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 철수 형님이 이렇게까지 부정선거를 모르쇠하고 외면하실지는 꿈에도 예상 못 했어요.(진짜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 안철수 형님의 정계 입문 때부터 쭉 지켜본 일인이기에 하는 말이에요..)
정치권에 들어서면 무엇이 그토록 입을 다물게 하는 요인이 있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침묵이 자기 살길이라고 생각하셨으면
2024.04.10 총선의 패인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시지 않겠어요??????
진짜 그렇게 윤 정부의 실책으로만 패배하셨다고 여기면 뭐 어떻게 자기 위로라도 되며 사전투표 조작질이 없어지나요??
진짜 믿을 사람 없다지만 울 철수 형님이 이토록 철저하게 부정선거에 침묵하시다니...
착하게만 사시면 뭐하나요??
남자가 강단있게 말할건 말씀하셔야지요.
울 트럼프 형님 보세요.
1946년생 이신데 어쩜 저렇게 강건하시고 부정선거를 주야장천 외치시며 저토록 건재하시는지.(실제로도 100% 부정선거임. 바이든님 반박하지 못하시죠?)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철수 형님은 울 트럼프 형님에 비해서 여러모로 많이 미흡하고 상대가 되지 않네요.
울 보영님에게도 공지할 게 있어요.
작금의 경제실정과 갈수록 줄어드는 좋은 노래로 인해 보내는 곡 수를 기존 16+1에서 10+1로 조정하고 싶어요. 그래도 동의를 구해야 하기에 전화로 하면 제일 좋지만 전화번호를 모르는 관계로다가.^^
1.기존 16+1로 계속 보냈으면 한다.
2.10+1로 축소에 동의한다.
1번을 원하시면 6월말까지 위버스 1회 약속하기.
2번을 원하시면 6월말까지 프롬보영 작성하기.
3.위버스든 프보든 그건 내가 알아서 결정한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간에 이번 건은 울 보영님의 의중에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트럼프와 회동’에 경고한 바이든 | 뉴스A - https://youtube.com/watch?v=vPQtFqHCHWE&feature=shared
입장 바꾼 바이든 "트럼프와 기꺼이 토론"…토론 성사되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https://youtube.com/watch?v=SZ60VOouv6g&feature=shared
"당신이, 이긴 선거!" / 김종혁(고양병), "대통령 때문에 툴툴" / 툴툴대지마, 숫자를 봐! / 당신이 이겼잖아! / 거짓 ... - https://youtube.com/watch?v=KwTShecpnnU&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