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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서초동 몽마르트공원과 서리플 공원 걷기했어요~~~
광명화 추천 1 조회 337 24.05.26 08:22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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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08:33

    첫댓글 어제 느림방 다녀 오셨군요
    이쁘고 착한 한스짱 친구 사진도 보고
    숲솔길도 아름답고
    힐링하는 하루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5.26 08:49


    앵콜!
    자주 가고픈 숲속길었어요
    아~~한스짱 마니 건강미 넘치고 첨 봐서 반가웠어요

  • 24.05.26 10:35

    한스짱님
    보고싶어요~^^

  • 작성자 24.05.26 10:49

    @하경 그러게요
    하경님 서울 한번 상경하세요
    번개팅 하게요
    활동하시느라 바쁘지요?
    저도 삼심대후반에서 오십대중반까지 죽어라 돈벌었네요
    열심히~~~

  • 24.05.26 10:51

    @광명화 저는 아직 일하는. 몸이라
    잘 나다니질 못해요
    아직 한 5 년은 더 해야할듯 한데

    그때 내 나이가 70??
    우와^~
    ㅎㅎㅎ

  • 작성자 24.05.26 20:50

    @하경 70 ??
    그때가 되면 왕창 쉼 해보소서 ㅎㅎ
    제가 67~69 그때 하모니카방 방장을 맡아 보람있고 회원들 갈켜주고 종로로 비봉산 꼭대기로
    청담동으로 서울역으로 자리를 옮겨가면서 수업을 했는데
    나중 B 초급방이 생기니 일요일과 수요일 봉사하다보니 지치더만유

    아~~이러다 나 간 나빠지겠다??
    ㅋㅋ
    하고 칠순을 핑계로 자유의 몸이 되고는 천지로 날라댕깁니다

    하경씨 칠순까지 바지런히 벌어보이소 ~~

  • 24.05.26 09:02

    몽마르트언덕 서리플 공원 가보고 싶었는데
    언제 함 데리고 가주세요..ㅎ

    도심 곳곳에 이런 숲이 있다는게 축복이죠..

    한스짱님이 건강해지셨다니
    너무 좋은일이네요..^^

  • 작성자 24.05.26 09:15

    들깨탕 먹는다고 ㅎㅎ
    맛있네요
    우리 여성방 최고!
    아 한스짱 피부도 곱고
    마니 건강한 모습 좋았어요
    글쎄 도심 한복판에 저래 좋은 숲길을 잘 만들어놓았네요
    데그길이라 서서히 내리막 오르막 힘도 안들고요
    언제 우리들 또 한번 갑시다요 짱!

  • 24.05.26 09:18

    @광명화 저도 방금 아침식사로
    들깨탕만 먹었어요..

    꼭 가십시다.

  • 작성자 24.05.26 09:21

    @샤론 . 예 예
    가이시다
    들깨탕 먹어니 던던히
    좋네요

  • 24.05.26 09:33

    어제 가신 길에 언니도 계시기에 신청 하려고 했는데 어제 새벽에 잠이 깨어 피곤도 하고 데크 길에 계단도 많아서 포기 했는데 종일 집에만 있으니 다리 아파도 갈걸 하고 후회가 되더군요
    가면 언니도 만나뵙고 숲속 오솔길도 걷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워요
    잘 다녀 오셨어요

  • 작성자 24.05.26 09:50

    아고 오실걸 그랬군요
    테그길 계단 아주편안하고 별로없었어요
    스며스하고 오르고 내리고 우리들 한테 딱이었어요
    출발 바로 오르다 계단길있었는데 그기서 초장부터 저가
    헥헥 ㅎㅎ
    그러고는 테그길은 구불랑 아주 양쪽숲속을 두고 좋았는데 일단은 따라가야니
    우리들 가면 놀다 사진도 찍고 놀기 신선당이더만요
    만나지기가 자꾸 비켜가네요 그쵸 ㅋ

  • 24.05.26 10:34

    몽마르트~
    어디. 프랑스의 어느공원인냥
    낭만스러운 이름입니다

    곱디 고운 광명화님의 나들이 참 이뻐요~^^♡

  • 작성자 24.05.26 10:47

    그러네요
    강남땅에 주민들 운동하기 좋게 꾸며졌어요
    안양 삼성산 예술공원에도 테그길이 있는데 거의 수평으로 구불구불 되어있어 제가 자주 만끽합니다
    단체는 단체데로 회원님들과 함께 소풍맛이 더 나네요~~~

  • 24.05.26 10:50

    @광명화 너무
    좋아보이세요
    늘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곳 많이 다니세요~^^

  • 작성자 24.05.26 10:52

    @하경 ㅎㅎ
    잔나비띠 어느 남 후배께서 저더러 100살까지 살겠다나
    주름이 하나 없다구

    겉과는 달리
    나이는 못속여요
    나혼자 입구 계단에서 헉헉 했어요

  • 24.05.26 10:53

    @광명화 너무 보기 좋으세요
    저도 광명화님처럼 그렇게.
    건강하게 나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5.26 10:56

