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2 토요일
오늘 강단에는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평소에 내려온 천사들이 아니고, 다른 천사가 온 것으로 보였다.
천국에서 내려와서 지켜보는 것을 보았는데 다른 천사와는 달랐다.
그런데 이 천사는 이미 우리 교회에 있으면서 충분히 살펴본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살피러 온 천사로 보였다.
이 천사는 기록한 것을 가지고 다시 천국으로 올라가는 천사로 보였다.
이 천사는 우리 강단 뒤에 있는 계단을 타고 내려와서 보고 있었다.
이 계단은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계단으로 보이는 계단이다.
다른 천사들은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날마다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고 계신다.
성경에 있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 교회에 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곳에 날마다 놀라운 은혜들을 부었다.성경에 기록된 은혜들과 내가 행한 역사들이 이곳이 있다."
우리 교회와 내가 받은 은혜는
"다른 사람들은 상상 할 수도 없는 놀라운 은혜였으나 알아보는 자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여 주셨다.
마치 별이 쏟아지는 것과 똑같이, 하늘에서 별같은 것이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진짜 별이 아니고 별처럼 아름답고 매우 귀한 것들을 나에게 넣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별처럼 보이는 귀한 것들이 매우 크게 내 속으로 넣어 주시는 것이 보였다.
이렇게도 귀한 은혜를 부어 주시니 감당할 수 없는 크신 은혜였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표현 하셨다.
"사랑하는 내 종에게 주지 않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하나님과 주님께 자주 이런 말씀을 들었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신 것이다.
자랑을 하고자 이 간증을 적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 그대로 적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금색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주님께 빛이 엄청나게 났다.
나는 오늘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예배를 마치고 통성기도를 하는 기도 시간에,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모습을 주시하며 지켜보시고 계셨다.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강단에만 은혜가 많이 내리고 성도들이 앉은자리에는 아무 은혜가 내리지 않았다.
오늘 주님께서는 막대기로 때리시는 것으로 보였는데, 누구를 때리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바람이 우리 교회 강단에 엄청나게 크게 불었다.
하나님의 위엄이 느껴지고. 딱 딱 구분을 하시는 하나님께 두렵게 느껴졌다.
우리 교회 강단이 이렇게 딱 딱 구분하는 두려운 강단이라는 뜻이다.
오늘도 이렇게 환상이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밝히 드러 내셨다.
주님께서 곧 오시기 때문이다.
1. 자신을 인도하고 말씀을 먹이는 목사님께 마음이 없는 자로 보였다.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2. 이상한 뱀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이상한 짓을 할 자이다.
3. 그릇이 잘못된 자로 보였다. 이 그릇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들을 담을 수 없어 보인다.
4. 오랜 세월 동안 변화가 안되니, 주님께서 제쳐 놓으신 것이 보인다.
5. 텅텅 비고 공허한 사람으로 보인다. 자신 방법대로 주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6. 새빨간 큰 귀신이 창으로 이 성도를 찌르고 있다. 교만하여 미혹을 놓지를 않는다.
7. 이 성도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너무 힘들다고 여기는 것이 보인다. 따라오지 못하니 도퇴시키는 모습이다.
8. 뱀들이 너무나 많이 붙어 있으니 죄가 감당이 안되고 제어가 안 되는 모습이다.
작은 뱀들도 너무나 많으니 온몸으로 뱀으로 가득하다. 깨닫지 못하여 신부는 될 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주님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성경에 기록된 많은 은혜들과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들이 우리 교회에 가득함을 감사하며 오직 참 종이신 목사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존경하며 절대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는 목사님을 목숨바쳐 따르며 저같은 죄인 중에 괴수에게 이렇게 귀하고 귀한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 찬양 올려드리며 오직 목숨바쳐 목사님을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우리 목사님께서는 참 주님을 바르게 아시고 바르게 섬기시는 법을 아시고 천국과 지옥을 가르시는 참 주님을 진심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온전히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섬기시며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삶을 사시니 주님께서 아낌없이 우리 목사님께 모든 은혜와 성령과 능력들을 크게 부어 주시고 매일 크게 부어 주시니 한량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저도 두렵고 떨림으로 목사님의 말씀이 주님께서 주신 말씀인줄 믿고 온전히 따르고 따르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새로운 간증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부어주시는 놀라운은혜들을 들을수있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같이 반짝이는 것들이 목사님께로 들어가는
은혜인데 교인들이 있는곳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은혜가 완전히 구분되어있는것 하나님의은혜를 우연히 입는것이 아니라 합당한자라야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를 입을수 있는것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자신의 영적인 실상도 지금까지 자신행하왔던행위와 믿음대로 보여지는것임을 알고 깊히 늬우치며
회개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 받는 은혜는 우연히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목사님만 닮아 나아가야 하는데요
정말 회개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너무나도 귀하신 목사님 아무나 만날수없고 아무나 찿을수 없으며 아무나 받을수없는 가장 귀하신 말씀 전하여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성경속에 일어난 역사와은혜가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과 교회를 통해 날마다 일어 나고있음을 믿습니다. . 주님께서 목사님 입을 통해 주시는 귀한 생명수 말씀 두렵고떨림으로받으며 행함있는 믿음되기에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많은 은혜들과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주제를 알고, 두려움으로 교회에서 말과 행동을 매우 조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정금과 진주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세상끝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보시고 그토록 사랑하시고 인정하시고 아끼시기에 성경속에 역사 하신 놀랍고 복된 상상 할수없는 엄청난 은혜가 강단에 쏟아져 내리는 교회 입니다
정확하게 악인들에게는 같은 공간에 있다하여도 은혜를 차단하시는 두렵고 단호하신 주님이심을 뼈져리게 알고 오직 엎드려져 순종하며 합당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