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과 외압,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과 외압,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팩트 체크] 방통위원장 후보자 관련 의혹 살펴보니 박상기 기자 이민준 기자 입력 2023.07.29. 03:25 업데이트 2023.07.29. 06:10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 내정설이 돌 때부터 이 후보자가 과거 아들의 학교 폭력을 은폐했다는 주장을 계속해 왔다. 이 논란은 이 후보자의 아들이 2011년 서울 은평구 하나고 재학 때 벌어진 사건에 관한 것이다. 정작 사건 발생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2015년 서울시의회가 하나고 개교(2010년) 과정에서의 비리·특혜 의혹을 조사하던 중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제보를 받았다’며 이 문제를 처음 제기했다. 제보자는 당시 하나고 교사 전경원씨였다. ◇학폭은 있었나 언론을 통해 공개된 당시 피해 학생 2명의 진술서가 있다. 2012년 3월 작성됐다. “책상에 머리를 300번 부딪치게 했다” “작년 3~4월부터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다” “매점에서 자신의 것을 사라고 강제하여 많은 돈을 쓰게 만들었다” 등의 내용이다. 진술서에 따르면 피해자는 총 4명이다. 이 후보자는 지난달 8일 낸 입장문에서 “상호간 물리적 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에 사과와 화해가 이뤄졌다”며 “피해자도 ‘사실 관계가 과장됐고 당시에도 학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했다. 실제로 이번 논란이 2015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자, 진술서를 쓴 피해자 중 한 명이 직접 언론사에 ‘기존 진술서에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이 많다’ ‘학폭 피해자로 간주되는 게 너무 큰 스트레스’ ‘이 후보자 아들과 화해했고 올해 4월에도 만나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쓴 입장문을 전달했다. 다른 피해자들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처분은 적정했나 이 후보자의 아들은 2012년 5월 전학 조치됐다. 당시 학폭위는 열리지 않았다. 이 후보자는 지난달 입장문에서 “(학폭위 대신) 학교 선도위에서 담임교사에게 처분을 위임했고, 담임이 판단해 전학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하나고 교장은 본지 통화에서 “당사자 간 화해했음에도 전학 조치를 한 건 폭력 행위가 있었던 건 사실이고 기숙학교라는 점을 고려하면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This is a modal window.The media playback was aborted due to a corruption problem or because the media used features your browser did not support.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 후보자는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복원과 자유롭고 소통이 잘 이뤄지는 정보 유통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려고 한다”고 했다. /연합뉴스 하지만 학생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학폭위 미개최가 특혜라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 ‘학폭위 미개최’를 이유로 당시 하나고 교감(학폭위원장)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하지만 검찰은 2016년 11월 무혐의 처분했고, 서울시교육청의 항고도 서울고검에서 기각됐다. 