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거실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그대로 먼 훗날 언젠가는 지금은 공터 이지만 건물들이 들어서겠죠.
빈 공터를 보면서 미래에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 봅니다.
모두 희망하는 것처럼 중학교,공원등등 들어서면 좋겠내요.
2018년도 몇일 남지가 안았내요.
모아주민여러분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좋은일 가득하세요.
첫댓글 거실뷰가 멋지네요!! 직접보고싶을정도~~^^저흰 매일 동일진척상황 파악하구 살아요ㅋ거실뷰 맘껏 누리세욤!
첫댓글 거실뷰가 멋지네요!! 직접보고싶을정도~~^^
저흰 매일 동일진척상황 파악하구 살아요ㅋ
거실뷰 맘껏 누리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