    @하경 ㅎㅎ오케오케 열심히 활동하시고 어느날부터인가 기냥 자유부인으로 훨훨 날라보이소~~~♡
    아직은 활동 하시야져 ㅋ

    건강에 도움되니 자연에서
    인연에서 에너지 땡겨옵니더 ㅋ

  • 24.05.26 10:56

    @광명화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 24.05.26 11:45

    함께여서
    더 좋아보입니다
    오늘은
    흐린 날씨에 바람이 시원합니다
    그좋은 봄이 가고있나봐요

  • 작성자 24.05.26 11:49

    예 함께여서 더 힘이나고 재미있습니다
    일열 이열 숲속길 행진해서 걸어들어가는 모습들
    뒤에서 바라만 봐도
    한식구라 던던하던군요
    가끔 공지보시고
    나와보셔요

  • 24.05.26 11:50

    @광명화 네~~

  • 24.05.26 12:14

    모처럼 언니 만나서 그동안 밀린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김밥도 먹고 즐거웠어요. 한스짱님의 커피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처음 카페에 가입했을때 부터 여러가지 많이 도와주신 광명화언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카페에 잘 적응하고 일상 생활도 즐겁게 하고 있담니다. 그연세에도 항상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존경합니다. 광언니...♡

  • 작성자 24.05.26 12:52

    그랴 ㅎㅎ
    우리 이쁜 엘리사아우!
    어제 리본길 총무님 말씀이 쟁쟁 하다요
    자네가 언니를 하도 꼼꼼 챙겨사니
    총무님께서 하시는 말쌈 ! 보기좋고 언니 동생 형제처럼 넘 보기좋고
    감동이라구
    첨 봤다구랴

    그간 우리들 묵은정이
    포티났나봐 ㅋㅋ
    또 남은 소풍길 정답게 가야제
    아우님계셔
    언냐가 항상 던던햐~~♡
    고맙구~~ㅎ
    한스짱아우님표 쥬스 아주 맛있고 셋이서 둥그레앉아 인생론을 또 좌담도하고 좋았어요

  • 24.05.26 12:20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언니 옆에서 같이 걸어 갈수 있기를...빌어 봅니다

  • 작성자 24.05.26 12:22

    언니도 같은 맴
    감사해~~
    건강이 최고이니
    운동하고 아프지 말자요~~~♡

  • 24.05.26 22:10

    엘리사님 반갑습니다.
    광명화언니께 말씀 많이 들었어요..
    여성방에도 놀러오세요..^^

  • 24.05.26 12:22

  • 작성자 24.05.26 12:23

  • 24.05.26 18:01

    행복한 하루 만드셨군요.

    보기 아주 좋아요.

    시간 날때미다 자주

    다니시니 건강해 질 수 밖에요.

  • 작성자 24.05.26 19:02

    우리까페 계시판이 이방저방 좋은방들
    넘나들며 좋은 세월
    보내봅니다

    동네 주변도 관악산과
    안양천있어 운동하기 좋은데 그래도 한번씩
    원정도 나가요 ㅎ

    감기는 차차 좀 나으지요?
    날짜를 채워야니요

  • 24.05.26 19:56

    세상에 나들이 하시는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이십니다 ㅎ
    누구에게나 나들이는 설레고
    즐거움에 기쁨 가득한거 같습니다 ㅎ

  • 작성자 24.05.26 20:37

    집나가면 행복웃음이 ㅎㅎ
    집들어오면 또 아자씨보면 웃음이 ㅎㅎ
    자꾸 웃음꽃피면서 삽니다

    우리 오막살이네 보면 얼마나 또 싱그럽고 바지런함
    정갈스런 풍경에 웃음이
    왜?
    광명화 반에 반도 몬하니 아구야~~하면서 싱글벙글 ㅎㅎ
    여기는 비가 내립니다.
    단도리 잘하시고 떠나가는 봄을 고히 보내보자궁ㅇㅇ요~~~

  • 24.05.26 22:40

    오늘 트로트방에서 강원도로 소풍 가느라 새벽에 출발해 지금 집으로 가는 전철인데
    언니는 어제 느림방 다녀 오셨군요~^^

    도심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숲속길이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들
    많이 보고 느끼시니 감성 충만으로 늘 밝은
    에너지 굿! 이십니다~♡

  • 작성자 24.05.26 22:41

    아~~우리 총무 아우님
    참 오늘이 강릉 여행이었지요
    오가며 한곡씩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되었지요
    집까지 가려면 한참이네요
    얼릉 가셔서 푹쉬세요
    서초동 교대역 여기서 또 만나서 숲길데이또
    벌여보이시다 ㅎㅎ
    조심히 들어가셔요~~♡

  • 24.05.26 22:46

    @광명화
    이제 집에 거의 다왔어요~^^

    다음에 꼭 같이 가요~~

    언니 고운밤 되시구요~♡

  • 작성자 24.05.26 22:48

    @보 라 예^^
    집 다왔어니 오늘 여행은 만족 만땅 ㅎㅎ
    입니다
    아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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