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꾸러미로 다문화가정을 보듬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박선화)는 27일(화요일) 오전10시부터 남부민동에 위치한 "사랑쉼표"에서 회장단과 각동회장이 참석하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복꾸러미를 만들었다.
해마다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문화탐방을 해오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타국생활의 외로움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맛있는 먹거리와 작은선물을 준비한것이다.
고급우산,핸드크림,양말,마스크,쵸코파이,시장가방,어묵,떡등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정성껏 포장하여 오후에는 각 가정으로 전달하며 우리의 온정까지 덤으로 전달하였다.
항상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변의 어렵고 외로운 이웃을 위하여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서구의 봉사원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가정의 필수 생활용품으로 행복꾸러미를 포장하여 다문화가정에 전달해주신
서구지구 박선화 회장님과 천사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유권형 부장님 훈훈한
소식 고맙습니다.
박선화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다문화가족을 위한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하신 서구지구 박선화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행복나눔꾸러미로 다문화가정에 나눔을 전달하신 서구지구협의회 박선화회장님과 단위봉사회 회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유권형부장님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다문화나들이 행사를 못해서 사랑의 선물을 알뜰하게 챙긴 박선화회장님과 회원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