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은 그래도 피고 번셩한다.
벌써 미국에 이민을 간 큰 사돈이 죽은지도 양력 14년7월 초로서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간다. 나는 그래도 그분을 좋아하였고 존경하였다. 큰 아이(부부)를 짝
지워준 때문이 아니다. 내가 미국에 갔을 때, 그분은
미쉬건에서 고속도로를 6시간 넘게 달려 오셨고, 우선 그
분의 마음이 나하고 통하였다. 그래서 그 분을 존경하였고,
좋아하기 시작하였다.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다.
그분은 화통하였다. 그분과 둘째 아이 장인인 부산의 박시종사장님과 같은 46년생들이라고 말씀하시기 일쑤였다.
큰 아이(며느리)가 워낙 신통하여 순흥 안씨라고, 안상각씨(큰 사돈)라고
안씨 성을 가진 사람들을 존경할 정도가 됐고, 둘째 아이(며느리)도 착하고 착하여 분당에서
Kizlish라고 영어 유치원을 제가 운영하고 있으나, 내가 둘째 아이(매주 일요일 우리 집에 오고 있는 둘째 며느리)를 볼
때마다, 좀더 강해 지라고 이야기할 정도이다. 나처럼
인복이 많은 사람도 드믈다. 최소한 아이들 경우는 그렇다.
애들 2녀석 다, 이이들이 클때도 그
렇고, 결혼할 때도 애들끼리 만났기 때문에 순탄하여,
큰녀석에게 최근에 물은적이 있다.
큰 며느리 감을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고! 그랬드니 이 녀석이 왈 ‘한식당에서 만났다’고 하지 않는가?
나도 우리 집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고 자꾸 귀찮게 물으면 “이대 가는 홍능행
버스간에서 만났다’고 했으니,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다. 아마도 나의 질문이 피곤할 때, 물어 보았나하고
입을 다물었다. 나의 경우, 첫번째 희생자가 지금쯤은 도꾜에 정착해 있쓸 ‘모리’대사의 경우이다.
큰 아이(며느리)는 결혼후 최근에
와서, 그리스 출신 회장 밑(짧은 한국 말로 큰 아이는
일을 중심으로 하여 회사 주인이라고 하였으나, 어디서 배웠는지 자기 자신을 항상 낮추어 부르는
탓이라고 나는 생각)에서 롯데 호텔 같은 clinique
13개를 운영하던 진짜 서울식의 회장으로써 서울의 회장하고는 달랐고, 우리집 큰
며느리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회장 그만두고 쉬는 것이 아니라,
3월 하순 경에 서울 집에 혼다고 하여, 지금은 독립하여 자기가 한국계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상당히 들떠 있음.)
그렇게 벌써 6개?이
지나갔다. 큰 사돈이 다른 나라로 가신지가! 둘째
사돈한테는 최근에 발견한 것으로 서울에 오시면 나하고 밥 한끼라도, 같이 하자고 하고 있으나, 본인이 바뻐선지 도통 연락이 없으시다. 이점이 유일한
불만이다. 그런데 낌새는 가끔 가다가, 서울에 왔다 가시는
모양이다. 같은 공무원 출신으로서 할말도 많으실텐데 말이다. 나는 대사 출신이고, 둘째
아이의 장인은 노동부 출신이시다. 이제 우리가 죽으면 아이들끼리도 화목하여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 사돈들이 아이들한테 솔선수범을 하여야
한다.
이제 4.9. (목)오후 4시 민주 평통 수석부의장 현경대 의원 ? 외교부 윤병세 장관
등을 초청하여 박근헤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와 북한의 이에대한 반응 및 그의 대처방법에 등에 관해 들을 차례이다.
그분들을 초청한 주요 이유는 박근혜정부의 보수 우익 정부가 소통이 안 된다고 진보 세력이 공격 하여,
보수 세력들의 노력으로,
소통이 얼마나 잘 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하여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진보세력들이
결국은 뿌리를 못 내리고 발길을 돌리도록 하자! 이점이 금번에 우리 집사함의 욕을 얻어먹여 가며
소집한, 주요 이유중의 하나이다. 우리 집 사람의 표현대로 아푼 사람의 가장 미친 짓으로 자기 몸은
생각안하고, 모든 것을 감정에만 매끼고 있다 라는 것이다.
끝
꽂은 그래도 피고 번셩한다.
