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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백{JiToBaek}
 
 
 
카페 게시글
≡ 낙 동 정 맥 낙동정맥 제25구간. 구덕령에서 몰운대까지[구덕산,다대포]
뫼바람 추천 0 조회 230 17.03.20 0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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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08:03

    첫댓글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글과사진 이제는 어디서 볼까나요~~
    옆자리도 허전할거 같고요

  • 작성자 17.03.20 13:31

    그 허전함은 조금은 귀찮으시더라도 이리대장님이 채워주실겁니다~~^^
    종종 "지투백"에서 함산으로 채우려하니~~쬐금만 기다려주세요~~~~

  • 17.03.20 08:42

    동해의 바다바람과 낙동의 강바람을 맞으며 걸었던
    낙동정맥과 아쉬운 작별입니다.
    아울러 애독했던 산행기와도 작별인가요?
    산행기를 보며
    지나온 길을 다시 걷는 즐거움외에도
    길에서 느끼는 또 다른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던듯 싶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3.20 13:32

    게으른 발걸음에 다른 분들보다
    저를 추월하시는 은자로님을 더 자주 뵈온 기억이 많습니다~~
    항상 즐거움 가득한 산행길을 이어가세요~~^^

  • 17.03.20 10:11

    사진 글 모델 모두 멋집니다. 특히 뫼바람님의 모습 멋져요!!!!

  • 작성자 17.03.20 13:33

    ㅎㅎㅎ 산조아님두 차~!!
    감사드리고요~~건강하신 산행길을 기원합니다~~^^

  • 17.03.20 15:14

    낙동 완주 축하드립니다.
    얼굴함 봐야 할텐데~

  • 작성자 17.03.20 19:54

    헉!!! 맥스님~~ 방가습니다~~
    서로 비싼 얼굴을 감추면서 1년이 훌쩍 지나갔네요~~ㅎㅎ

  • 17.03.21 12:28

    낙동정맥을 함께 거닐며
    특히 뫼바람님의 산길 기록을 읽으며
    정맥길따라 지명의 유래나 전래등을
    참 유익하게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한 낙동정맥길 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2 19:55

    낙동정맥 천이백리를 산님들과 걸으며~~
    지명도~~전래도~~ 야그하며~~~
    자랑질이 인생의 자그마한 락이었는데~~
    벌써 끝나버렸네요~~
    게다가 청랑님의 포커스에 얼쩡이던 재미도 톡톡했는데~~~
    벌써 과거형이 되어버림에 아쉬움 가득이네요~~아휴

  • 17.03.21 18:27

    삼수령을 출발할때만해도 나가 몰운대까지 끝마칠수있을가 의문이였습니다
    한걸음한걸음이 무섭다고 해내고야말았네요!!^^
    뫼바람님 산행기록을 다시금 볼때마다 했네했어하면서 기뻣습니다
    감사드리고 같은 목적지를 두고 함께 걸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7.03.22 19:59

    꽃사랑님~~~
    때론 한파에~~따론 무더위에 지쳐 힘겨움에도~~
    항상 웃으면서 걸으시던 모습들~~~
    오래토록 기억에 남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 긍정의 미소~~ 오.래.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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