담임교사의 전학 처분 결정 과정에 법적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사건 당시 피해자들은 오히려 ‘전학 조치를 막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담임 교사는 통화에서 “피해 학생들이 화해했고 잘 지낸다면서 전학 조치를 막아달라고 했었다”며 “서로 잘 지내려 한 노력이 있다보니 외부에 학폭 문제가 알려지는 걸 원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외압 행사했나 2012년 초 하나고 내에서 사건이 불거졌을 때, 이 후보자는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마치고 총선 출마 준비 중이었다. 이 후보자는 사건 당시 하나고 재단 이사장인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전화했다. 야당은 학교 고위층에 대한 전화가 외압 행사라는 입장이다. 이 후보자는 입장문에서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 문의하기 위한 차원이었다”며 “당시 김 이사장으로부터 교장을 통해 알아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이후 추가 통화는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 후보자로부터 ‘학기 말까지 있다가 (전학할 수 있게) 좀 해주면 좋겠다’며 전학을 8월까지 늦춰달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이 후보자의 아들은 학기 중인 5월에 전학을 갔다. 관련 기사 학폭 폭로했던 교사, ‘이재명 지지’ 기고문 내 이 후보자의 아내가 학교에 찾아가 전학 조치를 막아달라 요구하고, 학폭위 미개최 등 처리 절차에 이의를 제기한 교사들 이름을 적어달라 압박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전학을 미뤄) 1학기를 마치게 해달라고 사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기 중 전학을 가라는 학교 권유를 따랐다”고 밝혔다. 박상기 기자 박상기 기자 기사 전체보기 이민준 기자 이민준 기자 기사 전체보기 많이 본 뉴스 이재명 “총선 위해 단합해야” 이낙연 “도덕성 회복부터”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과 외압,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北 황강댐 또 무단방류...우리측 요청 있었지만 무시해 100자평55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동방삭 2023.07.29 04:13:18 돈봉투당 거품물고 반대하는 것을 보니 // 제대로 임명한게 분명한것 같소이다 // 모쪼록 방송개혁에 매진하기 바라오 답글 6 514 12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정의의 칼 2023.07.29 11:04:39 백곰.. 따보니 사회불만 의 루져 늘샘 2023.07.29 10:38:37 오염수 괴담은 슬그머니 사라지고, 양평 괴담 점점 없어지고, 다시 이동관 괴담 머리 쳐들었네....아님 말고식 푸하하.....에라이 ㅃ갱이 쪼다들아 차분박ㅁ 2023.07.29 10:10:46 백곰 애쓰네, 학폭은 일반적으로 피해자가 하소연 하게돼지, 그런데 선생이? 여기 부터가 의심의 지점인데 그자가 리짜이밍 지지자 란다. 논점 바꾼다고 팩트가 희석될 수 없는겨, 이 모질아. ㅉㅉ~ 백곰 2023.07.29 09:31:48 소프트님이 자식이 있다면 어떤 일로 학교 이사장에게 직접 전화 할 수 있나요? 아마 비서 단계에서 거부 되었을 것입니다. 정식절차를 거치지 안고 바로 이사장에게 전화 할 수 있는 특권층은 몇이나 되나요? 이동관은 자신의 특권을 활용하여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이사장에게 전화 한 것 자체가 적폐이지요. 소프트 2023.07.29 09:24:06 그래서 전학연기가 됐나? 오히려 학기도중에 전학갔는데 무슨 특헤야? 