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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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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Re:백두산과 장백산은 다른산이다(조금만 찾아보면 진실이 나오는데 몇글자가지고 곡학아세를 하다니...실망입니다)
터닝포인트 추천 5 조회 1,162 14.10.07 18:0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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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7 18:07

    첫댓글 지금도 짱궈이들은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고 있지 않나요 ?

  • 작성자 14.10.07 18:15

    네 전통적으로 장백산 장백산맥이라 불렀습니다

  • 14.10.07 18:40

    장백산은 곧 그대의 나라이니 어찌 그려 주기 어려우랴.’ 하였으니, 이것으로 본다면 백두산 이남은 땅을 다툴 염려가 없을 듯합니다.”

    백두산 남쪽에 장백산이 있으니 백두산 이남을 다툴연려가 없다는데... 어찌 글을 잘못 읽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접해 있으니 백두산 이남에 장백산을 그려준다는데...

    어째 글하고 해석을 따로 하십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14.10.07 18:38

    아주 대단한 열성으로 방대한 연구를 하셨네요 . 대륙삼국시대논리와 유사 ~~ 상당히 근거가 있는 사료들로 생각됩니다만,
    좀 비약이 심한 부분도 있긴 한듯한 느낌도 있네요. 문제의 핵심은 "역사 왜곡"에 있다고봅니다. 장궤와 쪽바리와 쪽친일, 더러운 그 아류 등등이 ..... 한번 제대로 정리해서 올려주심이 어떠하실런지요~~

  • 14.10.07 19:21

    @나우인 전 그냥 고지도들을 매일 보면서 지명들을 체크한것 뿐입니다.
    그러다 보면 가나다라 처럼 지명들이 이동하는게 고지도들에 다 나옵니다.
    ABCD를 알고 인생을 쓴다고 덤빈것 뿐입니다. 16세기 제가 언급한 고지도들을 중심으로 역사연구를 하시면 전혀 다른 역사를 풀어 내실수 있으실 겁니다.

    전 고지도조작을 알고 16세기 지도들로 학자들이 역사연구를 적극적으로 해서 진실된 역사를 국민들이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뿐

  • 14.10.08 00:10

    @요수 예 . 어찌됐든 대단하신 열정성과 민족애가 느껴지는군요 !

  • 14.10.07 18:42

    백두와 장백을 구분하는 다른 사료들은 눈에 안보이시나..
    꼬투리하나 잡아서 비판하려고 했는데..
    그것마저도 본인의 난독..

  • 작성자 14.10.07 18:40

    장백을 언급한이는 청이고 그아래말은 조선이니 백두산과 장백산은 화자의 입장에서 명칭만 다르지 같은 산으로 볼수밖에 업죠

  • 14.10.07 18:52

    보시는 눈이 다르신거 같습니다만... 윗글도 전에 찾아봤던 부분인지라 앞글에 실록내용과 함께 올리지 않은것이 이런 글이 올라오게 하는 군요...

    백두산 남쪽에 장백산이 있다는 제글에서 언급한 실록들에 나오고 이글은

    지도제작설비들을 보고 백두산 아래 동국조선땅인 장백산을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정에서는 백두산 남쪽의 장백산을 동국조선의 영토로 청은 인정하고 있다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 14.10.07 18:40

    요수 이 사람 좀 이상한것 같아요.
    누가 좀 말려 주세요.

    요수 ==>여수==>예수
    헐 그럼 요수님이 예수고 예수 고향이 여수인가?
    요수님 주장대로 풀어 봤습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4.10.07 18:43

    하긴 베링해협에서 한반도까지 광통신역할을 하는 나무뿌리를 묻어 통신했을수도...

  • 14.10.07 18:53

    다음 검색에서 장백산과백두산으로 검색, 이미지중 고지도를 보니까 백두산과 장백산이 다른 산으로 표시된 지도가 많네요.

  • 14.10.07 19:24

    @아무리힘들어도 요상한 주장?

    아무리 힘들어도님 정말 베링해에 운하팠다고 서양애들이 고지도들을 그렿게 그려놨고 북미에 거란 만지가 있다고 그렇게 많이 고지도들이 있는데 계속 16세기 고지도는 볼거없다구 하면서 그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베링해가 북극항로를 위한 운하(CANAL)라고 고지도들이 널렸는데 왜 고지도는 언급않고 논리논리논리만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지도 미의회 도서관에 치시면 나옵니다. 주소는 아시죠

    1757 Cartes et tables de la g?ographie physique ou naturelle

  • 14.10.07 19:11

    @아무리힘들어도 아무리힘들어도//
    이 글을 쓴 터닝포인트님은

    자신은 장백산과 백두산은 같은 산이라 생각한다는 것이고

    이 글에 댓글을 단 무러기님은 백두산과 장백산이 다른산인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올시다.

