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다운 나라가 아닌 현실.
온통 정치 권력중심 의 사법과 언론방송.
소외층의 억울함을 외면하는 나라.
부실수사를 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기 마련이며 부실 편파 재판을 해도 억울한 소외층이 생기가 마련이다.
도대체 변호사 윤리란 무엇이며
법조계가 비중있게 내세우는 인권과
정의란 무엇인가?
오직 돈이던가?
국선 변호인 제도 는 건당 40만원 으로 국가가 지급이라지만 사선과 달리 국선은 무성의한 변호는 오의려 국민들의 원성이 많은 현실.
언론방송이 시민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억울한 사연을 공론화 하도록 취재해야 올바른 언론윤리이건만 전혀 그렇지않는 기이한 나라.
권력자들끼리 봐주고
권력자 인맥끼리 짜는 재판이 어찌 공정하랴?
수사기관 과 재판부 그리고 정부 기관의 비리가 있음에도 소외층에 억울한 벌금 때리기
부당한 재판을 바로잡아 억울함을 해소해야
바른 사회가 될건데 상식밖의 작태니
소외층 혼자 증거 수집과 조사하며
부당함을 호소한다.
이건 정말 뻔뻔하고 야비하다.
국민의 기본권을 유린하는 나라에
태어난 50대 중년은 힘없는 소외층 삶속에
내 조국과 내 민족을 원망하게 된다.
차라리 핵전쟁으로 몰살되어야할 대한민국이다.
이게 한맺친 소외층의 바램이겠다.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무고함을 호소해도
억울한 파행의 재판에서 오직 원망과 저주만 가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