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OST말이에요^^
물론 U2 멤버가 참여한 1편도 좋지만
림프 비즈킷의 <Take a Look Around>에
몸이 반응하는 걸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 자동으로 오토바이가 떠오르고
한동안 이 노래 귀에 꽂고
자전거 패달 무지하게 밟았어요.
자동차 운전할 때도 참 많이 들었는데
운전할 땐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모르게 엑셀에 힘이 들어가거든요;;;
아무튼 <미션임파서블 7>을 본 요즘
매일같이 듣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딱이에요bbb
https://youtu.be/q51VVfoCpqg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저는 <미션 임파서블2>가 제일 좋습니다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1,923
23.07.24 13:24
댓글 32
다음검색
첫댓글 작품으로 보면 미션임파서블 최대 범작이지만 ost 인정
저 ost가 깔리는 저 액션씬은 한번씩 찾아보게 된다는^^
림프 비즈킷 최전성기 시절에 나온 노래라 인정
비둘기 장면은 진짜 ㅋㅋㅋ 어쩌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이것만 극장에서 봤누 ㅠㅠ
혹시 2편을 보고 손절을?^^
OST는 인정입니다. 직딩 밴드때도 2번인가 공연때 했던듯~ ㅎㅎ
오~~멋있어요~~!!
예고편은 진짜 최고였는데
제가 미션 시리즈를 다 안보고
한번에 쭉 몰아봤는데
1편이 너무 재밌어서
2편도 기대하며 보면서 언제 재밌어지나
하다가 끝나더라구요
그래도 2편으로 손절하진 않으셨군요^^;
성당 비둘기 성애자 오우삼 감독~
그때는 욕했고 지금은 귀여움ㅎ
2편 군대 휴가가서 보고 그 이후로 이 시리즈는 안봤어요….ㅡㅡ;;;; 다만 노래는 지금도 듣습니다ㅋ
전 저 액션 장면은 주기적으로 찾아봐요^^
전설의 시작
미남배우 > 연기파 배우 에서
스턴트배우 😄 로 거듭나게 된 작품
그러다 목숨까지 거는...
그러고 보니 1 ost 사서 지겹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이브에서 담배만 물고 한마디고 않하던 애덤이 이런 재주도??!! 라며 깝놀하며 줄기차게 들었던…
그러고 보니 미션 ost는 죄다 평타는 쳤던거 같네요. 원작이 흘륭해서 그런걸까요?
원곡의 파워 아닐까요?^^
진짜 ost가 미쳤죠. 도입부부터 그냥 찢어놓는....
시작부터 심장이 반응^^
롤린다음으로 좋아하는 크으 멀아셔~
롤린 롤린 롤린 하루가 멀다 하고~
아, 이거 아니구나ㅎㅎ
저도 많이 들었어요~~
제목만 미션이 아니었으면 괜찮은 액션 영화긴 하죠
마지막 폼 잡는 액션도 첨엔 뭐야 했는데 자꾸 보니 나름 매력 있어요 ^^
쓰면 안 될 말이지만 후까시 하나는 제대로 ㅎㅎ
밤 밤 바밤 밤밤 바밤
띠리리~~띠리리~~띠리리~~띠딧
ost는 당시 최고의 랩코어밴드 림피츠키 사운드만큼 영화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오우삼 감독의 물량공세만큼은 즐거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어울렀던 그 시대 감성ㅎㅎ
노래방에서 열심히 불렀었는데 ㅎㅎ 다른 작품에 비해서 액션은 참 좋죠, 톰 크루즈도 한창 젊었고.
이 노래 부를때면 거의 광란의 노래방이 되겠네요^^
저두 액션이 꽉들어찬 미션임파서블 2 엄청 잼나게봤네요~손발오그라들정도로 멋드러진 탐형액션
나름의 맛이 있어요^^
마지막 액션 씬을 시드니 라페루즈 라는 곳에서 찍었는데, 그 촬영장면을 현장에서 우연히 라이브로 봤었습니다.
맞아요. 호주가 배경이었죠. 톰형 부산에서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