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21(月) 헤드라인뉴스>
■월요일 출근길 '한파'…
찬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孫 탈당에도 논란 지속…與+ "무차별공세 그만" 野 "의원 관둬라"
■작아진 '친서 봉투'…'백악관 회의' 연상케 하는 김영철 면담
■南중재로 北美 이견 좁히나…스웨덴 남북미 3자회동 주목
■-아시안컵- '박항서 매직' 베트남, 승부차기로 요르단 꺾고 8강행
■전국 홍역·RSV 확진 잇따라…보건당국 "확산방지 주력"
■김수현 "서민에겐 집값 여전히 너무 높아…안정책 지속 추진
■"박병대, 대법관 때 고교후배 사건 '셀프 배당' 의혹
■포천 미군 사격장서 산불…진화 뒤 하루 만에 재발
■외압논란' 검찰과거사조사단 용산참사팀, 외부단원 전원교체
■靑 "연초엔 혁신성장 방점"…소득주도성장 수정론엔 선 그어
■케어 박소연 '개고기 영상' 올리고 "도살 때문에 안락사"
■북중 밀월 가속화…北리수용, 예술단 이끌고 23일 방중
■한국인 평균 연령 지난해 42.1세…10년새 다섯 살 늙어
■억대 연봉직, 작년 연말정산으로 평균 282만원 돌려받아
■'저금리 시대 끝'…금리 3% 미만 대출 비중 1년새 절반으로↓
■심상정 "선거제개혁, 이달 합의 어렵다"…정치협상 병행 촉구
■'레이더-저공위협' 한일갈등, 탐지음 공방으로 번질듯
■중기 수출, 작년 8% 증가한 1천146억 달러…"역대 최대
■"내달부터 병사 일과 후 외출…장성군, 상무대 장병 맞이 분주
■작년 실업급여 약 6조7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한국, 전대 레이스 점화…황교안·오세훈 외연 확장 경쟁
■정부 "무허가 축사 적법화 협력 당부"…협조문 내일 발송
■경찰, '청와대 기습시위' 비정규직 지회장 사전구속영장
■민주, 14개 시도지사 간담회…"민생 실핏줄까지 예산 집행"
■보험사기 한해 7천300억 적발…10년만에 3.6배로 증가
■한전공대 부지선정 '운명의 1주일'…28일 균형위서 결과 발표
■노동부, 대형사고 위험 건설현장 77곳에 작업중지 명령
■구조요청자 위치 찾는 기술 2022년까지 개발…201억원 투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올해 11만7천명에 제공
■공정위, 마일리지 관련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장조사
■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 1년만에 1천900만명 이용…출국에 31분
■레커차·사다리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
■주일미군, 동영상서 '北 핵보유 선언국' 표현 삭제
■6천억원 외환파생상품 거래 담합 외국계은행들에 과징금 7억원
■'유혈분쟁' 북아일랜드서 차량 폭탄…브렉시트 국면 긴장고조
■칠레 북부 해안서 규모 6.7 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트럼프 '장벽건설-불체청년추방유예' 맞바꾸기 제안
■프랑스의 반격…日정부에 닛산-르노 경영통합 추진 방침 전해
■모디 인도총리, 수출된 국산 K-9 자주포에 직접탑승
■日 도요타-파나소닉, 전기車용 전지 회사 공동 설립
■"러 극동 전폭기 충돌·추락 사고로 조종사 2명 사망, 1명 실종"
■기업 FTA 활용 지원 예산 5천억원 조기 투입
■"시리아 다마스쿠스서 대규모 폭발, 사상자 다수…테러 추정"
■프랑스 알프스 스키장서 화재…2명 숨져
■'충북 폴-드론수색대' 인명 수색·구조 활동 본격화
■종로 '서울장여관' 방화참사 1년…노후여관 무방비
■국내 연구진 '금속·슈퍼 옥소' 연구 결과 집대성
■올해 IPO 공모액 10조원 넘나…금주 상장 잇따라
■제주 아파트서 "성분 모를 가루 발견" 신고
■설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과태료 최대 300만원
■디자인 등록요건 완화…특수디자인 심사기준 마련
■3·1운동 100주년 기념곡 공모…록·랩·발라드도 'OK'
■심재철 "작년2월 북한산 석탄 1천590t 또 국내반입"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아주 잘될 것" 거듭 낙관론
■법인용 제로페이 4월 출시…시청등 수백억 사용전망
■후원자를 회원으로…민족문제연구소 '이중정관' 논란
■'하늘의 별따기'된 편의점 알바…"이력서만 수십통"
■아프리카 난민선 지중해 침몰…117명 실종·3명 구조
■식지 않는 '노란 조끼' 열기…佛 전국서 10차 집회
■서울 '뉴딜일자리' 5천450명 모집…월 최대 215만원