전화한것이 특혜인가? 백곰 2023.07.29 09:14:48 웃겨요. 일반 학부모가 재단 이사장에게 직접 전화해서 아들 전학연기를 요청할 수 있나요? 이 한가지만 봐도 특권층의 적폐 입니다 곰돌이 2023.07.29 06:00:24 더듬어 만지당이 저렇게 거품을 무는 것을 보니까 제대로 된 인사 같다. 답글 3 427 9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차분박ㅁ 2023.07.29 10:28:22 백곰 애쓰네, 학폭은 일반적으로 피해자가 하소연 하게돼지, 그런데 선생이? 여기 부터가 의심의 지점인데 그자가 리짜이밍 지지자 란다. 논점 비튼다고 팩트가 희석될 수 없는겨, 이 모질아. ㅉㅉ~ 소프트 2023.07.29 09:25:29 보수가 말한것은 죄다 잘못됐다고 강변하는것을 보니 확실히 진영논리이네? 백곰 2023.07.29 09:15:45 보수성향의 분들이 제대로 된 인사라고 강변하는 것을 보니 잘못된 인사가 확실 하네요 차분박ㅁ 2023.07.29 05:10:11 학폭프레임을 덮어 쒸운 놈들이 있군. 이번공천에 한자리 예약? 답글 1 378 7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옥돌璡 2023.07.29 10:01:57 ？ 보면 알듯 합네다. 저들의 공작 ! 송림산인 2023.07.29 06:21:38 제발 빨 갱 이 노조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지령에 따라 김정은 찬양하고 육이오 전쟁을 미화하는 등의 방송과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이상하게 만드는 가짜 언론들의 폐해를 막아 주세요. 답글작성 76 3 가는세월 2023.07.29 06:06:09 더불당이 찢눈부터 개거품을 물고 날뛰는 거를 보면 올바른 선택을 했나보다. 답글작성 71 3 칠수만수 2023.07.29 06:15:03 "찌~있 재명" 지지 기고문까지 낸 자라면 더 볼 것도 없네< 답글작성 59 1 사람이최고 2023.07.29 06:25:09 학폭이라 치고, 4명을 죽인 놈은? 답글작성 47 0 atom 2023.07.29 06:15:37 또 거짓뉴스로 시끄럽겠지. 답글작성 47 0 삼족오 2023.07.29 06:23:47 민주당 토착공산주의불순분자 무리들 방송 언론 장악하여 허위선전선동 이용수단으로 써먹다가 이제 그 구실역할 잃게되니 난리가 나서 미이처날뛰어대고 있는거 엄히 다스려야 한다 답글작성 46 1 그날까지 2023.07.29 06:27:11 사소한 건수라도 올려서 낙마시킬라고 애만 쓰는 떠불당. 했다, 안했다 그런거 갖고 왈가왈부 말싸움들 말고 앞으로의 정책 개선이나 운영방향 등 필요한거나 잘 따져봐라 이 트집쟁이들아. 답글 1 35 0 블랙재규어 2023.07.29 06:37:59 학폭 관련 해서는 가짜 뉴스 등에 대해서 엄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답글작성 32 0 개버린처벌 2023.07.29 06:37:45 더불어공산당 ㅈㅃ놈들아. 연좌제 머리고 이제 미래로 가자. 이미 다 해결된 일을 붙잡고 뒷다리 잡는 짓을 언제까지 할거냐? 너희들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게 그리 불만이냐? 답글작성 32 1 Hope 2023.07.29 06:56:23 반대의 반대는 긍정이라 하는데 .... 왜곡 괴담 선동질만 해대는 더불어망할당의 작태에 분노가 치민다....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 다음 총선 폭망까지다 ....지겹다 주사파들.. 답글작성 29 0 우익 2023.07.29 07:10:28 전화한 게 외압행사가 목적? 민주당 인간들은 외압 행사하려고 전화하나? 지들이 그러니까 남들도 그러는 줄 아는 건가? 답글작성 12 0 깊은산속 2023.07.29 07:47:03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한쪽으로 너무 기울러진 언론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유능한 후보자이다. 야당과 좌파로 너무나 기운 언론인들의 말이 많지만 국가대개를 위한 조치로 보여 환영한다 답글작성 10 0 흰머리할 2023.07.29 07:25:42 실제로 고등학생이 5월에 전학하면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겠냐?