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_BhzLdKJuk
장제원 "피해자들은 장모 구속을 원해요"
윤석열 "이거 좀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김건희 "저희 어머니는 정말 바른 사람이에요
장제원 "피해자 아홉분이 저를 찾아오셔 가지고 장모로부터 사기를 당해서 30억을 떼였다... 대리인이 지금 구속돼서 징역 2년 6개월을 살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사기를 친 주범인 장모는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판사 "349억 잔고사기 죄질이 매우불량 징역1년"
코미디 대한민국
지금 보니 뒤에 한동훈도 있네요?
첫댓글 코미디 맞네요. 이젠 얼굴들만 봐도 웃음이 나옵니다.
저 때는 민주당이 윤석열 옹호했죠. 지금은 반대가 됐으니 진짜 코미디 그 자체고 너무 한심합니다.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안 생길 수가 없어요
맞습니다 ㅋㅋ 코미디저.
저포함 지지자들도 비슷하저. 저당시 민주당 지지자들중에 장제원의 저말을 믿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쵸 씁쓸한 진영논리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다른게 정치인. 저때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됐을때 저를 포함해 이게 나라다!! 하고 외치던 사람 많았죠.. 이래서 내가 아는것만 가지고 나와 생각이 다른이를 욕하는게 우습죠
@Evan Turner 공감합니다!!
정말 코메디죠 ㅋㅋ
윤석열은 저러고 장제원한테가서 친하게 굴며 접근했다고하죠. 무서운 사람입니다.
반대일 겁니다. 장제원이 나갔다 국힘으오 복귀하면서 철새라고 불리며 정치적 입지가 매우 약했습니다.
자신만의 입지를 만들려 킹메이커를 자처하고 윤석열이 국힘 입당할 때 다리 역할했죠
약점잡혀있을거 같습니다.
장제원이.... 하......
윤석열 대통령 만든 일등 공신 아닌가요? 국힘당으로 데리고 오고
349년을 때려도 모자랄 판에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