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십일월초 구일^ 11월9일은 상도 개관 일 입니다. 두문동성수도 에서도 그 날짜가 나오고 무신년으로 년도가 나옵니다. 다가올 가장빠른 년도는? 다들 아시죠? 이날은 생사가 판단되는 날로 다들 아실테고, 생각컨데 옥추문에 나오는 그날이 아닐까 추측도 됩니다. 그날의 양력 날짜는? 12월24일. 예수가 재림 한다는 기독교 교리도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여합부절). 일양시생이 21일이고 실질적 태양이 발돋움 하는 날이 이삼일 뒤라 하니까 24일이 맞는것 같습니다. 상도의 전경에는 두문동도 전 페이지에 일입유 해자난분 ~일중 위시교역퇴 제출진이 쓰여 있습니다. 자연 스럽게 제출진과 무신년의 관계가 그려집니다. 도주께서 화천 하시기전 지기금지 사월래가 금년 이라 하신것을 누군가 쓰셨는데 저는 무술년을 주목 합니다. 2018년 음 4월30,양6월13일. 그날 총재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개유보에 우당께서 도전과 총재가 같은 뜻이라 설 하셨는데, 도전직을 가지고 계신분이 왜 굳이 총재 취임을 하셨을까? 누군가를 대신 해서 대신 할만한 분을 위해 취임 하셨죠. 후임을 위하여(사차원책을 정독하면 이해됨).그해 12월2일(양1,7) 상도에서 두분이 만나 상도 임원을 부르시고 세심정에서 나란히 마주보게 하시고 두분은 함께 앉으셔서 개유보 하셨습니다. 그날 일을 상도 임원들이 어떻게 날조해서 알렸는지는 모르겠지만...자 2018년을 기반으로 십년뒤가 무신년이라면, 선술을 얻고자 십년동안 머슴살이를 한 머슴의 이야기 이해 하실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추신, 신농과 강태공 모두 강씨 입니다. 선령신을 모르는자 다 죽는다. 원시 반본, 선령신의 시원은 원시천존 이시겠죠? 씨를 받아 양육 하신 분은? 태을!
첫댓글 1. 날짜를 운운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도주님께서 여러번 말씀이 계셨습니다.
運來 靑龍是四月...
청룡해는 올해입니다.
60년이 지나야 또 돌아옵니다.
그러나 올해 四月에 運이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는 도인들이 몇분 될까요?
들어왔다면 무슨運이 들어온 것일까요?
2. 원시천존은 옥청원시천존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현상계를 창조하신 분으로 우리하고 직접적으로 연결 되시는 분이 아닙니다. 부인이 성천황후?
그분의 9째 동생이 옥청진왕(구천상제님)이십니다.
3. 원시인과 현인류는 같은 종자가 아닙니다.
또 현인류(호모사피엔스)와 다가올 仙人(호모데우스)과도 다른 종자입니다.
유전자가 다릅니다.
과거 원시인류와는 다른 고도로 발달된 현인류의 유전자로 바꿔주신 분은 주문에 '侍天主' 하실때 나오시는 天主이십니다.
당시에 장생술을 가르쳐 주셔서 유골의 평균 나이가 천살을 살았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4. 원시반본이란
그분께서 다시 오셔서 현인류를
호모데우스로 환골탈퇴 시키도록 해주시고 과거에 그리하셨듯이 다시한번 장생술과 지상천국을 열어주시는 시대가 다시 온다는 뜻입니다.
옥청 원시천존과 보려 원시천존은 같은 분 이십니다. 창조주가 늙어서 아들이 원시천존이 될수는 없죠. 창조 순환이 되풀이 될때 업 그래이드 되어서 이름을 시대에 맞추어 달리 붙인 것 입니다. 원시는 변할수 없습니다. 옥청신모원군과 성천 황후는 같은 분 이십니다. 옥청 원시천존과 옥청진왕은 형제가 아닌 부자 지간 입니다. 요운전의 원신께서 아들 강사옥을 칭찬하시고 같이 들라 하심은 다른 성체 이시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운래청룡 시사월은 님들은 모르시겠지만 이미 발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우주의 진액을 듬뿍 받을 주문이 바뀌었기에...
도즉신님 단체에서 하는 주문은 뭔가요? 대내외적으로 알려서 전파를 많이해야 되는것 같은데요 우주의 진액이 듬뿍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 박작가 가 상도에서 내어 놓은 주문을 하고 있을 겁니다 ㅎ
신선봉안식 을 천제단성회 처럼 한다고 하는 거 봐서는 단체 이름도 천제단성회 이고 강병란총재님 이라 한다지요
그냥 웃지요. 박천수씨는 차경석과 같은 왕후장상을 꿈꾼 사람들의 한을 풀어 주시기 위한 역천자의 두목으로 쓰인 자 입니다. 그가 쓴 사차원 책에도 샤르앙은 신선의 새옷을 파는 장사꾼이 되라는 지존의 분부와, 믿고 흥정하는 것이니라 하십니다.(네 영혼에 딱 맞는 흥미로운 장사가 아니냐?)제7권 p232. 그리고 도전책에는 백마가 버릇없게 상제님 목둘레에 앉자 내려오라 명 하신후 하늘 멀리 어느 나라에 가서~하고 오겠느냐 하시고 백마가 하늘로 오르자 옥단소로 열십자를 그으니 그 백마가 떨어져 죽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아마도 하늘 끝의 샤르별을 다녀온 박천수씨를 백마로 표현 하신듯 한데 목덜미는 두목을 꿈꾼 그의 마음 상태를 잘 표현해 주신듯 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할 그의 성정과 행동을 잘 표현해 주신것으로 저는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