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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좋아했다”…임신한 여친 살해한 20대, 호소에도 ‘징역 30년’
말다툼 끝에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2부(고법판사 김종우 박광서 김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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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버거킹
첫댓글 법이 너무 솜방망이야 ㅠㅠ 사형은 못시켜도 징역 100년 이런거 만들어야 됨
더블킬이면 형량도 더블이어야 하는거 아니냐
저런새끼들이 교화가될까
인간은 바뀌지 않아. 단지 바뀐 척을 할 뿐이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ㅠㅠ
사형
첫댓글 법이 너무 솜방망이야 ㅠㅠ 사형은 못시켜도 징역 100년 이런거 만들어야 됨
더블킬이면 형량도 더블이어야 하는거 아니냐
저런새끼들이 교화가될까
인간은 바뀌지 않아. 단지 바뀐 척을 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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