교과목 진도서 부터 중간고사와 내신성적등 . 그러니 그 학기를 마치고 가도록해달라고 전화했겠지. 나라도 그런 정도의 전화는 했겠다. 이건 너무 심한 마녀사냥이다 답글작성 9 0 돌팔매 2023.07.29 08:48:02 더불어 인간들에 비하면 너무 너무 깨끗하다 답글작성 8 0 영웅호걸 2023.07.29 08:14:13 더불어만진당의 주장을 반대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국민들이 하루라도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게 할 수는 없는가? ~같은 인간들 답글작성 8 0 사실과자유 2023.07.29 07:43:01 가짜뉴스 퍼뜨리는 케베쓰,엠비씨..조작방송은 폐지가 정답이다. 답글작성 8 0 strongtom 2023.07.29 08:48:44 한참 자라는 10대 중, 고 시절 서로 싸우며 우정을 다진다. 너희 민주당 잡것들 처럼 목적을 가지고 서로 비방하거나 헐뜯고 가짜뉴스를 퍼트리지는 않는다 답글작성 7 2 duvent 2023.07.29 08:35:51 이동관 아들 학폭 신고자, 아니나 다를까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이었네. 꼴에 똥겨레신문에 리짜이밍 지지 기고문까지... 좌삐리들의 선동조작에 학폭 프레임까지 등장했군...할 말이 없다. 답글작성 7 0 택촌 2023.07.29 07:52:06 더불어트집당은 너무 신경 안써도 된다. 이들은 구누를 대려다？Q도 생 트집을 잡으니까. 그냥 무시하고 업무에만 충실하면 된다. 답글작성 7 0 찐찐찐이야 2023.07.29 07:11:19 민주당 신났구만 신났어 답글작성 7 0 @천사 2023.07.29 09:40:14 학폭, 살인 옹호자 이재명은? 답글 1 6 0 무신 2023.07.29 09:19:03 조선일보도 이동관은 반대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왜? 지면에는 못쓰는건지!! 답글 2 5 2 록말 2023.07.29 09:15:08 그냥 임명해. 종북주사파 방송과 민주당이 얘기할 꺼리가 없다. 답글작성 4 0 Freewolf 2023.07.29 08:31:08 아들은 아들이고 아버지는 아버지다.아들을 임명하는 것이 아니다.범죄자대표당이 누굴비난하나? 답글작성 4 1 라이언킹 2023.07.29 07:46:28 이동관 마눌이 선생님 자살에 원인 이었던 예편 중 하나 였구먼 이쯤 됐으면 이동관 카드는 처음 부터 접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 는지 답글 2 4 13 어사박문수 2023.07.29 09:28:04 자식교육 마음대로 자신있다고 생각 하는 분 손들어 봐라.// 고등학교 다니며 친구와 타툼한번 안해 본 사람 나와봐라// 야당은 돈봉투 주고 받고도 변명이 많은 당이 안더냐// 답글작성 3 1 sonamu 2023.07.29 09:13:49 범개고교시절학폭에무관했나? 그래도법무장관에 국해이원잘하고있는데 무슨괘변을하나? 답글작성 3 0 간첩을잡자 2023.07.29 10:43:09 방송에 좌파종부기들 제거하고 공정한 방송,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답글작성 2 0 푸른하늘을 2023.07.29 09:29:08 학폭 조작을 하고 그걸 유포한 , 전교조 쓰레기 교사놈...천하의 악마다! 답글작성 2 2 매킨토시 2023.07.29 09:20:17 전교조 선생이었나? 민주당에 입당했다니...ㅉㅉㅉ 답글작성 2 0 風流郞 2023.07.29 09:14:11 괴담이 괴담을... 써글 거뜰 답글작성 2 0 라이언킹 2023.07.29 07:42:40 이동관은 그냥 버려! 뻔한 이야기로 국민 열받게 만들지 말고 법대로 맨 윤석열 대통령 수렁에 빠트리지 말고 임기 말에 원포인트로 잠깐 기용 하던지 답글작성 2 8 myoungkkim 2023.07.29 07:17:12 윤대통령님,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사람은 절대 Recycle이 않되는 종속입니다. 왜 끌어서 부서럼 만들지요? 제발 인사 똑바로 하세요. 계혁하실 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계？？