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만에 성삼재에 왔다 __ 10시 15분 출발~~ 비로 인해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산행을 마음 먹고 출발 ~~ 노고단 큐알코드 바람대장님 덕분에 입장할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다~~ 나 홀로 산행 우중주로 산행을 하니 조망은 볼수가 없고 정상 인증샷만 촬칵 임걸령 약수물 한모님 마시고 반야봉 정상 찍고 다시 삼도봉 지나 화개재 지나 뱀사골 이끼 사진 찍을려고 마음 먹었는데 철조망으로 막아나서 못들어 갔다~너무 아쉽다 뱀사골 계곡으로 하산후 와온 마을 도착하니 오후 3시가~~ 되었다 뫼 손회장님 지인과 막걸리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 내려왔다 정말 고맙다~~아쉬움을 다음기회로 보내고 산행을 마무리 했다
역쉬! 날다람쥐? 노고단,반야봉.와운마을 천년송까지... 노고단 정상에서 비가 잠깐 멈춰주었으면 그 유명한 운해를 마주하는 행운도 있었을텐데 그리고반야봉 정상에서 천왕봉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장쾌한 능선도 아쉽다~그래도 또다른 감동을 얻고 오지않았을까요? 비오는길 수고했어요.
첫댓글 할거다하신거. 아녀요~~하산길 짧은. 만남이 더 아시웠을듯요~~ㅋ
언제나 안산 행산! 하셔여~~^
감사드립니다. 늘 산에서 다람쥐처럼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ㅎ 항상 안산 즐산 행산하세요.^^
아 ...
천년송에서 만난 준족의 날다람쥐님이셨네요 ...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와.
한시간도 더 차이가나네.
그것도 반야봉을 들렀는데...
닉네임 다운 산행솜씨네요
멋진 사진은 덤으로 보겠습니다.
역쉬! 날다람쥐?
노고단,반야봉.와운마을 천년송까지...
노고단 정상에서 비가 잠깐 멈춰주었으면 그 유명한 운해를 마주하는 행운도 있었을텐데
그리고반야봉 정상에서 천왕봉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장쾌한 능선도 아쉽다~그래도 또다른 감동을 얻고 오지않았을까요?
비오는길 수고했어요.
참으로 빠르다. 빗 속에서도 있는 것은 다 두루 섭럽하셨네요. 천년송을 사진으로 대신하여 보네요. 넘 잘 생겼다. 감사합니다.
하산길에 이끼폭포 진입하려다 길이 애매모호 하고 찾기 힘들어 걍~ 천년송만 보고
왔다고 하시는 넋두리에 아쉬움 묻어나더군요 ~~~역쉬 닉임은 따라 가는가 보네요
우중산행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