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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와 문학세계(전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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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野牛 박영춘 님 피난 길 이제 늙었다
들소 박영춘 추천 0 조회 3 24.07.29 06: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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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09:29

    첫댓글 주신글 감사 드립니다


    피난살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무순 말인지 이해도 못하겠지요


    사는게 아니라 죽음을 면하기위한 삶

  • 작성자 24.08.05 10:57


    감사합니다.

    당연하지요.

    동병상련이지요.

    남이 죽을 병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픈 법이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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