    문맥 이해도 못하는 이런 난독............

  • 작성자 14.10.07 19:17

    @요수 명사】
    (악센트에 주의)

    1. 운하; 용수로
    수에즈 운하
    수평[수문] 운하
    build a canal발음 듣기
    운하를 만들다
    The Panama canal joins two oceans.발음 듣기
    파나마 운하는 두 대양을 연결시킨다.
    2.육지로 쑥 들어간 바다, 만. <----요런 해석두있네요
    3.
    (동식물 체내의) 도관(導管).

    4.
    [천문] 화성의 운하: 표면의 길쭉한 검은 선.

  • 14.10.07 19:46

    @터닝포인트 그래서 위지도에 CANAL이 만이다?

    터닝포잍트님 지도에 알래스카만은 Golfe인데요?

    Canal et detroit du nord 뜻이 멀까요? detroit 가 미국 동부에 도시명이라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 14.10.07 21:33

    @요수 미치겠네 커널이면 다 운하판거요? 그냥 물길이나 수로의 뜻으로도 쓰이고 단어요ㅉ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07 20:19

    @아무리힘들어도 님의 전공이선 논리적인 측먼에서 요수님, 마인드으님 그리고 제가 멀티 아이디를 쓰고 있었던 것을 증명해 보세요. 어떤 논리른 기지고 오실지 기대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07 19:50

    @아무리힘들어도 요수님 주장은 그 두가지고요.
    여기 글과 댓글은
    백두산과 장백산이 다른 산인지 같은산인지에대한 진위여부를 따지는 글이올시다.
    요수님의 알래스카 추정은 논외란 말이 올시다.

    그런데
    본인의 난독증으로 인해 무더기님의 댓글에 알래스카를 끌어온 것이고요.
    알래스카를 걸로 넘어지시려면 무더기님의 댓글에 댓글을 달 것이 아니라
    요수님글에 댓글을 다시면 됩니다...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건 난독쟁이들의 종특인지^^

    또한 본인이 요수님의 알래스카 추정을 옹호한 것도 아닌데
    본인 의견과 다르다 하여 그냥 편들기로 치부해버리는 님의 판단력에 조소를 금치 못하겠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07 20:15

    한두장의 고지도들을 갖고 말하면 님의 말이 맞을수도 있겠습니다.

    님은 16세기초 고지도들의 다수를 가짜일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 님이 고지도전문가인것처럼 16세기 고지도들을 가짜일수 있다고 볼필요 없다고 하는 근거가 참 궁금합니다.

    상대방글의 공인된 근거들을 인정치 않으면서 무슨 댓글을 답니까?

    곡학아세는 논리의 이름으로 상대방의 글의 적절한 근거들을 근거없이 모함하는 님이 하고 계시는 거로 보입니다.
    제가 올린 수많은 지도중에 중요한 지도는 하나도 없더란 말입니까?

    논리를 말하기 전에 근거부터 갖추시기 바랍니다. 전 고지도들이 근거입니다.

  • 14.10.07 20:20

    제가 아니라도 16세기 고지도들의 지명을 연구한다면 다른사람도 미대륙에 거란과 만주와 서하가 있었다고 할것입니다. 동국조선이 북미에 있었다고 할것입니다.

    논리라는 이름으로 근거없이 16세기 고지도들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6세기 고지도들을 근거없이 폄하하는자 그자가 매국사학자일 것입니다.
    전 사람들한테 그럽니다. 매국사학자들이 16세기 고지도들에 왜 알러지를 일으키는지 아나?
    그들이 매국사학을 하고 있슴을 알수 있는 단적인 증거기 때문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07 21:15

    16,17,18세기 세계지도에 도로표시도 하나요? 그런지도들 보시면 알려주세요
    세계지도엔 국명이나 중요지명들과 지세 산이나 큰강줄기들을 표시하지 도로나 노선들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그런것을 세계지도에 그린다면 아주 세밀한 현대의 인쇄지도나 가능한것이고 책자지도들이나 가능한 예기입니다.

    실제에 부합하는 지도인지 알수 없어 볼필요 없다고 하신다면 님은 16.17.18세기의 세계지도들을 보시면 볼필요 없다고 하실것입니다. 고지도(세계지도)들은 님이 원하는 것을 담는 지도들이 아닙니다.

    님께서 그러한 이유로 16세기 고지도들을 볼필요 없다고 하신 것이라면 님께서는 크게 잘못 아신거고 크게 잘못 하신것입니다.

