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혁 목사님께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혹시 김도욱 님께서 난타 공연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공연을 6월 중에 하기로 하셨고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는 않았어요.”
“그러면 날이 확정되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가 권사님이랑 꼭 관람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날이 정해지면 꼭 말씀드릴게요.”
“네, 알겠습니다.”』 - 김도욱 사람살이 이야기(2026.04.05.)에서 발췌
목사님과 권사님께서 김도욱 님이 참여하는 난타 공연에 관람하기 위해 일정이 나오면 알려 달라고 부탁하셨고 목사님과 학생들에게는 식사하며 이야기 나눴기에 권사님과는 따로 대화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5월 중에는 권사님과 따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김도욱 님께는 권사님께 직접 설명하실 수 있는지 여쭸다. 하지만 김도욱 님께서 숫자를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어렵다고 하셨고 전담 직원과 의논하여 문자로 연락을 드리기로 하였다.
“김도욱 님! 권사님께 어떻게 보내드리면 될까요? 당연히 날짜랑 시간, 장소는 들어가야겠죠?”
“예, 꼭 보러 와 달라고 해주세요…….”
김도욱 님과 여러 차례 의논하여 박희준 권사님께 6월 14일 증평 들노래 축제에서 오후 3시쯤 공연이 있다는 말과 방문하시면 김도욱 님께 뜻깊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김도욱 님의 뜻을 전해 드렸다.
“김도욱 님께서 숫자 설명이 어려워 문자로 전달해 드리긴 했지만, 이따가 예배드리러 가실 때 권사님을 뵙게 되면 한 번 더 말씀해 주세요. 문자 보셨는지, 꼭 와달라는 말씀 해 주시면 권사님께서도 시간이 되시면 꼭 오실 거예요.”
“예.”
문자를 보낸 뒤 권사님께 고맙다는 답장이 와 김도욱 님께 말씀드렸다.
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나상택
취미 활동을 통해 열심히 연습한 것들을 교인 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으니 김도욱 님께서 참 뿌듯하시겠습니다. 권사님께서도 꼭 보러 와주시겠다고 할만큼 기대하시는 것 같네요. 잘 알리셨으니 꼭 오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최승호
상황과 형편을 헤아려 도욱 씨에게 설명하고 권사님께 문자로 일정을 알려드렸네요.
권사님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도욱 씨에게 큰 힘이 되겠지요.
관계를 생각하며 돕는 나상택 선생님의 모습이 참 귀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나상택 선생님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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