■지자체 SNS 서포터즈, 맛집·명소 홍보 '효자'
■'횡령·사기' 결혼이주 여성…법원 "귀화 불허 정당"
■찜질방 손님 음료수에 진정제 넣어…징역 3년 선고
■진료기록 조작해 보험금 챙긴 치과의사·환자 입건
■한국어능력시험도 말하기 평가 만든다…2023년 도입
■스타벅스 '그릭 요거트' 뭐길래…품절 속출
■오늘의 건강상식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알레르기 사전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21일 오늘아침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
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서울·경기·
강원영서·충북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제주는 '좋음', 그 밖의 전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또 전국 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
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3.0m,
남해 0.5~3.0m, 동해 1.5~4.0m로 예보됐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음,조금](-5∼4)<30,10>
✦인천 : [구름많음,조금](-3∼4)<30,10>
✦수원 : [구름많음,조금](-6∼4)<30,10>
✦춘천 : [구름조금,조금](-10∼4)<20,10>
✦강릉 : [맑음, 맑음] (-2∼7) <0, 0>
✦청주 : [구름조금,많음](-6∼6) <10,20>
✦대전 : [구름조금,많음](-6∼6) <10,20>
✦세종 : [구름조금,많음](-9∼6)<10,20>
✦전주 : [구름조금,많음](-5∼6) <10,20>
✦광주 : [구름조금,많음](-3∼8) <10,20>
✦대구 : [맑음,구름조금](-4∼8) <0, 10>
✦부산 : [맑음,구름조금](-2∼9) <0, 10>
✦울산 : [맑음,구름조금](-3∼9) <0, 10>
✦창원 : [맑음,구름조금](-4∼8) <0, 10>
✦제주 : [구름많음,많음 (4∼8) <20, 20>
<오늘의 운세, 1월 21일 월요일>
[음력 12월 16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84년생 이쪽저쪽 모두 잡으려고 하다가
는 꿩도 놓치고 매도 놓칠 수 있다. 72년생 신속한 행동력이 요구된다.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놓치지 마라. 60년생 항상 위로만 올라갈 수 없고 모든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다. 48, 36년생 이런 저런 문제로 고민이 많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85년생 만나는 사람도 많고 하루 내내 바쁘게 돌아다니는 날이다. 73년생 심경의 변화가 있겠다. 다른 사람의 말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61년생 피로가 몰려오거나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있다. 49, 37년생 무엇보다 정신적 안정이 첫째이니 차분하게 생각하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86년생 야간 데이트가 무르익는 날이니 심야 영화나 드라이브 등을 즐겨보자. 74년생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62년생 늦었다고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50, 38년생 적당한 음주가무는 생활의 활력을 주니 즐기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지금까지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달라 보인다. 75년생 결과가 저조하다. 자신은 열심히 한다고 해도 헛돌기만 한다. 63, 51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씀씀이다. 마음을 잘못 쓰면 모든 것이 뒤집어진다. 39년생 위한다고 해주는 말을 새겨들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88년생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