  • 14.10.07 21:31

    @아무리힘들어도 님께서는 세계를 그린 고지도들에 도로표시나 배의 운항정보나 기상정보들이 없다고 고지도들을 신뢰할수 없다는것인데...세계지도에 지명들의 표시를 최소로 하면서 특정 정보들을 담는 지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세계지도는 님께서 원하시는 정보를 담는 고지도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님께서 그러한 이유로 16세기 고지도들을 거부하신 것이라면 바르게 아시고 16세기 고지도들을 보실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님은 제글들에 매우 많은 댓글을 다셨고 사기운운까지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 14.10.07 21:36

    @아무리힘들어도 그지도한번 봅시다... 어떤지도인지 님의 말씀처럼 그리고 세계지도들이 도로표시나 운항정보들을 표시하는것이 맞는지 매우 재미있는 지도일듯합니다. 중세 고지도들에 12세기 고지도의 기준을 요구하시는건데 우선 그지도먼저 알려주시죠... 봤다는 말보다 근거를 명확하게 검색가능한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 14.10.07 21:39

    대동여지도 속의 12줄 388자. 지도의 모형은 한반도인데, 그 글 내용은 한반도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지요.

  • 14.10.07 21:46

    @아무리힘들어도 님께서 원하시는고지도의 기준을 거의 대부분의 고지도들은 충족하지 못합니다. 전 님과의 논쟁은 어렵다고 봅니다, 전 논쟁을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원하시는 고지도의 기준이 잘못됐다는것은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어디 도로망들을 표시한 세계지도가 어떤것인지 있다면 그것이 몇개나 되는지 함 봅시다.

    보편적인 기준이 될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07 21:58

    불리하면 비난하고 도망가는게 그게 논리는 아니겠습니다.
    지금 찾는게 어려우시면 내일 오전까지라도 기다릴 용의는 있습니다.
    님께서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16세기 고지도들을 폄하한 이유가 무엇인지 제가 몇년의 노력으로 올린 지도들을 볼필요없다고 하신 그 근거가 되는 지도 함 봅시다.

    이거는 꼭 알아야 겠습니다. 댓글들로도 못묻습니다.

    알려주세요 지도정보 몇년도 어떤지도??????????

  • 14.10.07 22:32

    요수님 그만하세요
    댁은 스케일이 넓은사람입니다
    그러니 똑같은 사물을 보고 인지하더라도 느끼고 보는바가 남다른겁니다
    가령 우물안에 있는사람과 우물 밖에 있는 사람이 서로 자기가 본것을
    주장하면 말만 난무하지 옳고 그름의 결론이 없는거에요
    한두마디 던졌을때 그걸 빨리 깨우치는것도 지혜라면 지혜인겁니다

    다음에는 자료를 올리더라도 이런경우도 있으니 다만 보시고 참고삼으라고 하세요
    사람은 똑같은것을 보더라도 보는바가 다 다른거에요
    님의 말씀처럼 깨어난만큼 눈이 열린만큼 보이는겁니다
    나는 님이올린 고지도를 보고 지난 몆백년동안 이어져온 해수면 상승을 주목합니다

  • 14.10.07 22:42

    그냥 하는 말입니다. 댓글쓰는거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부정적인 쪽으로 너무 모시거든요.
    사실 할거 많은데 댓글들 답글다는거 큰도움 안되는거 알면서도 자꾸 달게 되네요 이제 끊으려 합니다.

    그말씀 꼮 넣도록 하겠습니다.

    해수면 상승이 상전벽해죠 그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니 기쁨니다. 시간이 되시면 구글어스로 글에 나온지역들 찾아보시면 더 좋으실겁니다.

  • 14.10.07 22:48

    역사도 중요하겠지만 어째서 그런 대재난에관한 이야기가 없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정도의 대 재난이면 필설로 형언키 어려운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을것인데 어째서
    아무데도 그런말이 없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님이 그러셨지요? 지금 깨어나라고요
    내가 아는분이 말씀하시길 이번에 환민족한테 십만리 장천이 주어졌답니다
    먼저번에는 오만리인가 구만리인가가 주어졌었고요
    그러니까 지금은 지나간 역사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벌어지는 새역사도 주목을
    해야하는겁니다

    어떻게 깨어나실것 같으세요?

    댁은 고지도를 가지고 디립다 파는 사람이잖아요?
    나는 병 하나만을 가지고 디립다 파는 사람입니다 ^^

  • 14.10.08 09:28

    @*혜공* 전 우리민족의 가능성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에게는 족쇄가 있습니다. 좁디좁은 조선반도에서 별볼일없이 살다가 지저분한 JAPAN한테 식민지배당했다는 그런 교육을 학교에서 받습니다.