벌써 미국에 이민을 간 큰 사돈이 죽은지도 양력 14년7월 초로서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간다. 나는 그래도 그분을 좋아하였고 존경하였다. 큰 아이(부부)를 짝
지워준 때문이 아니다. 내가 미국에 갔을 때, 그분은
미쉬건에서 고속도로를 6시간 넘게 달려 오셨고, 우선 그
분의 마음이 나하고 통하였다. 그래서 그 분을 존경하였고,
좋아하기 시작하였다.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다.
그분은 화통하였다. 그분과 둘째 아이 장인인 부산의 박시종사장님과 같은 46년생들이라고 말씀하시기 일쑤였다.
큰 아이(며느리)가 워낙 신통하여 순흥 안씨라고, 안상각씨(큰 사돈)라고
안씨 성을 가진 사람들을 존경할 정도가 됐고, 둘째 아이(며느리)도 착하고 착하여 분당에서
Kizlish라고 영어 유치원을 제가 운영하고 있으나, 내가 둘째 아이(매주 일요일 우리 집에 오고 있는 둘째 며느리)를 볼
때마다, 좀더 강해 지라고 이야기할 정도이다. 나처럼
인복이 많은 사람도 드믈다. 최소한 아이들 경우는 그렇다.
애들 2녀석 다, 이이들이 클때도 그
렇고, 결혼할 때도 애들끼리 만났기 때문에 순탄하여,
큰녀석에게 최근에 물은적이 있다.
큰 며느리 감을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고! 그랬드니 이 녀석이 왈 ‘한식당에서 만났다’고 하지 않는가?
나도 우리 집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고 자꾸 귀찮게 물으면 “이대 가는 홍능행
버스간에서 만났다’고 했으니,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다. 아마도 나의 질문이 피곤할 때, 물어 보았나하고
입을 다물었다. 나의 경우, 첫번째 희생자가 지금쯤은 도꾜에 정착해 있쓸 ‘모리’대사의 경우이다.
큰 아이(며느리)는 결혼후 최근에
와서, 그리스 출신 회장 밑(짧은 한국 말로 큰 아이는
일을 중심으로 하여 회사 주인이라고 하였으나, 어디서 배웠는지 자기 자신을 항상 낮추어 부르는
탓이라고 나는 생각)에서 롯데 호텔 같은 clinique
13개를 운영하던 진짜 서울식의 회장으로써 서울의 회장하고는 달랐고, 우리집 큰
며느리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회장 그만두고 쉬는 것이 아니라,
3월 하순 경에 서울 집에 혼다고 하여, 지금은 독립하여 자기가 한국계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상당히 들떠 있음.)
그렇게 벌써 6개월이
지나갔다. 큰 사돈이 다른 나라로 가신지가! 둘째
사돈한테는 최근에 발견한 것으로 서울에 오시면 나하고 밥 한끼라도, 같이 하자고 하고 있으나, 본인이 바뻐선지 도통 연락이 없으시다. 이점이 유일한
불만이다. 그런데 낌새는 가끔 가다가, 서울에 왔다 가시는
모양이다. 같은 공무원 출신으로서 할말도 많으실텐데 말이다. 나는 대사 출신이고, 둘째
아이의 장인은 노동부 출신이시다. 이제 우리가 죽으면 아이들끼리도 화목하여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 사돈들이 아이들한테 솔선수범을 하여야
한다.
이제 4.9. (목)오후 4시 민주 평통 수석부의장 현경대 의원 및 외교부 윤병세 장관
등을 초청하여 박근헤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와 북한의 이에대한 반응 및 그의 대처방법에 등에 관해 들을 차례이다.
그분들을 초청한 주요 이유는 박근혜정부의 보수 우익 정부가 소통이 안 된다고 진보 세력이 공격 하여,
보수 세력들의 노력으로,
소통이 얼마나 잘 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하여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진보세력들이
결국은 뿌리를 못 내리고 발길을 돌리도록 하자! 이점이 금번에 우리 집사함의 욕을 얻어먹여 가며
소집한, 주요 이유중의 하나이다. 우리 집 사람의 표현대로 아푼 사람의 가장 미친 짓으로 자기 몸은
생각안하고, 모든 것을 감정에만 매끼고 있다 라는 것이다.
끝
첫댓글 대사님 글 잘읽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수세력과
진보세력을 설명해 주셨으면합니다.
둘다 장단점은 다있는거 같은데요.
보수세력이라 함은 최근에 국내에서 유행하는 용어로서 더 정확히 표현하면 보수우익 세력과 진보좌익 세력이라고 해야 올을 것 같읍니다. 보수세력은 어느나라나 생활이 안정되고 수입이 일정한 대개 나이든 계층을 일컬고 진보세력은 대부분이 젊은 층을 칭하고 있지요.
간단한 설명 머리속에 쏙~~들어 갔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