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20년 창업 활동 분석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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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20년 창업 활동 분석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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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B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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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i)는 창업활동을 분석한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20년 독일 결과*를 발표('21.08)
     *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Länderbericht Deutschland 2020/21 
  - RKW 역량센터와 하노버 대학교 경제문화지리연구소가 협력하여 작성
  - GEM은 창업 활동 분석을 위하여 70개국이 매년 약 1회씩 참여하고 있으며, 국가별 창업 활동 규모 차이 측정, 창업활동 결정 요인 파악, 창업 수를 늘리기 위한 창업 촉진 정책 실행 권고안 개발을 주요 목적으로 함
  - 이번 조사는 44개국의 시민 13.5만 명 및 1,821명의 스타트업 전문가(이 중 독일 72명)을 대상으로 수행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창업가들의 다양성이 커지고 있음 
     ※ 여성, 청년, 이민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
  - COVID-19는 창업을 자극하기도 하고 둔화시키기도 함
    • 연간 창업률은 5.0%('18), 7.6%('19), 4.8%('20)이며, 창업 예정자 중 63%는 '20년 봄에 COVID-19로 인하여 사업을 연기
    • '20년 창업된 스타트업의 1/4은 COVID-19로 인한 창업 기회와 관련 있음
  - 지난 3년 간 신규 창업은 주로 청년에 집중
    • 18~24세의 창업 비중은 6.8%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임
     ※ 25~34세 5.4%, 55~64세 2.4%
  - 이민자들의 창업 비중(5.6%)은 이민이력이 없는 사람들의 창업 비중(4.7%)보다 높음
  - 여성의 창업률(4.4%)은 남성의 창업률(5.1%)과 비슷하여 글로벌 비교에서도 상대적으로 균형잡힌 편에 속하며, COVID-19 기간에도 안정적인 편임

글로벌 기업가 정신 모니터: 다양성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 여성 및 이민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합니다.소개

© iStock / Cecilie_Arcurs

오늘 발표된 GEM(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 2020 의 결과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설립자들은 점점 더 여성적이고 젊어지고 있으며 이민자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더 자주 시작하고 있습니다.

BMWi 디지털 경제 및 스타트업 커미셔너인 Thomas Jarzombek 은"코로나 팬데믹이 의심할 여지 없이 남긴 흔적에도 불구하고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의 최신 데이터 는 긍정적인 발전을 보여줍니다 . 이민이 자영업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설립자는 사회적 시장 경제의 중심 행위자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프레임워크 조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도하고 구조적 변화를 촉진하는 새로운 기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GEM 보고서 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은 창업을 자극하기도 하고 둔화시키기도 합니다. 2020년 창업률은 4.8%로 2018년(5.0%)과 거의 같다. 1 2019년에는 7.6%였습니다. 2020년 스타트업의 4분의 1은 팬데믹의 결과로 발생한 스타트업 기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63%는 전염병으로 인해 2020년 봄에 창업을 연기했습니다.

독일에서는 지난 3년 동안 창업 활동이 점점 더 젊은 층에 집중되고 있다. 2020년에는 18~24세가 6.8%로 모든 연령대 중 창업 비율이 가장 높았고 25~34세는 5.4%로 가장 높았다. 따라서 18~24세의 창업 비율은 55~64세의 2.4%인 고령자의 창업 비율보다 거의 3배 가량 높다.

물론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여성의 창업률은 4.4%로 남성(5.1%)과 거의 비슷하다. 여성 스타트업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안정적이었다. 국제 비교에서 독일은 남성과 여성 창업자의 비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5.6%로 독일에서 이민 배경이 있는 사람들의 창업 비율이 이민 이력이 없는 사람들의 창업 비율(4.7%)보다 높습니다. 이민 이력이 있는 사람들은 비교적 자주 프로세스 혁신을 수행합니다.

GEM의 독일 국가 보고서는 간의 협력이다 RKW 역량 센터 (www.rkw-kompetenzzentrum.de ) 및 라이프니츠 대학교 하노버 경제 및 문화 지리 연구소(www.iwkg.uni-hannover.de ) BMWi용 . 국가 보고서의 결과는 전 세계 시민 135,942명(독일 3,003명)과 44개국 1,821명(독일 72명)의 스타트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보고서는 당신에게 적합합니다여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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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M 스타트 업 속도는 회사를 설립 및 / 또는 지난 3.5 년에 회사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한 그 18~64년의 어린이의 비율로 정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