    그런데 고지도들은 전혀 아니다고 합니다. 전혀반대라고 합니다. 누가 우리를 속이려고 수많은 고지도들에 북미에 동국조선의 중국이 있었다고 고지도들을 조작해서 두었다는 말들이 판타지인겁니다.

    명백하게 세계인들이 인정할수 밖에 없는 16세기 고지도들을 조작운운하면서 결단코 고지도들을 폄하하는것은세계사와 국사가 조작임을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는 것이라 봅니다.

    지명회복이되면 국사와 세계사는 머지않아 회복될것이며

  • 14.10.08 09:32

    @*혜공* 우리 조상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배달겨레는 홍익인간하고 이화세계를 만드는 민족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고 인류평화를 이루는 민족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 14.10.08 09:59

    하하 님 말씀의 진의를 알아듣습니다 ^^

    그런데 환민족의 후예는 어른입니다
    그래서 항상 중립(?)을 잘 지켜야 하는거에요
    가령 예를 들어서 아이들이 서로 싸우면 가서 싸움을 말리고
    양쪽을 잘 타일러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도록 이끄는것이지요
    이렇게 상생하는것이 환민족, 배달민족의 법도에요

    그러니까 환민족의 후예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종족, 민족, 나라와 국경에
    있질않고 그러한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람이 환민족의 후예가 되는겁니다

    선천운수 복희팔괘는 육성이 법으로 활동을해서 오운육기라 오대양 육대주를
    하늘이 배달민족한테 영토를 주었습니다
    이번 신천세상에는 십만리장천이 주어집니다

  • 14.10.08 10:28

    이번 문왕팔괘에서는 팔성이 법으로 활동을 하고 18천이라
    하늘이 기존보다 두개가 더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단지 역사의 흔적만을 가지고는 다만 참고로 삼을뿐 명확한
    증거로 삼기가 어려운것이라 도토리 키재기가 되는겁니다

    님이 발견한것보다 더 넓어요
    한마디로 지구에있는 땅과 바다 전체가 주어진겁니다
    거기에는 초목도 짐승도 벌레도 물고기도 사람도 모두다 한데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라고 하늘이 내어준 것입니다

    이도리를 깨우쳐야 배달민족입니다
    홍익인간 제세이화가 다른게 아녀요
    이와같이 하늘이 내어준 그 뜻대로 만물지중이 모다 어우러져 서로 상생하며
    함께하는것이지요

    거기에는 네것, 내것이 없어요

  • 14.10.08 17:18

    @*혜공* 지구인들의 목에 박힌 고지도조작과 세계사조작의 가시가 빠질때
    지구인들은 바른역사를 알게 될것이고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조작된 구도는 종식될 것입니다.

    숨통이 트이고 모두가 형제임을 알것이고 세월이 흐르면 지구의 모든 생명이 하나임을 느끼는 삶을 살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전 그런 미래를 배달겨레가 앞장서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 14.10.08 12:41

    @요수 하하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되요 ^^

    올바른 지도든 조작된 지도든 올바른 역사든 그릇된 역사든
    바야흐로 모든것이 사라지고 이전에는 없었던 새지도가 나타날것이며
    새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나간것을 붇들고 옳으니 그르니 하다가는 잘못하면
    큰일나는수가 있는거에요
    지나간것은 지나간것으로서 다만 참고로 삼고 앞으로의 일에 주목을
    해야하는거에요

    지금부터는 가만히있어도 모든것을 하늘이 알아서 법대로 처리를 합니다
    우리는 그 뜻을 인지하고 법을 쫏아가야해요
    안그러면 하늘에 의해 생각지도 않는 어부지리를 당하게됩니다

  • 14.10.08 12:49

    @*혜공* 그거 알아요?
    하늘지도나 땅의 지도나 사람의 인체 지도가 같다는거 또 운기도 같이 돌아가고요
    인생일신이 탄생할때도 천 지 인이라 그 뜻에따라 만들어지는거에요
    그래서 만약 지도에 이상이 생기면 사람의 육신에도 이상이 생기게되고 이 둘이
    이상이 생겼다면 필시 하늘에도 이상이 생겼을겁니다

    댁이 지도를 디립다 파서 세상사를 논한다면
    나는 병 한가지를 디립다 파서 세상사를 논하는 사람입니다
    병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아래로 놀러오시요

    물속을 걸어가는 달
    http://cafe.daum.net/hyegong

  • 14.10.08 12:59

    @*혜공* 저도 어찌하면 사람들을 건강하게 할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주들어가서 좋은 말씀들도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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