조했다.
사회를 향한 이러한 선물에 더해 그들은 수십 수백억 달러를 쏟아 부은 비영리재단을 세웠는데,
그것으로부터 게속해서 수십억 달러가 더 쏟아져 나와,
흔히 도서관, 인간애, 교육, 건강, 과학 연구의 형태로 사회에 예상치 못한 이로움을 안겨 준다.
그런 비영리 재단의 사회에 대한 전체적 산출은 결실이 풍부하며
설립자가 사망한 뒤에도 수십 년간 지속된다.
이로부터 우리는 부가 그 자체로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것이거나 피상적인 방종함이 아니며,
오히려 부의 생산자 및 뒤이은 청지기들에게 무거운 부담이자 도덕적 책무임을 알게 된다.
막대한 부(가령 게이츠 재단 하나만도 26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의 보유자들은,
사회적 책임과 윤리에 대해 그리고 최고선을 위한 화폐자본의 가장 분별 있는 사용에 대해
똑똑히 인식하고 있다.
그 목표를 위해 그들은 전문적 안내자 역할을 하도록 세계 최고의 인재와 학자들을 고용한다.
흥미로운 것은 주요 자선사업 재단과 신탁 기금 모두가 400으로 측정되지만,
사랑과 영성 및 그것의 긍정적 치료 효과에 기반한 프로그램과 연구에
기금을 제공하는 템플턴 재단은 예외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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