된 헛발 똥볼 인사로 정치적 자산을 허비하세요. 제발 제발 정신 좀 붙둘어 메세요!!!!! 답글작성 2 14 정의의 칼 2023.07.29 11:02:58 제보자는 전교조 선전부 소속 .. 알만하다 .. 그리고 선잔부가 뭐냐.. 북괴스럽다 답글작성 1 0 장동거니 2023.07.29 10:49:46 아들이 사고치면 부모가 교장 패스하고 학교 이사장한테 전화 돌리는게 보통의 상식인가? 지위를 이용하여 압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한데.. 이런자를 데려다 쓰겠다는 윤정부도 참 안타깝도다. 답글작성 1 0 사람이 그립다 2023.07.29 10:48:04 여기에도 가짜뉴스가? 도대체 진실은 어디 있는건가? 이자들이 이토록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 방송장악일까? 답글작성 1 0 김완배 2023.07.29 09:19:37 문재인이재명편아들이 발끈하는것보아하니 그누가뭐라한들 99.999%가 진실인것이 분명하다!!!. 답글작성 1 0 형이 아빠 2023.07.29 07:57:50 방송계가 맘에 안들면 시청자들이 직접 전화할 수 있도록 핸폰 번호를 공개하면 신뢰가 쌓일듯 합니다. 답글작성 1 0 결국꽃은핀다 2023.07.29 07:36:02 이근안이 경찰에 잡혀온자들에게서 진술 잘 받아낸다고 경찰청장을 시키면 나라와 국민 그리고 경찰꼴은 어떻게 될까? 이근안이나 이동관, 각자 분야는 달랐지만 같은 기술자 아닌가?? 답글작성 1 7 ilwul 2023.07.29 11:44:17 구역질나는 극좌 左빨쓰레기들의...밉만열면 자동발사되는 거짓말일뿐이다. 기사화할 필요가 없다. ㅎ 답글작성 0 0 analshin2 2023.07.29 11:42:20 전학시킬 정도면 문제아 인것은 맞구먼... 답글작성 0 1 아뉴스 2023.07.29 11:23:24 이동관,왜 민주당이 겁을 먹고 야단이야, 이동관을 민주당 쪽으로 유리하게 만들어라. 답글작성 0 0 모태농사꾼 2023.07.29 11:13:35 문제 될게 아무 것도 없네. 답글작성 0 0 재원1981 2023.07.29 10:56:30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도 언론장악했다가 mb정부임기끝나고 명박이랑 같이 나란히 감방갔는데 동관이도 최시중이하고 같은전처를 밟을려고 하는가? 답글작성 0 1 SeanLee 2023.07.29 10:53:08 북이 싫어하고 민주당이 반대하는 것들은 잘 한 것들.. 답글작성 0 0 TigerWoops 2023.07.29 10:42:18 미친 개들이 또 물었구나 싶네요... 답글작성 0 0 대두 2023.07.29 10:39:26 아무리 보수언론이라고 하지만 지나치다. 답글 1 0 2 어흥v 2023.07.29 10:38:03 진실? 민주당에서 말하는 내용중에 진실이 뭐가있었지? 거짓말만하는 당에서 하는말을 신빙성있게 받아들이는 국민들이 진짜 매국노들이다 답글작성 0 0 complete멸공 2023.07.29 10:37:09 이건 연좌제네 노무현이 박연차 뭐들 받았다고 권양숙여사에 무슨 불이익이 있었나 ...정창래나 이재명은 ㅉㅉㅉ 답글작성 0 0 LofA 2023.07.29 10:32:22 비 민주공산당 의원들 가운데 죄없고 청렴결백한 자들있다면 입을 열고 아니라면 제발 잠잠히 있어라!!!! 지긋지긋 징글징글 진절머리나는 집단. 답글작성 0 0 피노키오알판 2023.07.29 09:49:27 똥과니는 KBS와 MBC를 폐하고 우주에서 가장 공평정대한 방송 티비조선을 국가중심채널로 키워라. 답글작성 0 0 KILLRED 2023.07.29 08:27:18 제가를 못 했군. 아들을 어떻게 가르쳤기에 남을 패게 만드냐. 기자를 했다면서 자기 아들 학폭 기사는 안 썼겠지.공직에 나오지 말아야지. 화해는 했지만 전학 보낼 정도면 아주 못된 놈이네. 지금 뭐 하냐. 싹이 노란놈은 애초에 뽑아버려야 한다. 답글작성 0 1 많이 본 뉴스 1 [단독] “北, 정찰총국 동원... 中에 가짜회사 세워 국내 태양광 설비 밀수” 2 [단독] 지방 근무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하다 적발 3 호주·일본 성인 87% “중국 비호감이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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