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국 [月支國]
삼한 시대, 마한(馬韓)에 속한 54국의 하나. 《삼국지》의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에 전한다.
지금의 충청남도 직산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달나라 하면 왠지 월지국이 떠오른다.
예멘 175명 안온걸 이제 알았다…잼버리 조직위 '끝까지 헛발질'
시리아 대원 80명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조직위원회가 입국도 안 한 예멘·시리아 대원들을 대학 기숙사와 연수원에 배정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충남도와 홍성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태풍 ‘카눈’ 북상을 피해 잼버리 대원 5200여명을 충남 18개 시설에 분산하는 과정에서 잼버리조직위는 홍성군 혜전대 기숙사에 예멘 대원 175명을 배정하겠다고 통보했다.
그러아 예맨 대원들은 밤 늦게 까지 나타나지도 않았으니...
있어야 나타나지
귀신이 곡한다더니 귀신이 나타나야 하는가.
8월 8일 잼보리가 새만큼에서 철수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당국은 지금도 그들의 입국여부를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폐영하고 다 돌아간 뒤에 까지도...
참 황당하고 웃기는 일이다.
상상도 할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는 후질근한 일이...
삶은 소대가리가 웃겠다.
웃겨도
적당히 웃기면 어디 덧나나???
청소하고 음식 준비했는데 "입국 조차 안 했다" 황당 / SBS 8뉴스
A
첫댓글 참~ 어이 없는 일이네요.
참가자가 입국을 해서 현지에 왔는지 안 왔는지도 모르고 있었으니....
지금 태풍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으니 아마도 새만금에서는 철수를 잘 한 겁니다.
나머지 체류와 정리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할 게 있고
못할 게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지요.
이제 국민이 달라 붙어야 하겠네요.
월지국이라는
고대 국가가 있었네요~ㅎ
잼버리는 실패지만
그래도
폭염과 태풍의 대처는 잘 한것 같습니다
대구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말썽이 너무 많았네요.
해마다 반복되는 것이지만..
태풍이 온다고 난리인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책임지는 사람이 반듯이 있어야ㅠㅠ
이런 사람은 반장도 못할 사람입니다.
공직 파면이 적당합니다.